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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8 23:03
아닛! 이것은 고진샤!! 저도 PMP 살까 UMPC 살까 고민하다가 동영상이 주 목적이라 재생시간을 택했었지요~ 하지만 가지 못한 길에 대해서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오프 때 제가 좀 가지고 놀께요~
그나저나 선우가 형수님보다는 메딕님을 많이 닮은듯~ 후후 아들이 자신을 닮으면 그보다 더 흐믓할 수 없다는 우리 아버님의 말씀에 따르면 메딕아빠님도 참 흐믓하시겠어요~
08/01/08 23:07
Timeless님// 아버지의 못생긴 얼굴과 엄마의 아둔한 두뇌를 이어받았다는 저로서는.....................ㅜ.ㅜ
08/01/08 23:09
령리한 너구리님// 겸손이시겠지만 어쨌든 아버님은 흐뭇해하시지 않나요?^^;; 옛말에 너구리도 제 자식은 예뻐한다는 속담도 있고(응?)
08/01/08 23:14
오오 고진샤~ 저도 강의할 때 가지고 다니고 싶긴 하더군요. 그런데 너무 비싸요 ㅠ_ㅠ
Wibro는 어떤 서비스를 가입하셨나요? 정액제인가요?
08/01/08 23:20
이 넘실대는 유혹의 기운이라니!
부럽습니다! 애기는 너무 이쁘게 크고있네요^_^ 보기만하셔도 기운이 막 나실것 같아요~ 으하하하~
08/01/08 23:35
제가 갖고 있는건 삼성 Q1 Ultra 입니다. =_=
부산 지역 무선 인터넷이니 HDSPA가 아닐까 싶네요. 와이브로는 올해 수도권 지역 확대 계획만 잡혀 있고 지방 서비스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Q1U 유저 입장에서 부러운건 역시 키보드군요;
08/01/09 00:22
아, pmp 고장나서 비싼 돈 주고 질렀는데 메딕아빠님의 매물이 있었군요. ㅠㅠ
우리 피지알에도 벼룩시장란을~(응?) 그나저나 메딕아빠님 나중에 umpc 리뷰라도 좀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이놈의 최신기기라는 것이 한번 맛들이니 자꾸만 눈이 가게 되더군요. ^^
08/01/09 00:43
Sony UX280 사용자로서 큰 화면이 부럽습니다;;
역시 UMPC는 무선인터넷이 잘 되어야 효용성이 커지는것 같아요 인터넷이 안되니 PMP이상의 기능을 발휘하기가 어렵네요
08/01/09 09:32
저 Q1B 있었는데...
팔아버렸어요... 불편한점도 많고, Q1B의 경우에는 배터리 시간도 짧은데다가 키보드와 일체형이 아니다 보니 부피도 엄청나게 커져버려서, 노트북이나 다름없게 되더군요_- 130만원에 샀던걸 일년후에 50만원에 팔아버렸죠_- 그리고는 노트북을 장만하려 하였으나.... 군대갔다 와서 사기로 하고 지금은 그냥 이모네 데스크탑 쓰고 있습니다.
08/01/09 10:47
저는 이번주에 컴퓨터를 새로구입할 예정인데 돈은 없고 사고 싶은 건 많고ㅠㅠ
어쨋든 아기 사진은 너무 예쁘네요~!! 특히 두번째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
08/01/09 19:57
메딕아빠님 애기 너무 귀엽습니다...우리 애도 저렇게 귀여웠는데....이젠 쪕...초등학교3학년이네요...
그리고 부산 사시는군요...같은 지역에 살아서 만나지는 못하지만, 같은 갈매기로써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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