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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31 16:20:51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수영연맹, 박태환 선수 포상금 박탈 논란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572178.html
신의 저버린 대한수영연맹 박태환 올림픽 포상금 박탈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572190.html
박태환 아버지 “태환이 포상금 박탈 사실 몰랐다”

정말 우리나라의 스포츠 관련 단체들은 뭐 이런 짓을 마구 한답니까?
대한수영연맹이 박태환 선수에게 주기로 한 포상금 5000만원을 주지 않고 다른 쪽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본인이 받지 않겠다고 한 적도 없으며, 오로지 연맹의 독단적인 선택이었습니다.

현재 수영연맹 회장으로 연임된 이기흥 회장이 독단적으로 처리했다고 하네요.
런던 올림픽 때 이기흥 회장이 선수단장을 맡았는데 당시 매달리스트들도 늦게 귀국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박태환 선수가 거기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포상금 박탈 때 한다는 소리가 이렇습니다.
"국가대표라면 경기력에 상응하는 행동을 하고 경기장 밖에서도 선수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거기다 박태환 선수가 전국 마스터스수영대회 개회식 때 불참한 것을 가지고 역시 걸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걸 가지고 이기흥 회장은 징계감이라도 큰소리 내고 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아무리 자기 마음에 안 들고, 수영연맹 공식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엄연히 선수에게 포상금은 약속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연맹에만 잘 보여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니, 이게 무슨 어이없는 소리랍니까?

가뜩이나 스폰서도 없이 자비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수영선수의 스폰서 마련도 잘 못해주는 연맹이 자기네에게 밑보인다고 약속한 포상금도 박탈시키다니...

우리나라 운동단체들은 다 이런 겁니까?
답답할 따름입니다. 박태환 선수가 부디 크게 개의치 않았으면 하고
국민이 나서서 수영연맹의 저런 행태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 수영에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박태환 선수 팀장이 올린 글도 같이 올립니다.
이걸 보면 수영연맹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 태환선수 팀장 손 석배입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저는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수영연맹 대의원 총회에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박 태환선수의 대리 수상자로 직접 다녀왔습니다.

여러 연맹 임원분들과 기자분들과도 직접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누구라고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여러기자분들과 수영연맹의 임원조차도 이번 이기흥회장님의 내릴 결론에 대해서도

너무하다는 반응들이였습니다.

그건 포상금을 할 돈이 아깝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사실적인 측면에서만 서술하겠습니다.

기사에 보면

포상금은 지급하지않은 이유가



첫번째 - 이 기흥회장이 한국선수단단장을 맡은 지난해 런던올림픽기간 자신의 경기일정을 마추고 먼저 귀국하려다가 선수단 방침 때문에 귀국을 미루며 갈등을 빚은 이유로 괘씸죄에 걸렸다는 이유.



- 런던올림픽기간내 실격판정과 번복 400M 200M 1500M 경기를 끝내고 박 선수는 심신의 맨붕상태가 왔습니다.

감기를 동반한 몸살이 심하게

걸렸고 올림픽 준비를 위해 장기간 해외체류에(거의 3년 준비해옴) 따른 심신의 피로로 먼저 한국에 귀국후 치료를 받은 후 선수단 본진이

귀국날에 맞추어서 공항에 나가겠다는 내용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한봐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받아 들여지지않고 귀국불가 방침을 통보받았습니다.

박 태환선수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귀국불가 방침을 받은 메달리스트들은 많은 불만들이있었습니다.

그곳에 남아있던 박 태환선수는 감기몸살에도 불구하고 종교관련행사 기념참가행사 경기장 응원행사등 모두

다 수행했습니다.

귀국불가 방침이유가 선수개인의 의사보다는 홍보수단으로 이용당하는 느낌을 선수들은 받았을겁니다.



두번째

또 런던올림픽 직후 열린 전국 마스터스수영대회 개회식 때 박태환이 참가자들 앞에서 시범을 보인다고 연맹은 발표했지만 박태환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정작 참가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이런 행동들은 포상이 아니라 징계감"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 저는 이 내용이 어이가 정말 없습니다.

박 태환스케쥴을 책임지는 저로서는 정말로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먼저 저나 박 태환선수가 이 행사내용을 기사를 통해서 본 후 대한수영연맹에서 마스터즈대회에 영법시범을 보여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는 연맹에 일련의 일처리과정에서 너무나도 화가났습니다.

기존에 박 태환선수가 마스터즈대회에 참가해서 어린수영꿈나무들을 위해서 영법시범을 여러차례 보인바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우리의 일정이나 의사를 고려하지 않은채 상의하지않고 연맹에서는 발표했습니다.

저희는 너무나도 화가나고 이미 다른 스케쥴이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참석을 못하게되었습니다.

이런이유로 대한수영연맹의 수장이신 회장님께서 박 태환선수가 본인의 희생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대한민국 건국이래

아무도 이루어내지 못했던 값진 은메달 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하겠다는 말을 기사를 통해 봤을때는 너무나도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런던올림픽이 끝난지 5개월이 지난 지금 박 선수 포상금을 지급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저희는 한번도 연락을 받은적도 없고

그 포상금을 다이빙 기대주 2명의 전지비용으로 쓰겠다는 내용을 저희는 어제 신문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예전에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포상금 1억 2010년 아시안게임 포상금 2011년 세계선수권 포상금 5천만을은 박 태환선수가 받지 않았고

대한수영연맹을 통해서 경기력향상 발전기금과 꿈나무 사업에 써달라고 기탁한바있습니다.

이번에도 포상금을 받으면 당연히 수영꿈나무를 위해 대한수영연맹에 기탁을 하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수영의 역사에 처음으로 나온 국보같은 선수를 오히려 연맹에서 지원해주고 격려해주는것이야 말로 위대하신 대한수영연맹의 회장님과 임원분들이 하셔야 할 사업중 하나가 아닐까요?

국민의 관심밖의 올림픽 종목이였던 수영이 박 태환선수를 통해 메달종목으로 되었고 수영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으며

그 만큼 수영연맹의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수영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해주고 지원해주셔야 할 대한수영연맹의 거룩하신 수장님께서는

박 태환선수를 향한 애정만큼은 없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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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1 16:22
수정 아이콘
연맹 회장이라는 이기흥씨, 전적도 화려하신 분이더군요.
베어문사과
13/01/31 16:2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연맹 혹은 협회 라는 소리를 듣는 단체중에 제대로 일하는 곳이 몇 안되는거야 너무 뻔하지만, 정말 수영연맹은
빙상협회와 더불어 쌍두마차로 무능 and 쓰레기 집단인거 같습니다.
박태환 선수와 김연아 선수가 불쌍할 따름이죠.
13/01/31 16:28
수정 아이콘
하...깝깝하네요. 저런 사람이 회장이라니...
13/01/31 16:34
수정 아이콘
진짜 제대로 하는 연맹이 뭐가 있죠??
양궁협회가 제대로라던데...
박초롱
13/01/31 16:38
수정 아이콘
박태환 선수가 특혜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기본은 해줘야죠.
올림픽대표선수들 귀국불가때도 욕 실컷 얻어먹어놓고 정신 못 차리네요.
막말로 수영연맹이 그런 돈을 마련하는데 박태환 선수가 꽤나 기여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기흥씨 이야기를 보고 기사를 몇 개 검색해봤는데 재미있는 기사도 있네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sports/1085142.htm
선수들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건 안 되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이용되는 건 되나 봅니다.
게다가 운동 외에 다른 데 한 눈 안 팔았으면 한다면서요.
wish buRn
13/01/31 16:42
수정 아이콘
수영협회는 누구덕분에 먹고사는지 모르는군요..
13/01/31 16:42
수정 아이콘
저사람들도 젋었을때는 어디서 똑똑하다는 소리좀 들었을거 같은데..

정말 나이를 먹어도 곱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감투 하나쓰면 아주 자기들 세상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13/01/31 16:42
수정 아이콘
팀장님 대응이 까는것인데 까는것도 아니여 대박이군요.
저라면은.. 바로 쌍시옷 나갔을텐데 말입니다...
엘레노아
13/01/31 16:47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말입니다, 저 대변인 분께서도 공적인 글을 적을때는 말을 좀 가려서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 선수는 심신의 맨붕상태가 왔습니다.] .. 심신의 맨붕은 도대체 무슨 의미입니까?
13/01/31 18:2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읽다가 팍 거슬리네요.
Made in Winter
13/01/31 16:47
수정 아이콘
연맹이나 협회란 이름 달고 있는데는 왜 다 이 모양 이 꼴인지.... 어휴....
신용불량자
13/01/31 16:48
수정 아이콘
어떻게 선수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을 독단적으로 가로채서 마음대로 집행할 생각을 할 수 있는거죠?
저렇게 개념이 부족한 사람이 연맹 회장이라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방과후티타임
13/01/31 16:49
수정 아이콘
에효....진지하게 쓰면 욕이 나올까봐 입으로만 하고 말겠습니다.
13/01/31 16:49
수정 아이콘
다 됐고 횡령범은 그냥 집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13/01/31 16:50
수정 아이콘
진짜 봐도 봐도 쌩짜증나네요.
대신 입에 걸레 물고 싶네요.
미쳤다고 말하기도 정신 질환 있는 분들한테 죄송할 지경입니다.
대청마루
13/01/31 16:54
수정 아이콘
저런 분이 계시는 수영협회와 대한민국 스포츠협회중쓰레기집단甲으로 꼽히는 빙상연맹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나온게 신기할지경이네요. 게다가 빙상은 주력종목(쇼트트랙)도 아닌 여성피겨.... 박태환 그리고 김연아도 참 고생이 많습니다.
개천에서 나온 용이 세계를 호령하는데 정작 그 개천의 미꾸라지들은 자신들이 용이 되려하긴커녕 용을 뜯어먹으려 혈안이 되 있는듯
Je ne sais quoi
13/01/31 16:55
수정 아이콘
김연아 선수 때랑 마찬가지네요. 김연아의 최대 약점은 국적. 박태환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_-;;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1/31 17:01
수정 아이콘
안현수 김연경도 마찬가지입니다.
13/01/31 17:16
수정 아이콘
전설급의 선수들도 저렇게 당하는데 다른 선수들은 말할 것도 없겠네요.
애패는 엄마
13/02/01 00:21
수정 아이콘
토게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연경선수의 사례는 좀 다른거 같습니다.
타블로장생
13/01/31 16:5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운동관련 연맹, 협회는 정말 이름값이 아까운 집단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선수를 위해야할 집단이 돈에 움직이는 저 쓰레기같은 행동은 정말 어휴..
루스터스
13/01/31 16:59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과 의견이 같다는 댓글만 남기고 싶네요.
많은 분들의 의견과 비슷하게 저건 횡령급이라고 봅니다.
인간도 못되는 놈의 평가는 pgr에서는 더 이상 길게 적는게 시간 낭비 같습니다.
이퀄라이져
13/01/31 16:59
수정 아이콘
현기증 나서 양궁협회 글 보고 정화해야 겠어요....
좋아요
13/01/31 17:03
수정 아이콘
석규세종의 명언으로 저들에 대한 반응을 대신하겠습니다.
13/01/31 17:03
수정 아이콘
횡령보다는 전용 아닐까요...
머 유소년훈련비로 제대로 갔다면 전용이고 그기서 띵가 먹으면 횡령일뜻 싶은데요.. 문제는 훈련보네고 머 띵가먹을 기세라는게..
DarkSide
13/01/31 17:17
수정 아이콘
박태환 선수가 너무 불쌍하네요 ... 명색이 한국 최초의 수영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데 ... 씁쓸하네요 ...
13/01/31 17:25
수정 아이콘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참..
다시한번말해봐
13/01/31 17:32
수정 아이콘
하여간 연맹들은 제대로 된 연맹이 없네요, 빙상이나 수영이나 배구 등등..
이거 어떻게 제대로 바로 못잡는건가요?! 아오 화나..
실버벨
13/01/31 17:32
수정 아이콘
유명 스포츠 선수들도 저렇게 당하는데.. 세계적으로 알아주는데도 말이죠. 그 밑의 선수들은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녹차님
13/01/31 17:42
수정 아이콘
왜 자꾸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나혼자"가 아닌 "우리"가 행동 하는거다- 라고 생각해서 자신의 행동의 부조리함을 못 느끼는건지
자신이 자신에게 면죄부를 씌워주는 걸까요. 답답하네요.
13/01/31 17:44
수정 아이콘
언제쯤 저런게 없어질까요
되지도 않는 갑 행세...
하는거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들어오는 돈이나 만지고 있다가 불모지서 스타 한명나오면 숟가락 들이대기 바쁘고

사전연락 하고 일정조율이고 나발이고 기사 먼저 보내고
이런거할꺼야 와라
다른 스케줄이 있는데요
어?이놈봐라
이건진짜 무슨전개가...
이건 무능도 아니고 무슨...

종목과 연맹자신들을 동일시 하는거 같어요
박태환선수가 수영으로 이룩한 모든 것
수영=연맹 이런 사고 인거 같네요
이런 비옵시옷들이...
홍유경
13/01/31 17:53
수정 아이콘
저런 꼰대들은 하루빨리 퇴장시켜야합니다
이런일들은 모르고 넘어가기 딱 좋은것 같네요
늦게나마 알려져서 다행이네요
루크레티아
13/01/31 18:00
수정 아이콘
X랄이 풍년이라고...
정초부터 참 씐나는 소식 들려주네요.
SoulCompany
13/01/31 18:01
수정 아이콘
누구때문에 수영이라는 종목이 전국민적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적반하장이군요
13/01/31 18:03
수정 아이콘
그저 웃지요 크크크
누가 민폐인건지. . .
메모박스
13/01/31 18:16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는일은 분명한데 팀장이란 분이 쓴 글은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겠네요..감정이 앞섰는지 좀 글이 정돈되어 있지 못하네요..-_-
조금 더 차분하고 신랄하게 연맹을 까줬으면..
타테시
13/01/31 19:32
수정 아이콘
저 글이 공식발표가 아니라 카페에 올라온 글일 겁니다. 그래서 정리정돈이 안 되어 있죠.
13/01/31 18:35
수정 아이콘
소고기 사먹을 건가 보죠
하늘이어두워
13/01/31 18:40
수정 아이콘
쓰레기들이네요. 몇달동안 잠수탔다가 다시 저짓거리하겠죠 비열한인간들...
Practice
13/01/31 19:15
수정 아이콘
이 도둑놈들
제 시카입니다
13/01/31 20:24
수정 아이콘
박태환도 이렇게 당하는데 덜 알려진 선수들은 정말 잡혀살겠네요.
시원하게 역관광이나 당하길..
적울린네마리
13/01/31 20:47
수정 아이콘
저 수영연맹회장은 리베이트와 횡령등 노가다판의 전형적인 비리 전과자인데 역시 개버릇 남 못주네요..
안철수대통령
13/01/31 23:26
수정 아이콘
또 기부하려고 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네요...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마음도 배인배...
13/02/01 11:43
수정 아이콘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라는 말이 생각 나는군요. 이번일로 박태환선수에게 피해가 안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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