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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2/25 01:55:24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빌보드 선정 2012년 올해의 K-POP 20곡
http://www.billboard.com/news#/column/year-in-music-2012/20-best-k-pop-songs-of-2012-bigbang-psy-1008059902.story
빌보드에서 매우 흥미로운 순위를 내놓았습니다.
바로 올해의 K-POP 20곡을 선정한 것인데요.
음원순위 이런 것과 전혀 상관 없는 순위인지라 상당히 흥미롭기도 합니다.
잘 모르던 곡들도 올라와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20위 동방신기 Catch Me (유영진 작사&작곡&편곡)

그 K-Pop 왕은 주요한 전자 트랙을 가지고 올해에 돌아왔습니다.
탕 때리는 저음 가수와 감상적인 피아노 반주로, 2중주는 덩치가 큰 으르렁 소리와 그들의 천상 보컬을 한 쌍으로 하였고 더욱 더 왜 그것들이 십년이상 동안 이 산업에 오래갔는지를 증명하였습니다

19위 칵스 사랑춤 (작사 이현송, 작곡 Shaun,&이수륜)

EDM이 Calvin Harris처럼 행동하고 Kaskade가 올해에 최고 수준 건널목 성공을 봤던 반면, Koxx로 인하여 사랑 Dance와 그들의 금액을 위해 작동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그것의 합창이 바위 행복감의 순간에 건축할 때 그 독립 프로 밴드는 노래의 가장 좋은 순간 오는것과 신시사이저를 튀기는 것과 dance-y를 얻었습니다.

18위 miss A Touch (작사&작곡 박진영, 편곡 박진영&홍지상)

미스 A Touch의 어두운 디스코음악 느낌은 4인조의 이전 귀엽게 치장한 단일 "Goodbye Baby"로부터 모양의 진정한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트랙은 맴버 Suzy가 한국에 여전히 성인이 아니었을 때 미스 A가 합법적으로 갈 수 있었던 것만큼 섹시합니다. 그러나 그녀가 내년에 열 아홉을 돌릴 때 더욱 더 잘 익은 발전을 기대하십시오.

17위 G-Dragon One Of A Kind (작사 G-Dragon , 작곡 G-Dragon, Choice37, 편곡 Choice37)

오늘의 가장 큰 래퍼의 누구든지 죽일 두드린 힙합 계속해서 치기로, BIGBANG 리더는 그의 EP가 트랙을 여는 것과 흐름과 서정시를 위해 그의 인상적인 숙련된 기술을 내보이었습니다.
트랙은 단일 "크레용"에 어리석음과 비교하여 최전부에 그의 재능을 눈에 보이게 알렸습니다

16위 Dynamic Duo 거기서거기 (작사 Dynamic Duo, 작곡 개코, 편곡 필터(Philtre))

힙합 헤비급선수 다이나믹 듀오는 그들의 긴 틈으로부터 계속해서 치기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가락이 아름다운 톡톡 두드림 발라드는 합창의 그리고 생생한 서정시풍 때문에 쌍의 재능과 더불어 그리고 날카롭게 지렁이가 세련된 비트를 넘쳐 흐르도록 합니다, 노래는 즉시 애끊는 마음 성가가 되었습니다

15위 SPICA Painkiller (작사 김진희&Ring, 작곡 David D.A Doman &Ryan Jhun&William David Porter)

K-Pop의 선전꾼이 인습적으로 된 세계에, SPICA의 Painkiller는 신병 그룹의 재능을 위해 완전한 특별 공개로서 행동하였습니다.
그 단순하고 R&B이 영감을 받은 단일은 그들을 올해 가장 인상적인 새로운 그룹 중의 하나로 만드는 그들의 보컬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달았습니다.

14위 어반자파카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작사&작곡&편곡 권순일)

이 극적인 발라드는 즉시 Urban Jakapa의 여학생 발전소 보컬과 애끊는 마음의 괴로운 세계에 듣는 사람을 빨아들입니다.
노래는 양쪽 모두 아픈 서정시와 상하기 쉬움을 나타냅니다 남자와 여자는 올해와 식별하였습니다

13위 Verbal Jint 굿모닝 (작사&작곡&편곡 Verbal Jint)

굿모닝은 90년대 한국인 행동 Exhibition과 그들의 발라드에 재치 있는 대답됩니다  권정렬의 중독성인 보컬과 잘 그물에 잡힌 재치있는 말의 주고받기를 위한 언어 Jint의 선물은 즐겁고 현대적인 히트로 고전을 이동시켰습니다

12위 F.T Island 좋겠어 (작사 한성호, 작곡 김도훈&이상호)

스페인 기타로 영감을 받습니다. "I Wish"는 재미있고 외기 쉽고 흔들림이 영감을 받은 합창으로 분출하기 전에 듣는 사람의 귀로 바르게 삼바를 춥니다.

11위 EXID 매일밤 (작사 LE. 작곡 LE&신사동 호랭이, 편곡 신사동 호랭이)

Hitmaking 생산자 신사동 호랭이는 순조롭게 포미닛의 볼륨업와 T-ara의 러비더비와 함께 올해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이 새로운 소녀 그룹의 과다로부터 참으로 빼어나도록 도와주면서 또한 새로온 사람 EXID에 그의 마법을 가져왔습니다.
x자의 밤마다 전리품 소집에 대한 노래의 전염한 멜로디와 직접적인 서정시체(일원 래커 에나멜에 의해 공동으로 조립하였고 썼덥니다)는 그들에게 또 다른 상단 신병 그룹을 만들어주는 일반대중을 붙잡았습니다.

10위 비스트 아름다운밤이야 (작사 4Realz, 작곡&편곡 GOODNITE&&SLEEPWELL)

비스트의 그 카리스마적인 소년들은 아름다운 밤이야와 장면에 1년동안 그 뒤로 되돌아갔습니다. 현혹적인 합성하는 사람, 소년의 강력한 구원, 그리고 이용하기 쉬운 춤 제품을 교제하였던 트랙.

9위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작사&작곡 장범준, 편곡 장범준&배영준)

뜨내기 악사 Busker는 새로운 어떤 것과 단맛에게 그들의 분쇄 데뷔 히트와 올해를 가져왔습니다.
그 독립 프로 밴드는 단순한 멜로디의 정상에 장범준의 카리스마적인 보컬의 조합과 소음 위에 들리는 것이 소리이었던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8위 PSY 강남스타일 (작사 PSY, 작곡 PSY&유건형, 편곡 유건형)

일반대중(10억개 이상의 유튜브의 곡에 봅니다!)에게 K-pop을 가져왔던 피할 수 없는 트랙, 강남 Style은 그것의 매끄럽고 컴퓨터 결과에 대하여 뿐만 아니라 제1급의 사회에 그것의 더 깊은 비평에 대하여 눈에 띕니다.
다음 번에 당신은 춤이 더 가까이에 서정시를 살펴본 말을 하고 있습니다.

7위 BoA Only One (작사&작곡 BoA, 편곡 김태성&김용신)

K-Pop 여왕 BoA는 인기를 끌 듯한 중간 템포를 가지고 올해에 그녀의 대망의 회복을 만들었습니다 "Only One".사람 K-diva Son 댐 비스무트와 더불어, BoA는 우리들에게 왜 그녀가 그녀의 인상적인 춤 기술을 위해 그녀의 설탕같은 보컬과 뮤직 비디오를 내보이었던 트랙에 맨 먼저 그러한 슈퍼스타이었는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6위 AfterSchool Flashback (작사&작곡 TEXU)

이 회복 트랙의 서정시는 지난 연인을 그리워 하고 그들과 있기를 Flashback에 원하는 것의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Pussycat Dolls-inspired 스타일을 가지고 2009년에 데뷔하였을 때 또한 dancey 트랙은 그룹의 최초 섹시한 개념에 흔들립니다.
어떤 것이든지 의미, 그것은 작업하였습니다 그리고 팬은 그들의 카리스마적인 복귀에 의해 열광하였습니다.

5위 BIGBANG Bad Boy (작사 G-Dragon&T.O.P, 작곡 G-Dragon&CHOICE 37, 편곡 CHOICE 37)

소년 밴드 이상한 물건은 다수의 club-banger Fantastic Baby를 포함하여 우울한 혼잡인 히트를 가지고 대단한 해를 가지고 있었던 "BLUE", 그리고 불안감이 타게 된 "Monster".그러나 힙합 / R&B은 Bad Boy가 그들 모두보다 뛰어났던 중간 템포를 구부렸습니다.
그 소년은 그들이 감정적으로 중얼거리고, 톡톡 두드리고 생산자 Choice 37의 head-bopping 계속해서 치기로 나쁜 남자친구인 것에 대하여 노래하기 때문에 그들의 개별 발언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며 서로 번갈아 듭니다.

4위 2NE1 I Love You (작사 Teddy, 작곡  Teddy&LYDIA PAEK, 편곡 Teddy)

숙녀의 수집가가 하는 레코드 분류 기재법은 다수의 자동 권력을 줌 성가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2NE1은 그들의 2012 단일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주제로 탐구하였습니다 ; 사랑을 하십시오.
각각의 일원은 불규칙적으로 체계적인 반 우울하고 반 행복감 트랙에 그녀의 요소에 완전히 물 깊이를 잽니다 가장 큰 현재가 바로 마지막 섹션까지 오지 않다.

3위 나얼 바람기억 (작사&작곡 나얼, 편곡 강화성)

Naul(R&B 베테랑)은 이 정성어린 플루트 발라드와 듣는 사람의 귀와 심장을 끄집어 냈습니다.
바람기억은 Naul이 그의 아름다운 음성 연기와 그들의 최대한 잠재력에 잡은 heart-ripping 그러나 희망에 찬 서정시로 구성됩니다.
그의 일은 한국에서 치료 음악으로 애정을 다하여 알려져 있고 명확히 올 가을에 약간의 실의를 수선하였습니다.

2위 씨스타 나혼자 (작사 용감한 형제, 작곡 용감한 형제&똘아이박)

2012년은 SISTAR을 위해 1년의 실험이었는데, SISTAR은 항상 고에너지를 가진 명랑한 춤 트랙의 성공에 의지하였습니다
나혼자는 틀림없는(改宗)개종과 소리를 표시하였습니다 : 느린 디스코는 단일에 홈을 팝니다.
그 일원은 강한 보컬을 취약한 리드 목소리를 지지하는 팀으로 느끼게 하였습니다.

1위 인피니트 추격자 (작사 송수윤&한재호&김승수&호야&동우, 작곡 한재호&김승수, 편곡 한재호&김승수&홍승현)

파워풀한 보컬, 다이내믹한 기타, 드라마틱한 바이얼린으로 이루어진 초반부가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단 50초 만에 폭발적인 가창력과 트럼펫이 이끄는 코러스, 1980년대 신서사이저는 단숨에 음악을 변화 시킵니다.
인피니트와 스윗튠은 K-POP이 지닌 리스크와 혁신을 증명하며 최고를 차지합니다.

빌보드의 해석은 1위 추격자 제외하고는 모두 번역기를 돌린 결과이니 자세한 것은 직접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당연히 1위를 차지할 것이란 예상을 완전히 깨버리고 전혀 다른 노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바로 인피니트의 추격자입니다.
스윗튠이 만든 노래죠. 제 개인적으로도 스윗튠의 명곡 중의 명곡으로 꼽는 곡입니다.
음원이나 이런 면에서는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한 곡이긴 합니다만, 음악의 질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상당한 곡입니다.
곡의 구조도 상당히 다이나믹하고, 악기의 구성 또한 다채롭습니다.
예상 외의 선정이기도 했지만 이해가 되는 선정이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매우 다채로운 곡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음원순위와는 전혀 상관 없이 확실히 음악적으로 들어줄만하다는 곡들이 올라와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볼 수 있습니다.
빌보드에서는 어떻게 한국의 음악들을 평가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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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지핱
12/12/25 02:01
수정 아이콘
인피니트..좋은 곡이죠. 저도 사운드나 멜로디 모두 좋아서 누구의 곡인지 찾아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12/12/25 02:10
수정 아이콘
저도 추격자 좋더군요. 여러번 들어도 안질리고.. 꽤 오래 들었습니다
정대훈
12/12/25 02:23
수정 아이콘
싸이의 강남 스탈은 음악성있어서도 흥행력과 동등한 취급을 받기에는 그렇죠.
일단 프로그레시브 유로하우스의 가장 클리쉐적인 스탈을 가요에맞게 기승전결로 옮긴것인데..
이점에서 독창성부터 뒤쳐집니다

갠적으로 많은 음악을 듣진않았지만 올해들었던 가요중 앱스의 플래쉬백이 정말 좋았습니다.패션쇼에 나올법한 느린 템포의 약간 텍하우스삘나는 프로그레시브하우스를 가요스탈어맞게 편곡믈 했는데 음악도 드럽게섹시하고 ,앱스의 비주얼과 같이 들으면 죽음이더군요.
그밖에 여기 언급은 안됐지만 티아라 섹시럽도 정말 좋았고,투애니원의 아럽유와 더불어 리듬위주의 주류판에서 멜로디를 강조한 데이바이데이도 좋았습니다.물론 투애니원의 아럽유의 매혹은 짱중 짱이었구요.

글구 일등노래는 들어보진못했지만
역시 믿고 쓰는 스윗튠입니다^^
신사동호랭이도 그렇구요.
화잇밀크러버
12/12/25 02:56
수정 아이콘
호 그러고보니 오래 가장 즐겨들었던 한국 가요는 추적자였네요.
에비앙워터
12/12/25 02:56
수정 아이콘
추격자 궁금하여 들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인피니트 마이 컸어요~
12/12/25 03:22
수정 아이콘
별로 공감가지 않네요. 러빙유 1234 블루 셜록 등 많은 좋은 곡들이 울고 있겠어요.
에비앙워터
12/12/25 04:03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버스커버스커는 어디에.
버스커버스커!!!
에비앙워터
12/12/25 04:12
수정 아이콘
는 쪼기 위에 있네요. 허허허허.
눈이 침침... 어여 자야지..
에비앙워터
12/12/25 04:43
수정 아이콘
카.... 칵스!!!
처음 듣는데 좋아요 좋아. 오호...
12/12/25 05:31
수정 아이콘
괜찮은 차트 같은데요
데프톤스
12/12/25 06:01
수정 아이콘
플래쉬백.. 진짜 노래 잘빠졌다고 생각했는데 흥행이 그닥이더군요..
칵스.. 사랑춤.. 최고네요!!
12/12/25 08:26
수정 아이콘
1위 인정합니다. 아이돌음악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레인보우의 마하와 함께 추격자는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12/12/25 08: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올해의 노래는 '나혼자' 였었는데 여기서는 2위 네요. 보이그룹엔 관심(?) 없으니, 사실상 1위!
온니테란
12/12/25 08:50
수정 아이콘
추적자 재생해보니 처음듣는노래네요.. 아직 좋은지는 모르겠고 -_-
위엣분처럼 러빙유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노래인데 아쉽네요,
R.Oswalt
12/12/25 09:40
수정 아이콘
인피니트는 오히려 저 노래로 퇴보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 의외네요.
애프터스쿨의 플래시백은 정말 잘 나온 노래였는데 안떠서 더 이상했던... 크크~

버스커버서커는 빌보드에서의 원디렉션이 보여줬던 힘을 우리나라에서 보여준 것 같아요. 정말 다르면서 비슷한 것 같은 팀이랄까요?
신예terran
12/12/25 11:31
수정 아이콘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노래 자체를 즐겨듣진 않지만 가끔씩 스윗튠의 노래를 들으면 악기들의 조화가 참으로 좋은거 같아요. (특히 기타소리)
멜로디는 그냥 보이그룹 같은데 이 악기들의 조화가 새로운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좋네요.
12/12/25 12:30
수정 아이콘
플래시백..좋아요~
간주중의 잔상댄스는 정말최고!!
12/12/25 12:31
수정 아이콘
플래시백은 정말 인정.. 무대 연습영상 하루종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살다보니별일이
12/12/25 12:55
수정 아이콘
누가 만든 말인지 몰라도 '꿀렁꿀렁' 이 시스타랑 잘 어울리는 말같아요 -_-;;
젊은아빠
12/12/25 13:59
수정 아이콘
뜨내기 악사 Busker는 새로운 어떤 것과 단맛에게 그들의 분쇄 데뷔 히트와 올해를 가져왔습니다.


단맛...?
소피스트
12/12/25 14:04
수정 아이콘
인피니트는 내꺼하자랑 파라다이스로 정점 찍고 난 뒤 오히려 추격자로 퇴보했어요. 보이그룹인 걸 감안하더라도 이 전 두 곡은 음원 상으로도 히트했고 뒤이어 하나만 더 터지면 대형으로 성장할 수준이었는데 살짝 제동이 걸렸죠. 그 전의 두 곡으로 만들어진 팬덤을 통해 방송에서도 1위를 하긴 했지만 체감인기는 낮았었고요.
달리자달리자
12/12/25 14:39
수정 아이콘
추격자 노래 좋죠. 전 오히려 저런 실험적인 노래도 좋더라고요. 샤이니-fx 노래가 좋은 이유도 그거인거 같고
물론, 강남스타일은 나오자마자 제 스타일이라 그런지 완전 꽂혔었습니다.

본문엔 없지만 샤이니의 셜록도 참신했습니다. 탐정 셜록이 Clue와 Note를 통해 범인을 찾아내죠. 실제로 샤이니의 앨범에는 Clue라는 노래와 Note라는 노래가 있고, 그 두 노래의 가사를 합치면 우리가 알고있는 셜록의 가사가 됩니다. 그래서 셜록 제목에(Clue+Note)가 붙는거죠. 참 재미있는 발상이었습니다.
마음만은 풀 업
12/12/25 16:02
수정 아이콘
인피니트는 항상 노래는 좋았죠. 인기 없었을 때도 ;;;저도 위의 댓글처럼 처음엔 내꺼하자나 파라다이스보다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가장 오래 살아 남는건 추격자더라는......안질려요. 노래가 ..덜덜.
12/12/25 16:49
수정 아이콘
셜록이 없다니...
12/12/25 17:43
수정 아이콘
좋겠어는 이노래 표절 아닌가요? AFN들을때마 맨날 나와서 신기했었는데
라이센스를 가져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라서
http://blog.naver.com/jjh1954kr/130141546770
12/12/25 21:54
수정 아이콘
하나씩 들어보고 있는데 보아의 only one 완전 표절 같네요;;;;;
우타다 히카루의 stay gold 대놓고 표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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