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20 00:39:17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역사채널e - 파락호의 비밀
https://ppt21.com/freedom/44628 삭게로! 역사채널e - 파락호의 비밀..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역사뿐이다 - 연산군 퇴계의 제자이자 영남학파의 거두었던 학봉 김성일(1538~1593)의 명문가 집안 '집안망해먹을 종손이 나왔다!' 파락호 양반집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미국싸이코

해시 아이콘

13/06/20 00:48

얼마전에 올라왔던 자료네요.하하
그나저나 볼때마다 참 와닿는 글인거 같아요

흰코뿔소

해시 아이콘

13/06/20 00:55

음......제가 본 것만 네번은 올라온듯;

yonghwans

해시 아이콘

13/06/20 01:38

저랑 이름이 같으시군요. 자랑으로 여기겠습니다 잉?

지금뭐하고있니

해시 아이콘

13/06/20 01:57

반전을 기대하고 봤음에도 제 기대를 초월하는군요.

SCV

해시 아이콘

13/06/20 08:34

자게에서 네다섯번 본거 같네요.

작은마음

해시 아이콘

13/06/20 08:42

전에 올라온 글에는 따님의 시가 전체 실려있었는데
참 감명 깊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더 인정받는 사회가 되야 할텐데요 ㅠ.ㅠ

따님의 시가 전체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https://ppt21.com/?b=8&n=44443

viper

해시 아이콘

13/06/20 08:56

저도 여러번 봤지만 이런건 많은 사람이 알아야할 내용이군요..

lupin188

해시 아이콘

13/06/20 09:39

여러번 올라와도. 보고 또 봐도. 뜻 깊은 인물을 알 수 있어서 좋을 따름입니다.

히로317

해시 아이콘

13/06/20 09:56

저는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참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2막2장

해시 아이콘

13/06/20 11:11

저도 처음 봤네요 대단합니다.

나루호도 류이

해시 아이콘

13/06/20 14:44

글쎄요.. 독립운동을 한건 좋지만 그렇다고 시집간 딸이 시댁에서 받은 돈마져 가로챈거나 집안 자체를 아예 기둥뿌리까지 뽑아버릴 정도로 망하게 한건 좋게 보이지 않네요. 뜻은 좋지만 자기 위주로만 생각한 나머지 주변을 돌아보는 시선이 부족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오카링

해시 아이콘

13/06/20 15:01

그 시대에 저정도로 '미치지' 않았으면 독립운동을 계속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Hazelnut

해시 아이콘

13/06/20 15:09

저도 처음봤네요. 잘 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640	[일반] 류현진.. 멘탈수련은 언제까지계속될까... [36]	삭제됨7079	13/06/20	7079	0
44639	[일반] 미지근한 콜라를 마신 느낌, 월드워Z (스포없음) [48]	부평의K6228	13/06/20	6228	0
44638	[일반] [펌글] 여성이 남성과 싸우는 것 [109]	타이밍승부11142	13/06/20	11142	0
44636	[일반] 좀비가 나타난다면 [36]	눈시BBbr9563	13/06/20	9563	0
44634	[일반] 더 웹툰 봤습니다. (스포유) [6]	키루신6379	13/06/20	6379	0
44633	[일반] YTN "국정원 정치개입 SNS 글 2만여건 또 찾아냈다" [75]	마르키아르6754	13/06/20	6754	0
44632	[일반] 그래도 미국 사람들은 슈퍼맨을 사랑하심에... [16]	Neandertal5686	13/06/20	5686	0
44631	[일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여주들. [61]	OrBef11623	13/06/20	11623	0
44630	[일반] [해축] 2013 UEFA U-21 유럽 챔피언쉽 [18]	아키아빠윌셔5815	13/06/20	5815	0
44629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클리프 리 8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9K 2실점) [6]	김치찌개4061	13/06/20	4061	0
44628	[일반] 역사채널e - 파락호의 비밀 [13]	김치찌개4970	13/06/20	4970	0
44627	[일반] 커피 이제 알고마시자.jpg [36]	김치찌개9222	13/06/20	9222	0
44626	[일반] 스위스와 그리스는 예선에서 항상 꿀대진이었나? [7]	순두부5019	13/06/20	5019	0
44625	[일반] 재미로 보는 더 지니어스 2기 가상 캐스팅 [32]	wannabein6948	13/06/20	6948	1
44623	[일반] 강희제 이야기(7) ─ 절망적인 형세 [11]	신불해7249	13/06/19	7249	22
44621	[일반]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대륙별 중간 점검 - 4편 [35]	반니스텔루이8877	13/06/19	8877	7
44620	[일반] [영화] 맨 오브 스틸 (절대 善이란 존재하나?) 스포많음(?) [32]	영원한초보5737	13/06/19	5737	1
44619	[일반] 표창원 교수님의 2번째 청원이 나왔습니다. [58]	DarkSide6355	13/06/19	6355	8
44618	[일반] 여전히 학교 폭력을 쉬쉬하는 학교 [25]	하얗고귀여운5164	13/06/19	5164	0
44617	[일반] SBS 한국인들의 영어 공포증에대한 몰래카메라 실험 조작 [26]	착한아이7860	13/06/19	7860	0
44616	[일반] 2013/14 프리미어 리그 일정 공개 [25]	반니스텔루이4556	13/06/19	4556	0
44615	[일반] [해축] 수요일의 bbc 가십... [36]	pioren4765	13/06/19	4765	0
44614	[일반] 영화 '닥터' 시사회 후기 [18]	리니시아7567	13/06/19	7567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