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8/22 17:49:21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티아라 은정의 다섯손가락 하차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70331&PAGE_CD=C1400&BLCK_NO=1&CMPT_CD=S5001
[단독] 티아라 은정, SBS <다섯손가락> 결국 하차

오늘 아침 티아라 은정이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위의 기사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이후에는 각종 언론들을 통해 하차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으며
이미 대체로 물망에 오른 연예인들의 실명이 언급되기도 하였습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58557
'다섯손가락' 하차 은정 측 “피해 막심, 가만히 있지 않을 것”

하지만 은정 측에서는 자신들은 자진하차를 한 적이 없다면서 어제까지 연습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07046599629944
이상한 수순의 은정 하차, 알고보니 PPL 문제

이러한 이상한 하차에는 PPL 문제가 있다는 것이 현재의 중론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티아라 사태는 좀 커졌습니다. 인터넷에서만 떠드는 문제 수준에서 벗어난지 오래입니다.
티아라 놀이라는 것이 현재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카카오톡을 통해서 상대를 왕따시키는 매우 문제가 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 현상의 이름이 티아라 놀이입니다.
즉 이미 왕따의 대명사로 티아라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PPL을 제공하는 측에서는 주연급으로 뛰는 은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광고주들은 진짜 소비자들의 심리에 민감합니다. 티아라 사태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죠.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8221739231111&ext=na
SBS, "티아라 은정 '다섯손가락' 하차" 공식발표

결국 SBS에서는 제작진과의 회의 끝에 은정을 하차시키기로 공식발표를 했습니다.
후임 연기자는 현재 섭외중이라고 하고, 현재 상태에서는 진세연씨가 거의 유력하지 않나란 생각이 드네요.
어찌 되었든 결국 티아라에 철퇴가 한 대 들어갔네요.
이제 김광수 대표도 사태가 보통 심각한게 아니라는 것을 인지했을까요?
이래도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냥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눈 뜨고 지켜봐야 되겠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온니테란
12/08/22 17:51
수정 아이콘
두번째 링크 클릭해보니 갑자기 김구라씨 사진이 크크;;
그 기사에는 티아라 하차시 소속사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하네요..-_-
12/08/22 17:54
수정 아이콘
제작사와 SBS가 그래도 갑의 입장이라 소속사에서 깝치면 소속사가 타격이 클것으로보이는데 SM YG JYP만큼 풀이 큰것도아니고 주력으로 밀던 그룹이 벌집이 된 형국인데 과연 힘싸움에서 싸움 될련지... 저런 언플은 그냥 자기가 알아서 관뚜껑닫는 일인것같아요 헐... 오마이갓.... 오타수정이 시급합니다
12/08/22 17:53
수정 아이콘
제작사로서는 화제몰이도 했고, 초반 시청률도 잘 나왔으니 이제 위험요소는 쳐버릴 타이밍이죠. 똑똑하네요.
다음세기
12/08/22 17:54
수정 아이콘
함은정 이쁘긴 이쁘네요....근데 에휴.........
왜 그랬니......
12/08/22 17:55
수정 아이콘
광수 사장 입장에서는 이제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작하면서 동정 여론을 모을겁니다. 불쌍하다고 대중들이 넘어가는 순간 티아라 가수활동 시작할듯 합니다. 누구 말대로 대중 여론이 멍청하다면 티아라는 예전처럼 활동 할 것이고 이번 사태를 심각한 상황으로 인지한다면 티아라 해체하겠죠.
타테시
12/08/22 17:58
수정 아이콘
동정여론이 전혀 안 일어나요.
이미 소연 사고 때도 동정여론이 있어야 했지만 오히려 과도한 언플이라 욕 먹었고
이번 하차건 터지자마자 곧바로 다시 효민, 소연 하차건으로 복귀중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못해요. 이미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티아라인데 피해자 코스프레가 가능하나요?
티이라는 단순히 가수문제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사회현상입니다.
루스터스
12/08/22 17:55
수정 아이콘
터보 조폭 소속사도 바로 그 김광수씨가 참여 했더군요.
이제는 저런 인간은 없어져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연예계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에서 저런 쓰레기가 돈벌고 잘나가는건 보기 싫습니다.
꼬깔콘▽
12/08/22 17:59
수정 아이콘
어제 장민철이 들고온 관에다 kks를 넣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m]
또다른나
12/08/22 18:01
수정 아이콘
네이트기사란을보면 벌써 동정몰이에 들어간것같은데 반응은 차갑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가만히, 최대한 언론에 모습을 안들어내게 할것같은데 광수의 대처법은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SUN타이거즈
12/08/22 18:05
수정 아이콘
근데 애초애 드라마를 위해서 은정보단 다른 배우를 썻어야죠...
1,2회 시청률에서 경쟁작을 이기고 시작하니
여세를 몰아 시청률 끌어올리기 위한 초강수네요!
시청률 압승 예상합니다
이제 시청률 올리는데 방해되는 엄청 큰 장애물이 사라졌네요..
샨티엔아메이
12/08/22 18:05
수정 아이콘
근몇년간 국내에서 음원이며 행사며 가장 알차게 해먹던 그룹인데 이렇게 훅 가는군요.
매콤한맛
12/08/22 18:07
수정 아이콘
떢만 안먹였어도... 악독한 표정으로 떡을 밀어넣는 그 이미지가 사람들 뇌리에 너무 크게 남아버렸습니다.
온니테란
12/08/22 18:08
수정 아이콘
지난 주말드라마 경쟁에서 초반 시청률 비슷하게 신품,닥터진이 시작했지만 나중에 신품은 닥터진은 쳐다도 안보고
어느순간부터 개콘을 계속 이기다가 끝냈죠 -_-
초강수네요.. 신의 한수 같습니다. 드라마 안보는 사람들도 한번씩 보게 만드는 드라마제작사측,sbs측의 결정.
베인링
12/08/22 18:12
수정 아이콘
혼자 90년대살더니 꼴좋습니다
대청마루
12/08/22 18:17
수정 아이콘
티아라 왕따사건의 본원이라 보이는 지연씨는 활동을 안해서 그런가 조용하게 묻혀져있네요. 행동대장과 조직원들은 줄줄이 잡혀들어가고 있는데. 사실 얘가 제일 문제같아 보이던데 말이죠. 역시 본원답게 운이 따르는듯?!
광수사장은 그냥 업보 같고-_-
12/08/22 18:27
수정 아이콘
왕따분위기 조성하면서 멤버들 돌아가며 왕따시킨게 지연이죠.
가장 악질 of 악질인데, 활동을 안하니 언급이 덜 되는듯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티아라에서 가장 문제였던게 지연이라고 다들 아는거 같으니,
은근슬쩍 조용하게 복귀하는것은 힘들어보여요.
함은정
12/08/22 18:20
수정 아이콘
하...
가만히 손을 잡으
12/08/22 18:21
수정 아이콘
동정심을 좀 받으려고 하면 피해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눈물도 좀 흘리고, 잘못했다고 해야,
저 같은 사람이 그래도 어린 친구들인데..하면서 혹하죠.
같이 활동하다 보면 싸울수도 있고 그렇기는 한데, 아직도 화영이 문제라는 소속사의 태도에 맘이 안 풀어지네요.
에휴존슨이무슨죄
12/08/22 18:27
수정 아이콘
쌤통이다.
샤르미에티미
12/08/22 18:28
수정 아이콘
저도 애초에 사과부터 하고 드라마 발표회에서도 잘못했다고 사과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왕따가 죽을 죄는 아니니까요. 근데 자기들도 같은 피해자고 불쌍한 입장이라는 식으로 나오니 팬들 중에서도
몇몇만 옹호하고 있는 판이죠. 뭐 그게 다 사장님 지시겠죠.

별개로 저는 티아라가 그래도 잘 활동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고 웬만한
사건이 일어나도 보통 아이돌 그룹들은 잘 딛고 일어서거든요. 이렇게까지 상황이 안 좋아도 분명히 노래 발표는
할 테고 활동도 할 텐데 과연 성적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행사를 불러주기나 할까요.
키스도사
12/08/22 18:33
수정 아이콘
자진 하차로 기사가 났다면(실제 하차의 원인과 상관없이) 어느정도 함은정에 대한 여론을 바꿔볼수 있을텐데
그걸 자기발로 걷어차고 "하차소리 처음 들음" -> "결국 하차" 를 띄우면서 반강제로 하차하는 뉘앙스를 풍기게 되었네요.
성유리
12/08/22 18:35
수정 아이콘
소연은 드라마 하차 한줄 알았는데.. 다시 복귀 했네요? 도대체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무튼 함은정양 드라마 하차는 잘됐네요..
드라마 잘되고 티아라 맴버들 잘나가면.. 빡칠뻔 했는데..
여간해서
12/08/22 18:43
수정 아이콘
일이 커진다 싶은게 왕따 라는 걸 "티아라놀이"라고 부른다고 신문에서 때려버린거죠
아직은 그래도 왕따=티아라 까지는 아닌거같지만(9부는 넘은거같지만요;;)
왕따 피해학생 사건 생기고 기사좀 더 나고 여기저기 단체에서 말이 나오고 학교 공문에 왕따(일명티아라놀이)단속철저 뭐 이런거라도 내려오면 뭐..

아직까지는 광수사장의 언플이 눈가리고 아웅 정도는 할수있지만 왕따=티아라 공식이 100%성립되면
10년후에 나오든 언제나오든 지금 당장은 활동접을수밖에 없다 라고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맴버들은 어찌됐든 털고 가고 싶은데 회사서 입장을 바꾸지않는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광수사장은 화영도 어찌하든 같이 물고늘어지겠죠
그날따라
12/08/22 18:59
수정 아이콘
왕따 관련 사과가 그렇게 힘든지 원.
르웰린견습생
12/08/22 19:02
수정 아이콘
함은정이 그간의 필모그라피나 가수활동으로 봤을 때
'어린 시절부터 참 열심히 살아온 친구구나!' 싶어서 한때 괜찮게 봤었는데
티아라 사태 이후로 정말 이렇게 훅 가는군요.

광수 사장도 참;;
엔터테인먼트사 사장쯤 되면 대중 무서운 줄 알아야지.
대중을 바보로 보니 이 꼴이 나는 거죠!
DrakeDog
12/08/22 19:0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노답이지 않나요?
사과를 해도 연예활동은 끝인거 같은데.
문희준처럼 군대를 가면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성유리
12/08/22 19: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티아라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질꺼라고 보았고..
티아라 맴버들 꾸역꾸역 활동하다보면.. 대박은 못 치러다도.. 소소하니 만큼.. 이윤은 남는 그룹으로
연명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는 정말 끝났다고 보여지네요..
카드값줘체리
12/08/22 19:13
수정 아이콘
망했어요.
12/08/22 19:20
수정 아이콘
망해쓰여.. 크크크크크
moisture
12/08/22 19:22
수정 아이콘
그래 차라리 입대해라.
12/08/22 19:22
수정 아이콘
멤버들이 광수사장한테 쉬고 싶다 쉬고싶다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진짜 푹 쉬겠네요;
봄바람
12/08/22 19:28
수정 아이콘
티아라 큐리 뺀 멤버들의 트윗과 광수사장의 행태는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참 수습 드럽게 못하네요.
국산꿀
12/08/22 19:43
수정 아이콘
말그대로 끝이네요 덜덜
12/08/22 19:44
수정 아이콘
왕따 사건도 사건이지만 뒷수습이 일을 더 크게 만들었죠
2012년에 1990년도에나 먹힐 언플을 하고 있으니
12/08/22 19:45
수정 아이콘
티아라 사태 시작이 효민양 트위터 한줄 이었던가요? 글 한줄로 팀이 이지경이 되는군요. 덜덜덜...
12/08/22 19:53
수정 아이콘
남자아이돌들은 사고치거나 사건 일어나면 군대를가서 자숙+병역의무 동시해결 할수라도 있지
여자아이돌들은 흠...
쇼미더머니
12/08/22 20:31
수정 아이콘
티아라 처음엔 소연 왕따시켰다가 소연 어머니한테 크게 혼났다고 하는데도 돌림 왕따(?)를 했다니 이게 사실이면 정말 티아라놀이 제대로네요 -_-;;; 연예인들이 특히 청소년들이 주목하는 아이돌들이 왜 더더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야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이카루스
12/08/22 20:38
수정 아이콘
가해자가 떵떵거리고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행태에 분노했던 한 사람으로써 SBS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12/08/22 20:47
수정 아이콘
참 김태희 mk2.. 정말.. -_-

왜 이러니 왜 이러니 답답해.. ㅡㅜ
마바라
12/08/22 21:02
수정 아이콘
근데 김태희는 지연이를 말하는것 같은데.. mk2는 누구인가요? 왜 mk2죠?
12/08/22 21:31
수정 아이콘
음.. 그 멤버들 얼굴 드라마건 오락 프로건 굳이 보고싶진 않지만
그래도 좀 안됬네요...
사태 초반에 기획사가 일을 이따구로 처리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아예 복구 불가능으로 멀리 가진 않았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기획사 사장이란 분은 티아라 안티인듯...
12/08/22 23:38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지켜봤는데 광수라는 사장..
위에분 말씀하신 것처럼 옛날 시대에 혼자 살고 있는것 같네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풀리겠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애초에 일 터졌을때 깔끔하게 공개사과했으면 이렇게 폭망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12/08/23 00:50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가 우리편일때의 이든든함... 단순한 연예가쉽거리를 안좋은사회현상의 대표로 만들어버렸죠.
정해찬
12/08/23 07:40
수정 아이콘
전 드라마측도 황당한데요;; 하차를 시킬꺼면 제작발표회때 참여를 시키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물론 이런 상황에도 드라마에 나온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효민양 대단..)
Smirnoff
12/08/23 10:35
수정 아이콘
드라마 건만 독립시켜서 보면 노이즈마케팅으로 배우 이용해서 자기들 이익 챙기고 버린 거죠. 썩 좋은 일은 아니지만 쌤통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효민처럼 시트콤 제작발표회때 질질 짜서 안그래도 징크스에 민감한 그쪽동네 분위기 망쳐놓은 케이스를 안 짜른 게 더 신기하네요.
12/08/23 11:55
수정 아이콘
저는 여타 연예가 이슈처럼 금방 잠잠해지고 마무리 지어 질것 이라고 예상했던 것 같습니다.
허나 진행되는거 보니 아차 싶었던 거겠죠. 늦게나마 판단 잘했다 봅니다.
KBS나 MBC는 아직 그걸 잘 못느끼는 것 같네요. MBC는 8화 마무리라 더 그런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957 [일반] G-DRAGON의 새 노래 그XX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34] 타테시7781 12/09/01 7781 0
38907 [일반] 은근슬쩍 복귀를 타진중인 티아라? [42] 타테시6814 12/08/29 6814 0
38858 [일반]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 무효표 논란은 비문주자의 억지로 밝혀졌네요. [26] 타테시5048 12/08/27 5048 1
38769 [일반] 티아라 은정의 다섯손가락 하차 [107] 타테시10102 12/08/22 10102 1
38747 [일반] 이번 룸살롱 검색사태와 관련된 네이버의 해명들... [47] 타테시4886 12/08/22 4886 0
38589 [일반] 12년 8월 2주 5대 음원사이트 주간순위 (강남스타일 4주 연속 올킬) [1] 타테시3582 12/08/13 3582 0
38548 [일반] 강남스타일 발매 27일차 퍼펙트 올킬 재달성, 인기 비결은? [16] 타테시6846 12/08/10 6846 0
38507 [일반] 2012년 8월 1주 6대 음원사이트 주간순위(강남스타일 3주째 올킬) [16] 타테시7454 12/08/06 7454 0
38497 [일반] 나는 가수다 2 가수 선발전 개최 - 어쩌다 이 지경에... [49] 타테시9839 12/08/05 9839 0
38476 [일반] 언론플레이를 통해 스스로 일을 키우는 김광수 대표 [68] 타테시7676 12/08/03 7676 1
38466 [일반] KT와 SM이 손을 잡는다? [16] 타테시6653 12/08/02 6653 0
38439 [일반] 김광수 대표의 조선일보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154] 타테시13955 12/08/01 13955 2
38359 [일반] 안철수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 [30] 타테시9233 12/07/28 9233 1
38334 [일반] 가온차트 12년 7월 3주 종합순위 - 강남스타일 기록적 1위 [18] 타테시6704 12/07/26 6704 1
38280 [일반] 정부의 DTI 규제 보완 등의 경제대책이 실물경제에 도움이 될까요? [66] 타테시4053 12/07/22 4053 0
38255 [일반] '안철수의 생각'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7] 타테시8168 12/07/21 8168 0
38233 [일반] 가온차트 종합순위 12년 7월 2주 - 2NE1의 강세 [5] 타테시4291 12/07/19 4291 0
38191 [일반] 박근혜 의원, 토론회에서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발언 [144] 타테시7880 12/07/16 7880 0
38185 [일반] 북한 리영호 총참모장 모든 직무에서 해임 [26] 타테시7553 12/07/16 7553 0
38177 [일반] 육군 훈련병 7400여명이 운동화를 보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94] 타테시8827 12/07/15 8827 2
38170 [일반] 통신사 트래픽 관리 사실상 허용 논란 [15] 타테시4799 12/07/15 4799 0
38137 [일반] 2012년 7월 1주 가온차트 종합순위(걸그룹 3대장 대활약) [7] 타테시6010 12/07/12 6010 0
38127 [일반] 박근혜에 5.16 묻는 건 세종에 이성계 묻는 것 [101] 타테시7464 12/07/11 746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