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01 04:07:04
Name 고윤하
Subject [일반] [오피셜]라다멜 팔카오 AS모나코 이적


모나코 구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협상에서 마침내 합의에 다다랐으며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빠른 시일 내에 입단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 외엔 모나코 오너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 모나코를 선택해준 것에
매우 감사하다는 인터뷰가 있네요.

아직 이적시장도 열리지 않은 상황에 3명을 영입했고 100m 넘게 지출했네요 벌써;;
이젠 또 누굴 영입할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천도리
13/06/01 04:1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첼시로 갔다면 했는데.... 아쉽네요.
샨티엔아메이
13/06/01 04:14
수정 아이콘
라리가에서 인간계본좌가 떠나버리면 더이상 신에게 대항할인간은 없어지는 건가요? ㅜ_ㅜ
고윤하
13/06/01 04:39
수정 아이콘
아 이적료는 60m유로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3/06/01 04:41
수정 아이콘
공식 이적시장 문이 오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샤이닝들이 쏟아지다니..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6/01 07:49
수정 아이콘
샤이닝이 아니고 사이닝입니다. 의미 없는 지적이지만 은근이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지라 적어봤습니다..
초절정미소년
13/06/03 15:37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샤이니 때문입니다??
Hypnosis
13/06/01 04:57
수정 아이콘
사실 60m이건 뭐건 저랑 관련없는 돈일지 모르지만.
남들 돈잔치야 물건너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움이죠!!
올 이적시장 화끈합니다~

벵첨지는 안될거야 아마... ㅠ_ㅠ
땅콩만두
13/06/01 05:18
수정 아이콘
레알 마드리드의 코엔트랑 영입에도 접근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13/06/01 10:50
수정 아이콘
리버풀에 올생각은 없.....니..?
13/06/01 11:34
수정 아이콘
들소있는데...
아키아빠윌셔
13/06/01 07:45
수정 아이콘
이적료 60m, 연봉 14m 이야기가 있더군요. 포르투 출신 정모는 계속될런지(...)
13/06/01 08:50
수정 아이콘
뭔가 아쉽군요. 저 세금없는 연봉을 줄 수 있는팀은 없을테니 전성기는 모나코에서 다 보내겠네요. 챔스는 나올수 있으려나
13/06/01 09:14
수정 아이콘
박주영은 모나코를 나가지 않았어야 했어...
베어문사과
13/06/01 10:41
수정 아이콘
그냥 드는 생각은 안나갔어도 주전경쟁에서 밀리지 않았을까 하네요..하하;;
피지컬보단 멘탈
13/06/01 11:26
수정 아이콘
날두는어찌될지
고윤하
13/06/01 12:04
수정 아이콘
날두는 재계약 임박했다고 합니다
축구사랑
13/06/01 22:27
수정 아이콘
아 그럼 모나코를 2부에서 1부로 승격시킨 주전선수들도 절반가량 벤치로 전락하겠네요 흠 내년시즌 행보가 기대되긴 합니다만 너무 많이 바뀌는것도 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233 [일반] 거리로 나온 넷우익 :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보수가 되었는가 [6] kurt5278 13/06/03 5278 0
44232 [일반] 미화된 이후의 기억 [3] par333k3908 13/06/03 3908 0
44231 [일반] 박근혜 정부 출범 100일. 평가는? [47] 7502 13/06/03 7502 1
44230 [일반] [라스] 그분의 귀한! [36] 대근6174 13/06/03 6174 0
44229 [일반] "꽃보다 할배"로 그동안 제가 기대했던 배낭여행 예능이 나올까요? [8] 어리버리4490 13/06/03 4490 0
44228 [일반] 막연한 거부감과 절박함의 대립- 동성애에 대한 이준석 전 비대위원의 글 [119] 삭제됨8506 13/06/03 8506 1
44226 [일반] [논의] 욕설의 파생표현에 대한 논의 [56] MDIR.EXE4719 13/06/03 4719 0
44225 [일반] [야구] 한화이글스의 미래는 있는가? [77] 삭제됨7373 13/06/03 7373 2
44224 [일반] 개신교 방언 이야기가 나와서 조심스레 경험담 풀어봅니다. [130] 미스터H10977 13/06/03 10977 7
44222 [일반]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드디어 그분의 연루되었습니다. [80] 제논8111 13/06/03 8111 3
44221 [일반] 개그콘서트 "황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70] JunStyle10671 13/06/03 10671 0
44220 [일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경험한 기독교 이야기 (2) [130] minimandu9071 13/06/03 9071 4
44218 [일반] [음악] 월간 윤종신 6월호가 나왔습니다. [6] 장어의심장4190 13/06/03 4190 0
44217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미겔 카브레라 그랜드 슬램) [12] 김치찌개4734 13/06/03 4734 0
44216 [일반] 야밤에 재즈 몇곡 [4] 애플보요3941 13/06/03 3941 4
44215 [일반]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2] 김치찌개5592 13/06/03 5592 0
44214 [일반] 지식채널e - 원래 그런 사람 [6] 김치찌개4776 13/06/03 4776 3
44213 [일반] '자각몽'을 경험해보신적이 있습니까?? [65] 켈모리안6579 13/06/03 6579 0
44212 [일반] 용인되기 힘든 판타지 '늑대아이' (스포유의) [57] 리니시아8309 13/06/03 8309 1
44211 [일반] BoA 2002년 활동 영상 모음 [12] style4406 13/06/02 4406 2
44209 [일반] 5월의 딸사진들. [23] 종이사진5885 13/06/02 5885 2
44208 [일반] 음식을 맘놓고 먹을 수 있기를.. [41] 주본좌5906 13/06/02 5906 0
44207 [일반] 안철수씨의 의미심장한 트윗.twt [154]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12384 13/06/02 123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