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스의 "through the fire and flames"입니다.

기타 키드 분들이 주목하실 부분은 3분 20초 경부터 나오는 트윈 기타배틀입니다.

이정도면 간지포스작렬이라해도 큰무리 없을 듯.

기타리스트 한명은 아시아계 인듯합니다.

음악풍이 약간 ccm 풍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앨범의 다른 곡은 여느 스피드 멜로딕 밴드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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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설명 http://tong.nate.com/uiguest/42605807

영국 런던 출신의 파워메틀 밴드 드래곤포스

Herman Li와 Sam Totman을 중심으로 Vadim Pruzhanov, ZP Theart, David Mackintosh, Adrian Lambert가 가세하여 99년에 결성되었다

이들은 홍콩, 우크라이나, 영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에서 각각 태생하여 영국이란 나라에서의 만남으로 Dragonforce라는 걸출한 밴드를 이루게 되었다

핼포드, 스트라토바리우스같은 거물급 밴드들과의 투어를 통해 일정 수준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2000년 7월에 내놓은 데모작에 수록된 5곡 모두가 mp3.com 의 Power Metal Chart 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기반을 다진 이들은 2003년에 데뷔작인 Valley Of The Damned를 발매하면서 일약 다크호스로 부상하였다

두 번째 정규작에 해당하는 본작 Sonic Firestorm은 데뷔작에 비해 녹음상태, 곡구성력등에서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이다

여전히 휘몰아치는 폭발적인 질주속에 감칠맛나는 멜로디의 향연을 들려주어 매니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Karl Groom과 멤버들이 공동으로 프로듀싱하였다

출처 : Tong - 不請天下 唯我獨尊님의 Rock 감상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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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베이 는 언제쯤 한국에 다시오려나. 은퇴하기전에 한번은 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