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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15 17:51:26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새 정부조직 17부 3처 17청으로 개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15/0200000000AKR20130115188600001.HTML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15/0200000000AKR20130115193100001.HTML

현행 15부 2처 18청에서 17부 3처 17청으로 개편되게 됩니다.
일단 큰 단위의 이야기만 나왔고 작은 단위의 이야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선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됩니다.
ICT(정보통신) 기능도 미래창조과학부의 차관급 단위로 이관되며 원자력 안전 위원회도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되게 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금보다는 기능이 축소된 상태에서 존치가 되며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부로 명칭이 바뀝니다.

해양수산부는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의 부활로 인해 국토해양부는 국토교통부, 농수산식품부는 농림축산부로 명칭 변경이 됩니다.

또 외교통상부에서 통상기능이 빠져나와서 외교부가 되고, 통상기능은 산업통상자원부(지식경제부)로 가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행정부로 변경이 되고 경제부총리가 다시 신설되어 기획재정부 장관이 겸임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의 외청이었던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총리 휘하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이 되며
기존의 지식경제부에 있던 중견기업 관련 기능이 중소기업청으로 이관되어서 중소기업청이 강화됩니다.

그리고 특임장관실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폐지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라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엄청나게 커진다는 점에 있습니다.
단순 과학기술 분야의 문제가 아니라 상당히 많은 기능이 가게 됩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가 안전행정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되면서 안전에도 강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부처에 있어서는 경제부총리 신설이나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경제 자체에 집중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면 거의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박근혜 정부의 정부구조가 앞으로 어떠한 역할들을 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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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칠자
13/01/15 17:55
수정 아이콘
일단...불량식품(?)은 확실히 해결하겠군요;
AttackDDang
13/01/15 22:03
수정 아이콘
전 이 불량식품 이라는 단어가 왜 두고두고 잡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근절해야할 것 아닌가요??
13/01/15 17:57
수정 아이콘
조직 개편은 괜찮은 것 같네요.
다이애나
13/01/15 17:58
수정 아이콘
다 괜찮은데 행정안전부에서 안전행정부로 바뀌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아깝네요.
거믄별
13/01/15 17:59
수정 아이콘
여가부는 살아남는가보군요.
샬려둘 이유가 있는 건지...
13/01/15 18:01
수정 아이콘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는데, 제일 먼저 여성가족부부터 없앤다면 괜한 어그로를 끌겠죠.
그만큼의 호응도 얻을 텐데, 어그로와 호응중에서 어그로가 더 크다고 판단했거나, 비슷하다면 놔두는 쪽을 택했을 수도 있구요.
13/01/15 18:00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과학부를 빼면 이명박정부 이전의 정부부처 체제 비슷하게 돌아간거 같은데(이번정부는 실용을 외치면서 적당히 짬뽕하고 없애버린 부처가 많아서 과거로의 회기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대체 무슨 역할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부처 명칭은 꼭 사짜 느낌인데 왠지 차기 정부에 요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타테시
13/01/15 20:43
수정 아이콘
거대부처가 될 듯 보입니다.
박 당선인의 철학이 담긴 부처라는 소리 같더군요.
이명박 대통령이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등에서 보였던 철학과 마찬가지겠죠.
13롯데우승
13/01/15 18:00
수정 아이콘
교육부가 다시 분리된 것은 일단 환영할만한 일이군요
13/01/15 18:02
수정 아이콘
창조과학이라는 이름이 왠지 거슬리지만.. 뭐 저만의 억측이겠죠 크크...
아케르나르
13/01/15 18:47
수정 아이콘
저도 좀 거슬리네요... 미래창조를 위한 과학인지 미래의 창조과학인지...
A Peppermint
13/01/15 18:03
수정 아이콘
행정안전부가 어감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왜 굳이 안전행정부라고 바꿔야하는지...
정용화
13/01/15 18:04
수정 아이콘
안행!!
레지엔
13/01/15 18:05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 과학부인가 미래 '창조과학'부인가...
찬공기
13/01/15 18:24
수정 아이콘
그냥 '미래창조부' 했으면 차라리 간결했을텐데요. 과학, 정보, 통신, 기술 모두 미래를 창조한다~ 뭐 이런 뉘앙스로.
타테시
13/01/15 20:42
수정 아이콘
미래, 창조, 과학 부라 생각됩니다.
13/01/15 18:06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과학부가 이상태로 보면 옛 과기부+정통부쯤 되려나요?
덩치가 어느정도 될지 짐작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이명박정부에서 없애버린거에 부정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번 개편은 괜찮아 보이네요.
여가부는 살아남는가보군요...(2)
Backdraft
13/01/15 18:08
수정 아이콘
자...어디 주식을 사야하는가~?
13/01/15 18:11
수정 아이콘
써니전자?
13/01/15 18:14
수정 아이콘
해양수산부과 정보통신부 부활해서 다행이네요.
찬공기
13/01/15 18:23
수정 아이콘
정보통신부는 부활은 아니죠. 음. 뭔가 미묘하죠.
㈜스틸야드
13/01/15 18:17
수정 아이콘
오히려 여성대통령이 여성부를 없애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앞으로 여성부 폐지는 힘들것 같네요.
근데 미래창조과학부의 규모가 너무 커보이는건 저뿐인건가요?
찬공기
13/01/15 18:27
수정 아이콘
흔히 말하는 여성가족부의 뻘짓은 '가족부'쪽에서 나온 것이 다수였죠. 여성부 쪽에선 뭔일 하는지도 도통 모르겠고... 뭐. 행정부라는게 하는 일이 티가 나야만 꼭 잘하는건 아닙니다만.. 뭐 어찌되건 여성부를 두려면 여성과 가족이란 저 말도 안되는 덧셈 좀 끝내야 하지 않을까요. 가족부는 문화부라던가 다른 쪽에 적당히 나눠서 기능하게 하던가 아니면 외청으로 분리하구요. 이 경우 여성부 업무가 너무 적어진다면 여성처 수준으로 총리가 관할하던가 하는 것도 생각해 볼수 있구요.
옆집백수총각
13/01/17 12:00
수정 아이콘
여성부가'가족'부 기능을 얻어서 그쪽으로 뻘짓을 이어간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가족기능이라도 다시 분리시켜야...
타테시
13/01/15 20:48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과학부는 아마 박근혜 정부의 철학을 대표하는 부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대표했던 것 처럼 말이죠.
13/01/15 18:22
수정 아이콘
음.. 진짜로 달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걸 보게될지도요..
어쨋든 이공계가 커진다는건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찬공기
13/01/15 18:23
수정 아이콘
정보통신 쪽이 따로 떨어지지 않은것 빼고는 전체적인 방향성에는 공감하는 편입니다. 다만.. 취향이겠습니다만; 이름, 이름들이 영 거슬려요.
--
외교부 - 통일부 - 국방부 / 법무부 - 안전행정부 / 국토교통부 - 환경부 / 농림축산부 -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 산업통상자원부 - 노동부 / 교육부 - 미래창조과학부 / 문화체육관광부 / 보건복지부 / 여성가족부
새 구성인데요.
--
외무부 - 통일부 - 국방부 / 법무부 - 내무부 / 국토부 - 환경부 / 농림부 - 수산부
재무부 - 산업부 - 노동부 / 교육부 - 과학부 / 문화부 / 보건부 / 여성부
--
간결하게 좀 줄여서 이정도 하면 되지 않나요. 뭔 업무를 어디서 하는지는 안에서 세부적으로 나누면 되는걸;; 어짜피 어느 부서에서 무슨일 하는지 부서명에 다 적을 수는 없는 것인데 말입니다. 매번 정부조직개편안때마다 생각하게 되네요.
영원한초보
13/01/15 18:26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때 국가부처 외워서 시험보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건 안하겠죠?쓸데없는것이니
전체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름에서 뭔가 좀 유치해보이고 거부감이 생기네요.
뭐 이름이 중요하겠나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과연 누가 될까요.
IT, 에너지, 과학 모든 분야를 알고 있어야 할텐데 이름을 보니 산업하고 연관되서 공학도 잘 알아야 할것 같고
궁상양
13/01/15 21:33
수정 아이콘
6학년 담임인데 요새도 합니다.
Abrasax_ :D
13/01/15 18:28
수정 아이콘
미래랑 창조 이런 말 되게 좋아하네요.
jagddoga
13/01/15 18:31
수정 아이콘
저도 창조란 말이 거슬리네요. 그냥 과학부라고 하면 되지...
찬공기
13/01/15 18:33
수정 아이콘
정보통신기술 쪽까지 포괄한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미래과학부'는 뭔가 SF에 나올법한 기술을 다루는 부처 같잖아요 크크;; 그야말로 21세기 스타일의.....;;;;; 위에서도 썼지만 그냥 '미래창조부' 하는게 더 깔끔할 것 같아요.
13/01/15 18:36
수정 아이콘
여성부 좀 없앴으면 좋겠는데...
하다 못해 이름이라도 양성평등부로 바꾸던가 .. 계속 존속하는거 보면 토할 것 같네요
마스터충달
13/01/15 18:37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란 말만 빼면 과학부의 신설은 환영합니다.
13/01/15 18:38
수정 아이콘
계속 미래"창조과학"부로 보여서 좀 불안하네요.
그리고 정통부 부활이라는 건 실무적인 부분도 있지만 나쁜기술 소리 듣던 이바닥 사람들 기살려주는 의미도 분명히 있다고 봤는데 약간 아쉽구요.
끝으로 생존왕 여가부.. 이 몹은 왜 안 죽죠?
타테시
13/01/15 20:47
수정 아이콘
대신에 정통부 기능이 다시금 뭉쳐지게 되고, 차관급이나 외청이거나 이런 쪽으로 갈 듯 보이니 그나마 다행이라 봐야죠.
샛방 신세에서는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여가부는 명칭변경도 없었네요. 역시 여성계가 무섭나 보네요.
권유리
13/01/15 18:44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라.. 어감이 좀;;
여가부는 제발좀 없애주시기를. 여가부만 없애주면 5년내내 박근혜 당선인을 지지하겠습니다.
시네라스
13/01/15 18:45
수정 아이콘
새삼 과학기술부가 참 정직하고 좋은 명칭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계 부서의 부활은 환영하지만요.
13/01/15 18:5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명박 정부가 마지막 일로 택시법 거부를 할것 같군요 욕한것을 취소하지는 않겠지만 하면 칭찬해줄테니 제발 거부좀 하는 바램입니다
㈜스틸야드
13/01/15 19:06
수정 아이콘
택시법은 거부해야죠. 대중교통이 되고 싶으면 그에 맞는 자정적인 개편부터 해야지 이런식으로 자기들 챙길거만 다 챙기면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건지...
단빵~♡
13/01/15 19:52
수정 아이콘
근데 국회로 다시 돌아가도 재의결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 함정이죠.... 아오 ㅠㅠ
문재인
13/01/15 19:07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과학부가 이름은 거슬리지만 교과부 분리 환영합니다.
13/01/15 19:09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부처는 MB때보다 더 낫흡니다. 다만 두가지 의문은
그냥 미래과학부 내지 미래혁신과학부 해도 훨씬 안정적인데 왜 창조를 꼭 넣은건지.
행정안전과 안전행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두가지는 정식 출범전에 꼭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타테시
13/01/15 20:46
수정 아이콘
안전행정의 경우 안전을 강조하는 느낌이 듭니다.
4대 악 중에 3개를 담당하는 부처가 안전행정부가 될 것이니까요.
창조는 박 당선인의 철학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 다 개선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jjohny=Kuma
13/01/15 19:26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라는 수식어가 촌스럽그ㅡ 사려깊지 못한 것 같지만, 거의 확신하건대 '창조과학'과의 관련성을 의미하지는 않을 겁니다. 끄끄
저는 교과부가 분리된다는 게 무척 반가워서, 수식어 정도는 익스큐즈가 되네요. 흐흐
Tristana
13/01/15 19:42
수정 아이콘
무난하네요.
'미래창조'과학부겠지만 미래'창조과학'부로 읽히기도 해서 어감이 좀 그렇긴 하네요.
정보통신부는 분리될 줄 알았는데 과학부쪽으로 들어갔군요.
타테시
13/01/15 20:41
수정 아이콘
대신에 정보통신기능 전체가 거의 다 합쳐져서 간다고 들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남는 부분은 규제 정도만 있다 하더군요.
스치파이
13/01/15 20:31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과학과의 연관성을 떠나더라도 어감이 참 유치하게 들립니다.
로보트 태권V라도 만들어야 될 것 같은 이름이예요...
타테시
13/01/15 20:41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죠. 창조 이 한마디 때문에 말이죠.
미래창조과학부는 미래기능, 창조경제기능, 과학기능 이렇게 합친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박 당선인이 창조란 말을 좋아해서... 그건 박 당선인의 철학이라 봐야 할 듯 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식경제부란 것을 만들어서 실용경제를 강조했던 것과 같은 이치라 봐야죠.
13/01/15 22:43
수정 아이콘
일단 MB와 다른 방식이라는 점 만으로 좋게 보겠습니다.
잘 해주길 바랍니다. 새대통령님..
DarkSide
13/01/15 23:48
수정 아이콘
미래창조과학부만 빼면 나머지는 무난해보입니다.

차라리 그냥 과학기술부로 가는 게 훨씬 좋아보이는데.
13/01/16 01:19
수정 아이콘
기왕 새 틀을 잡고 나아가는 김에 게임 쪽은 과학부쪽으로 넘기고,
여가부는 본연의 자세에서 여성 인권을 위해 좀 더 진력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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