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8/19 18:05:28
Name Lover-Yu-na
Subject [일반] 지금 국정원 청문회 진행중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코통코동
13/08/19 18:13
수정 아이콘
하아. 답답하네요 정말
13/08/19 18:13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원세훈 김용판 나왔을 때 봤는데 속터지더라구요.
불판을 올릴까 하다가 거의 끝나갈 때여서 관뒀는데 피지알러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긴 했습니다.
설탕가루인형형
13/08/19 18:13
수정 아이콘
역시 박영선 의원은 청문회 짱짱녀네요.
똘이아버지
13/08/19 18:15
수정 아이콘
MFT를 지운거지 파일을 지운게 아니라네요.
Quick Format하면 MFT만 지워지요.
바람이어라
13/08/19 18:16
수정 아이콘
새누리, 권은희 과장에게 "광주경찰이냐, 대한민국 경찰이냐?"
http://m.media.daum.net/m/media/issue/438/newsview/20130819163605871

요즘 어지간한 일에는 실소정도만 하는 정도인데 간만에 엄청 빡치네요. 이 정도면 막가파 아닌가요?
진짜 구역질 납니다.
sisipipi
13/08/19 18:18
수정 아이콘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13/08/19 18:23
수정 아이콘
특히나 조명철같은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데....
정지연
13/08/19 18:24
수정 아이콘
일밍아웃 쩌네요.. 결국 일베란데의 행동양식이 특출난게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지지하는 집단의 행동양식을 그대로 답습하는것뿐이죠..
바람이어라
13/08/19 18:26
수정 아이콘
차라리 내가 싼 똥을 먹는게 덜 더러울듯...
13/08/19 18:4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말을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었다는데
그걸 왜 딴 사람에게 풀어
왕은아발론섬에..
13/08/19 19:23
수정 아이콘
저번에 일베 특채로 젊은 사람 한명 받을려고 했던거도 그렇고.
새누리당 의원 몇명 정도는 일베에서 실재로 활동하는게 아닌가 싶다는...
와우처음이해��
13/08/19 20:57
수정 아이콘
??? 그거 루머 아닌가요? 진짜로 일베 특채로 받으려고 했나요?
SoulCompany
13/08/19 20:27
수정 아이콘
진짜 보자마자 빵터졌습니다 에휴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그딴소리나 해대고
스타카토
13/08/19 21:29
수정 아이콘
이순간.....본방을 봤습니다...
이때 새누리당원의 자세가 더 열받더군요.
뭔가 말할려고 하면...딱 말 막고...말씀안하셔도 됩니다...후에..
"저는 이번 사건을 이렇게 규정내리고 싶습니다....블라블라블라......"
그냥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쇼로 보이더군요....
증~재균~ ^^//
13/08/19 18:17
수정 아이콘
올 여름 불볕더위보다 더 짜증나네요. 재미는 있는데 보다가 지칩니다.
스치파이
13/08/19 18:2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할 것 없이
저렇게 대답도 안 들으면서 윽박지르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면 사건이 뭐 진행되는 게 있나요?
이건 뭐 답을 들으려고 물어보는 게 아니구만요.
몇몇은 그저 호통치는 모습만 카메라에 잡히고 싶어하는 정치돌 같네요.
설탕가루인형형
13/08/19 18:28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증인들이 청문회에서 할만한 답변은 이미 서면으로 다 받은 상태이니까요.
윽박질러서 실수하게 만들거나, 가장 튀어서 언론에 나오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3/08/19 18:26
수정 아이콘
특정기간에만 통화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놀랍고 신비한 저 경우는 뭘로 설명해야 할까요
水草臣仁皿
13/08/19 18:32
수정 아이콘
메멘토
겟타빔
13/08/19 19:04
수정 아이콘
내 머릿속의 지우개
바람이어라
13/08/19 18:32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그렇게 과격한 성향도 아니고, 그럴 시기도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저기 들어가서 총기난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13/08/19 18:32
수정 아이콘
이번 청문회를 시청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면, 왠지 집단기억상실증의 현장을 목격할수 있을거 같네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의 향연?
13/08/19 18:35
수정 아이콘
이미 원김때 나오지 않았나요? 흐흐
13/08/19 18:44
수정 아이콘
아니죠 요새 트랜드는 '선서따위 거부한다'입니다 크크
13/08/19 18:46
수정 아이콘
크크 도시남자들
영원한초보
13/08/19 18:46
수정 아이콘
엇 유게에 파일 올렸는데 자게에 있네요 크크
멜랑콜리
13/08/19 18:47
수정 아이콘
죄다 답변드리기 곤란하면 대체 뭐하러 증인석에는 나온건지....
설탕가루인형형
13/08/19 18:49
수정 아이콘
끌려나왔죠. 크크크
나오고 싶어서 나왔겠습니까...^^;
13/08/19 18:53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대충스토리가.

국정원 윗선에서 까래서 깠는데 , 재수없게 자기가 걸려서, 국정원을 대표해서 말단인 자기가 국조에 불려나와서 맞고있는 형국이니.
나중에 정권바뀌면 신분보장도 안될거같은데;;
영원한초보
13/08/19 18:50
수정 아이콘
권은희 수사관 침착한게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
13/08/19 18:50
수정 아이콘
다들 주차장에서 차뺄때 조심하세요. 다른사람 나갈때 같이나가면 검찰기소당합니다.
이쥴레이
13/08/19 18:55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제대로 털어야 됩니다.

특검은 희망없나요?

특검이 될지도 의문이지만 된다고 해도 제대로 털수 있을지도..
설탕가루인형형
13/08/19 18:56
수정 아이콘
오..신기남의원 예리하고 말 잘하네요.
찍어준 보람이 있어요
영원한초보
13/08/19 18:56
수정 아이콘
날카롭네요
水草臣仁皿
13/08/19 18:57
수정 아이콘
우와 ....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네 아무도 모르네 ;;;
13/08/19 18:58
수정 아이콘
A4 용지 100여페이지가 지혼자 걸어나갔나보네요.
水草臣仁皿
13/08/19 18:5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미션 임파서블 - 페이퍼 컴퍼니 촬영 했나 보네요
13/08/19 19:00
수정 아이콘
뭐가 어찌 되었는지 모르지만 문서의 존재는 부정못하는게 조금 짠하네요
13/08/19 19:04
수정 아이콘
정신승리 치고 일어나는군요
코통코동
13/08/19 19:04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맨날 나가네요 진짜 단결력하나는 끝내줍니다.
13/08/19 19:05
수정 아이콘
무슨 이건 뭐 초등학교 HR 도 아니고
FastVulture
13/08/19 19:06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욕 쓰면 안되나요... 하아...
바람이어라
13/08/19 19:13
수정 아이콘
더위가 물러갈 때 가지만이라도...
13/08/19 19:07
수정 아이콘
저녁먹으러 나갔나보네요.
13/08/19 19:09
수정 아이콘
다 나갔나요?,
영원한초보
13/08/19 19:09
수정 아이콘
박영선의원 그 사이 또 인터넷으로 정보 얻어왔네요 크크
밖에서 따로 보좌관들이 보내주는 걸까요?
밀가리
13/08/19 19:14
수정 아이콘
중고등학교 때 점심시간 울리기 전에 미리 식당으로 달려갈 준비하는 친구들 꼭 있었는데...
가을바람
13/08/19 19:15
수정 아이콘
점심먹기전에 밑밥도 잘 깔고 가네요...
밀가리
13/08/19 19:19
수정 아이콘
종 치기 10분전에 선생님 화장실 요. 하고 바로 식당가는 친구도 있었죠.
13/08/19 19:19
수정 아이콘
7시에 식당을 예약했는데 늦게 끝날거 같으니 먼저 일어난거겠죠
설마 의원님들이 수습을 못하겠으니 도망치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준거겠습니까
예약된 식당은 면류를 파는 곳이겠죠 늦으면 불으니 허겁지겁
水草臣仁皿
13/08/19 19:40
수정 아이콘
물존박인가 ....
다이애나
13/08/19 19:19
수정 아이콘
결론적으로 청문회가 현재까지는 새누리당이 세운 시나리오 대로 쭉 가고 있는듯 합니다. 한번이라도 야권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증인 입을 통해 나오게 해야 하는데 합숙훈련이라도 했는지 단합이 쩝니다. 그러면 새로운 자료로 공격해야 하는데 그게 안보여서 야당 의원들이 유도도 못하고 있고 정청래의원이랑 박영선 의원이 그동안 저질러논 자료들때문에 역공까지 당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똘이아버지
13/08/19 19:23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거 보고 계시는것 맞나요?
다이애나
13/08/19 19:32
수정 아이콘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차이겠죠.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골을 못넣고 있는 상황이랑 비기기만 하거나 경기 자체를 개판으로 만들어버리자라고 전략을 세운 쪽이랑 입장이 다르니깐요. 저녁 먹고 마지막 증인심문에서 뭔가 터지면 상황이 바뀌겠죠.
palindrome
13/08/19 19:3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몰아쳐도 결정적인 증언이 나오면 모를까 안나오고 흐지부지 끝난다면
조중동 종편 공중파에서 어떻게 보도해줄지 대충 감이 오지 않나요...

애초부터 야권에겐 기울어진 경기장이라 답답해 죽겠네요.
13/08/19 19:53
수정 아이콘
어차피 민주당도 국조로 크게 뭔가를 얻어가려고 하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우리 이정도로 손놓고만 있지는 않다.. 만 보여주는 정도 인것 같아요.

웃긴게 결정적인건 이미 다갖고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미 작년 대선전에 국정원 내부자료 받아다가 확인하고 몇달 준비해서 국정원녀 선택해서 터트린것이라고 했으니.. 민주당이 선택만 한다면 이번 정권에서도 국정원 해체, 재조립 정도는 할수있을것같은데. 안하네요

발톱을 숨기고 정권 바뀐 후 국정원 위로 연결된 정치권까지 엮어서 털어버리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정도만 보여주고 땅에 묻어버리려 그러는건지.. 이걸 알수가 없네요
탱구와레오
13/08/19 19: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하지말자라는 소리인가요??
저런 사진이라도 알려져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느지를 몇몇에게라도 더 알리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기울어진 경기장에서 하는 경기인거 이번 국정조사 지지자들은 다 아는 상황에서..
다이애나
13/08/19 20:06
수정 아이콘
해야죠. 그런데 그난리를 피워서 여기까지 끌고 왔는데 문제는 자료 준비를 저따위로 해서 할거면 왜 합니까. 제가 야당 대표나 저기 청문회 의원이었으면 청문회 준비했던 보좌관들 내일 다 짤랐을 겁니다. 새누리당은 국정원 전직직원이 댓글요원 미행하는 자료까지 받고 준비해왔더군요. 기울어진 경기장인것 인정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그걸 뒤집을만한 자료를 터트려야죠. 10년동안 집권했을때의 경험은 어디 갖다 버린것도 아니고 오늘 야당 의원들 질문 하는것 보면 그동안 언론에 나온거랑 다른게 하나도 없습니다.
어느멋진날
13/08/19 20:14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거 보고 계시는것 맞나요?(2)
언론 틀어쥐고 어떤 기사들로 여론 몰이 해나가냐와는 별개로 국정원, 경찰, 새누리측은 계속 빠져나가기에 급급하고 능력 문제, 미행 문제같은 다른 쪽의 방향 전환을 시도합니다만 별 소득이 없어보이는데요. 뭐 미행 동영상 자료 같은건 정말 별 의미도 없는 공격이었다고 봅니다.
탱구와레오
13/08/19 19:40
수정 아이콘
아 진자 피곤해서 곤란하네요..
13/08/19 19:47
수정 아이콘
저도 다이애나님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사실 원판과 국정원 직원들이 나와봤자 청문회가 흘러가는 시나리오는 뻔한데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소스 준비가 전혀 안된 느낌입니다.

이건 지극히 사족인데, 민주당이 원판의 출석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원판이 출석을 끝까지 안했다면 나름 주도권의 일부라도 가져오면서 공격이 가능했을텐데, 출석까지 한데다가 선서 거부라는 초유의 스킬까지 시전해 버리니 집단 멘붕이라도 온 것 같아요
Around30
13/08/19 19:53
수정 아이콘
저 국정원 여자가 저기서 미친척하고 지시받은거 사실대로 불고 양심선언 한 후 국정원 그만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저분은 역사에 이름 석자 남길수도 있었을텐데...
근데 왠지 지금의 우리나라라면 살해 위협을 느낄지도..
13/08/19 20:42
수정 아이콘
빨갱이 낙인 찍히는거죠
JISOOBOY
13/08/19 20:05
수정 아이콘
경찰끼리도 뭔가 패가 갈린 기분인데...
13/08/19 20:1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 미래는 있는건지 참 암담하다
13/08/19 20:15
수정 아이콘
저걸 찍은 분이 연합뉴스 기자분이셨구나

기자분 덕택에 개그 펼쳐져서 많이 웃었어요.
밀가리
13/08/19 20:29
수정 아이콘
8시 28분 민주당 의원 착석완료. 새누리당 의원은 아직 안옴. 10분 먼저 나갔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맛난 거 드시는가.
13/08/19 20:47
수정 아이콘
먼저 국밥에 폭탄주 한 잔 말고 계시려나 (...)
13/08/19 20:41
수정 아이콘
엌 유식대장이 참고인으로 등판했네요 ;;;;
햄치즈토스트
13/08/19 20:46
수정 아이콘
방송 보려는데 엄한 프로세스를 녹화/녹음 가능한 프로세스로 탐지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네요... ㅠㅜ 그냥 아프리카로...
13/08/19 20:48
수정 아이콘
티빙에도 국회방송 채널이 무료로 서비스 됩니다 혹시 티빙도 접속 안되시나요?
햄치즈토스트
13/08/19 20:50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서 보고있습니다. 크크. 여긴 근데 공식은 아닌거 같고. 티빙으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水草臣仁皿
13/08/19 20:50
수정 아이콘
유투브 팩트티비 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햄치즈토스트
13/08/19 20:52
수정 아이콘
어라. 아프리카 방이름도 팩트티비인데 뭔가 그냥 봐도 될거같네요 크크
水草臣仁皿
13/08/19 20:57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여기서 연평도가 왜 나오는거지 -_-
햄치즈토스트
13/08/19 20: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웃기네요
13/08/19 20:58
수정 아이콘
조명철 또 헛소리 작렬하네요
베르시스
13/08/19 20:58
수정 아이콘
도대체.. 국정원 선거개입이랑 북한이랑 무슨관련이 있는건가요..
13/08/19 20:59
수정 아이콘
저쪽에서는 북한만 걸면 다 해결 될테니까요
13/08/19 21:00
수정 아이콘
청문회가 갑자기 예비군 안보교육장으로 변했어요 (-_-)
BlackHunter
13/08/19 21:01
수정 아이콘
연평도 천안함 북한의 대남 사이버심리전 현황..
지금 보고있는게 국정원 선거개입 청문회 맞나요?
하루빨리
13/08/19 21:01
수정 아이콘
온라인 예비군 안보교육이군요. 이거 들으면 몇시간 채워주나요? 크크크
JISOOBOY
13/08/19 21:03
수정 아이콘
사이버 심리전?
이게 대체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영원한초보
13/08/19 21:04
수정 아이콘
인터넷 영토가 뭔가요?
그거 어떻게 먹는거죠?
水草臣仁皿
13/08/19 21:05
수정 아이콘
롤에서 파랑핑 뜨면 우리땅 !
13/08/19 21:13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수준=일베 수준=국정원 수준 인 것 같네요.
13/08/19 21:22
수정 아이콘
예비군 안보교육 또 시작되네요 아오 진짜
水草臣仁皿
13/08/19 21:22
수정 아이콘
도둑이 제발 저리나 ...
BlackHunter
13/08/19 21:23
수정 아이콘
지금 청문회 보는거지 인터넷 강의 듣는건가요?
이게 뭐하는짓이죠 대체...
13/08/19 21:23
수정 아이콘
저 이거 다 시청하면 예비군 교육시간 인정해주나요?
하루빨리
13/08/19 21:32
수정 아이콘
김유식대표도 참고인으로 나왔나요? 헐..
JISOOBOY
13/08/19 21:35
수정 아이콘
계속 핵심을 안말하고 대북으로 물타기 하는 꼴이 진짜...어처구니없네요.
13/08/19 21:36
수정 아이콘
김유식 나와서 헛소리 하고 있네요.
영원한초보
13/08/19 21:39
수정 아이콘
충분히 딜을 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베르시스
13/08/19 21:36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 말이 북한=민주당=민주당 지지세력 =종북인가요? 북한이 인터넷에서 도발하니까 국정원이 나서서 민주당과 그 지지세력을 처단하는건가요? 우리나라가 저많은 종북이 있음에도 유지되는게 신기하네요..
BlackHunter
13/08/19 21:38
수정 아이콘
김유식 답이없네요
이양반도 이런부류였군요
13/08/19 23:15
수정 아이콘
광주민주화 운동이 성역화돼있어서 그렇지 나중에 재조명될 거라고 하던 사람인데요 뭘..
예전에 그랜드서울프로젝트니 뭐니 할 때부터 정치권이랑 연결이 있어 보였죠
밀가리
13/08/19 21:41
수정 아이콘
인터넷엔 종북세력이 넘치는군요. 무섭다 무서워.
햄치즈토스트
13/08/19 21:55
수정 아이콘
오프더레코드 재밌네요 크크크크 야이씨x 말조심해!!! 물론 온더레코드지만...
영원한초보
13/08/19 21:55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또 퇴장?
水草臣仁皿
13/08/19 21:56
수정 아이콘
저분은 뭔가요 아무리 막나가도 저런식으로 가면 안될것 같은데
밀가리
13/08/19 22:06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의원은 어디간건가요?
13/08/19 22:15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단체로 밤참이라도 하러 갔나 보군요.
水草臣仁皿
13/08/19 22:23
수정 아이콘
국조할때 시간규정 짜놓고 이런식으로 하면 발언시간에서 까야 된다고 봅니다.
아바투르
13/08/19 22:35
수정 아이콘
하이고 누가 누구에게 민주주의를 논하는지 원 크크크크크
13/08/19 22:36
수정 아이콘
저게 국회의원인지 깡패인지..
아바투르
13/08/19 22:37
수정 아이콘
오 지금 저의원 날카롭네요. 크크크
베르시스
13/08/19 22:43
수정 아이콘
그냥 그런거 민주당이 다 잘못했다고 하고..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안했는지만 밝히면 안되나...답답하네요
새누리당은 아무리봐도 그냥 유야무야시킬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水草臣仁皿
13/08/19 22:43
수정 아이콘
후 눈물로 바를려고 하네
햄치즈토스트
13/08/19 22:46
수정 아이콘
답정너 이장우
응답하라 1997
13/08/19 22:46
수정 아이콘
연기해도 되겠네요
컵라면
13/08/19 22:50
수정 아이콘
권은희 수사과장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13/08/19 22:51
수정 아이콘
인간을 아예 깔아뭉개는데 진짜 잘참고 차분히 이야기잘하네요.
하루빨리
13/08/19 23:06
수정 아이콘
이야~ 조작 퀄리티 보소. 마XX가 울고갈 정도의 조작이네요.
13/08/19 23:19
수정 아이콘
나오나요. '너 노사모지!'
아바투르
13/08/19 23:54
수정 아이콘
전 국정원 직원들 진짜 잘싸우네요 푸하하
아바투르
13/08/19 23:55
수정 아이콘
김진태의원 마지막에 국정원 '전'직원들에게 아주 거하게 털리는군요 크크크
Made.in.Korea
13/08/20 00:01
수정 아이콘
막말하다가 된통 당하는거죠 아오 보다가 빡쳐서리... 열받아서 잠도 안오겠네요... 아우 ;;
13/08/20 00:13
수정 아이콘
대충 봤는데
역시나 박영선 의원은 일베녀석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할 만한 분이죠.

국정원 전 직원이 미행을 하던 말던 간에 그건 민주당 의원이 방어를 해 줄 일이 아니죠.
그걸 영상조작으로 판단하고 방어하려고 하니
막판에 그걸 당하는 거지

도대체 이런 식의 정치적 실수를 몇번이나 하는거요.
아주 중요한 순간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095 [일반] [연애] 그레코로만스타일과 프리스타일 [23] Love&Hate10610 13/10/16 10610 9
47005 [일반] 아날로그 무선전화 [33] Loveformat6755 13/10/12 6755 0
46821 [일반] 짝사랑 솔루션. [24] Love&Hate15013 13/10/03 15013 8
46751 [일반] 설레임을 주는 방법 (연애의 밀땅). [54] Love&Hate37063 13/09/30 37063 -26
46730 [일반] 짝사랑 테크트리. [44] Love&Hate18173 13/09/29 18173 8
46553 [일반] Love.of.Tears. 發 소모임 최종 공지입니다. [3] Love.of.Tears.8267 13/09/18 8267 2
46082 [일반] 정모 계획입니다. [9] Love.of.Tears.7404 13/08/25 7404 0
46033 [일반] [스포츠] 성남일화 해체... [46] Lover-Yu-na10062 13/08/23 10062 0
46018 [일반] 픽업 혹은 PUA에 대한 오해와 픽업이 필요한 이유! 2편. [18] Love&Hate9559 13/08/22 9559 1
46012 [일반] 픽업 혹은 pua 에 대한 오해와 픽업이 필요한 이유! [93] Love&Hate15155 13/08/22 15155 7
45947 [일반] L.O.T.발 피지알 정모를 계획중입니다 [33] Love.of.Tears.7897 13/08/19 7897 2
45941 [일반] 지금 국정원 청문회 진행중입니다. [119] Lover-Yu-na8301 13/08/19 8301 4
45860 [일반] 그녀를 유혹하는 스킨십. [2편] [24] Love&Hate15247 13/08/15 15247 23
45833 [일반] 그녀를 유혹하는 스킨십. [45] Love&Hate30719 13/08/14 30719 15
45786 [일반] 과연 마음을 거절하는데 예의는 필요한 것인가... [19] Love&Hate13841 13/08/12 13841 7
45754 [일반] 온라인 라디오의 추억 - Big FM [2] Love.of.Tears.5562 13/08/10 5562 1
45745 [일반] [정보] 핸드폰 수리 후기입니다. [22] Love&Hate7907 13/08/10 7907 1
45335 [일반] 20대 썸녀나 여친에게 선물을 하기 위한 메뉴얼. [27] Love&Hate21488 13/07/20 21488 9
45332 [일반] [국내축구] 한국축구가 암흑시기로 돌아갈려고 하네요. [70] Lovewhiteyou10193 13/07/20 10193 0
45244 [일반]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다시 되돌리기 위한 기계적인 메뉴얼. [17] Love&Hate30305 13/07/17 30305 9
45139 [일반] [국내축구] 이용수, "승부조작선수들 징계 경감? 선수들을 위해 내린 결정" 긍정적 [65] Lovewhiteyou10282 13/07/11 10282 0
45098 [일반] 소개팅 소개팅. [18] Love&Hate15256 13/07/10 15256 16
45077 [일반] [K리그] K리그 클래식 보시는분들? [16] Lovewhiteyou4277 13/07/08 427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