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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8/22 00:01:56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이번 룸살롱 검색사태와 관련된 네이버의 해명들...
http://naver_diary.blog.me/150145485404
이 글은 네이버가 "안철수 룸살롱"과 관련해서 이슈가 되자 올라온 글입니다.

안철수 룸살롱'이 성인 인증 없이 노출된 이유는?
저희는 다른 포털과 마찬가지로 '룸살롱' 키워드를 성인 키워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룸살롱' 또는 이를 포함한 내용을 검색할 경우 성인 인증 절차를 밟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량이 일정 수준을 넘고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언론보도가 있는 경우에는 성인 인증을 해제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박근혜 룸살롱'은 성인 인증이 뒤늦게 해제됐나?
말씀 드린 것처럼 성인 키워드라도 일정량 이상의 검색이 이뤄지고, 관련 언론보도(키워드 기반)가 있으면 성인 인증을 일시 해제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룸살롱'은 오늘 오후 4시 30분까지는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 들어 관련 기사가 나오고 검색량이 증가하면서 역시 기존 정책에 따라 성인 인증을 해제하게 됐습니다. 이전에도 '박근혜 콘돔'의 사례처럼, 성인 키워드라 하더라도 일정량의 검색이 되고 언론보도가 있는 경우에는 똑같이 인증을 해제한 바 있습니다.

뭐 이 글이 올라오고 나서 화재가 된 검색어는 바로 박근혜 콘돔입니다.
네이버가 그 사례를 대표적으로 제시해버리는 바람에 네티즌들이 한껏 들고 일어선 것이죠.

결국 네이버 대표가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http://naver_diary.blog.me/150145507729]

즉, 일견 유해해 보이는 검색어라도, 검색어가 포함된 맥락은 제 각각일 수 있고, 예컨대 언론에 이미 보도됐고, 내용이 청소년에게 유해하지 않은 보도 사안이라고 해도, 청소년은 성인인증을 할 수 없기에, 결국 그 기사를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성인 또한, 관련 기사나 콘텐츠를 보기 위해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반드시 로그인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해당 검색어 또는 조합어가 기사화 되어, 특정 시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로 부각되는 경우에는 성인 인증을 해제하는 것으로 정책을 세우고, 그렇게 운영해왔습니다.

오늘 일을 계기로, 관련 부서와 다각도로 정책을 검토한 결과, 청유어의 검색에 대한 성인 인증은 현행과 같이 계속 유지하되, 관련된 '뉴스 기사'는 성인 인증과 상관없이 검색 결과로 노출되도록 개편을 하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뉴스 자체를 청유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고, 무엇보다 뉴스는 취재와 데스킹이 있는, 가장 기본적으로 신뢰할 만한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발생한 ‘룸살롱’ 키워드 이슈 역시 어찌 보면, 이러한 뜨거운 정치적 관심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네이버에서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국민 대다수가 네이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운영을 기대하고 있는 현실을 절실하게 느끼면서, 무겁고 엄숙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희 네이버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명예훼손성 검색어에 대한 처리 현황,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대한 운영 현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부의 검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대표님의 해명글인데 정말 웃기는 잣대를 지니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네들의 잘못은 전혀 없다. 아무리 유해한 단어라도 언론에서 집중되고 검색이 많아지면 표시하는게 정상이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검색사이트는 아닙니다.
다음, 네이버, 구글 모두 유해단어와 정치인을 함께 친다고 해도
대신에 성인 관련 정보를 제외한 정보를 표시하도록 되어 있지요.
거기에 뉴스도 같이 뜹니다. 즉 네이버가 앞으로 하겠다는 방식은 이미 다른 포털에서는 문제 없이 시행중이라는 겁니다.

결국 이번 사태의 본질은 네이버가 검색 트래픽 유입에 눈이 멀어서 화재가 될 만한 것은 자기네 임의대로 성인인증을 해제시키는
문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들의 잘못이다는 생각 보다는 네티즌들의 혼란 정도로 여기고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화가 날 수 밖에 없네요.

뭐 네이버가 이러는게 한 두번이 아니죠.
자기네 블로그와 카페글만이 우선이고, 다른건 무시하고, 결국 검색어도 자기네 멋대로 푸느니 마느니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해 보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함부로 조작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내보내면 된다고 봅니다.
괜한 조작으로 재미 보려고 하는데 그런 짓 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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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2 00:05
수정 아이콘
네이버 욕을 많이 해도 쓰는 사람은 쓰니까요. 이용자가 줄어들지 않는 한 큰 변화는 없을 겁니다.
12/08/22 00:06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웹툰이나 영화정보 보기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2/08/22 00:07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맛집 검색용 최고라는;;;
12/08/22 00:10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휴양지 여행 후기'만' 검색하기에 최고입니다!
여성유저분들 어쩜 그리 신혼여행 후기를 다들 자기 블로그에 찰지게들 올리시는지 +_+

덕분에 신혼여행 예정지 고화질 카메라로 제대로 미리 즐기고 좋은 장소로 예약했습니다!

필요한 검색은 당연히 구글로 합니다! 특히 제 전공상 구글 스콜라의 위력은 정말-_-)b
12/08/22 00:12
수정 아이콘
참... 뭐랄까... 이런걸로 음모론 운운하는 분들이 여기에도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포털사이트 실검. 신경쓰는 사람들 많을 거 같습니까? 별로 없어요.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메인페이지 뉴스입니다.
만약 네이버 측에서 안철수 룸살롱 건을 이슈화시키기로 맘먹었으면 가장 이슈화가 쉬운 수단은 메인 페이지 뉴스 게재지 실검따위가 아니죠.
하지만 주진우가 저렇게 떠벌리기 전까지 네이버에는 안철수 룸살롱 관련 기사는 한 건도 없었어요.
주진우가 검색어 조작 운운하며 떠벌리고 나서야 검색어 관련 화제로 조금 나왔을 뿐이죠. 게다가 그거에 대항한답시고 하는게 "박근혜 콘돔" 이라니... 이건 그냥 자폭이죠. 그래놓고 네이버가 네티즌의 힘에 무릎을 꿓었다? 어휴... 정신승리도 유분수지. 그냥 실검따위에 별 관심없는 일반인들이 보면 "안철수나 야당 지지자들이 박근혜 콘돔 검색어로 올리며 성희롱하는구나" 생각밖에 안할걸요? 김용민 때 그렇게 삽질해놓고 나꼼수 저 따라지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12/08/22 00:15
수정 아이콘
조직화된 음모론 펼치는건 너무 심한 비약이지만, 네이버의 검색 결과 조작이나 원작자 무시, 구글에 비해 형편없는 검색능력은 문제긴 문제죠. 이번 사태는 그 중에 한 단면에 드러난거고 이용자들이 국내 포털 사이트의 모순점을 유쾌하게 '털어버린' 경우라고 봅니다만..

덧붙여 좌우 균형 맞춘답시고 정말 '소설'을 써대는 저질 인터넷 미디어를 뉴스 캐스트에 올리는 것도 어이가 없구요. 차라리 igoogle처럼 하든가..
타테시
12/08/22 00:17
수정 아이콘
저는 그런 의미의 글을 올린게 아닌데요?
네이버의 자기 멋대로의 검색어 조작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글을 올린 것인데...
저는 정치적 음모론 이런건 한 단어도 내뱉지 않았어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포털사이트는 그런거 없어요. 그냥 안철수 룸살롱 치면 성인인증 들어갑니다.
네이버만 유난한 거에요.
그 점에 대한 비판인데... 다른 식으로 해석하시네요?
저는 네이버 정치적 의미 그딴거 다 필요 없이, 현재 네이버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
그리고 이번 사태에 대한 네이버의 해석 안 되는 해명에 대해 올린 글입니다.
검색의 이슈나 기사화의 여부에 의해 성인인증 검색어가 풀리는 건 문제 있는 겁니다.
정치적인 이유를 떠나서 말이죠.
후란시느
12/08/22 00:19
수정 아이콘
그게 답답하더라요. 네이버 검색이 문제가 있는거야 동의하고, 이번 일은 트래픽 먹으려고 꼼수 쓴다 생각하고 그러는데 갑자기 거기에 더해 정치적인 음모론이 나오고 그건 아니라고 말하려니 네이버를 옹호하는 모양새가 되어버리고......
요이라토
12/08/22 00:25
수정 아이콘
안철수 룸살롱의 경우는 실제 기사도 나고 의혹도 제기되었던 것이지만.

박근혜 콘돔은 그저 어휴~!! 이걸 왜 풀어주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짓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참담하네요.
12/08/22 00:29
수정 아이콘
애초에 네이버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게 위해 실검을 조작한다는 것 자체도 웃긴게...
네이버는 여당 지지자들에게도 더 욕먹거든요. 실제로 정치기사 보면 여당에 유리한 기사가 많이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조중동 기사도 네이버 정치뉴스에 보면 거의 없어요.오히려 경향이나 한겨레, 오마이, 프레시안 등의 기사가 더 많죠.
지금 당장 네이버 정치뉴스 보세요. 대부분 경향,한겨레,연합 뉴스입니다.
정말 네이버가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맘먹었는데 메인화면에는 야당 성향 언론을 더 많이 띄우고 실검을 조작한다? 그냥 웃기는 코미디짓이죠
12/08/22 00:30
수정 아이콘
박근혜 콘돔은 그야말로 자폭에 팀킬이죠.
12/08/22 00:32
수정 아이콘
덕분에 안철수와 룸살롱은 이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성립되고 말았습니다.
별 관심 없던 사람들의 관심도 다 받게 되었고 말입니다.
12/08/22 00:40
수정 아이콘
네이버의 저러한 행동도 옹호가 될 수가 있군요. 참 놀랍습니다.

포털사이트의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부분은 여야를 막론하고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오던 이야기 입니다. 이번 네이버의 행동은 그러한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행동이었고요. 게다가 변명도 참 궁색하니 말이 안 나올수가 없는 일.
12/08/22 00:45
수정 아이콘
안철수 룸살롱은 기사에서 나온 말이었고
박근혜 콘돔은

‘정치인 테마株’는 작전세력의 농간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529022720&subctg1=&subctg2=


'박근혜 대표가 국회에서 에이즈 대책을 마련하기 때문에 B콘돔사는 에이즈 정책 수혜주다' 이 기사에서 나온거죠
사악군
12/08/22 00:4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박근혜 콘돔이 성인인증 해제가 되었나요 안되었나요? 해제가 되었다면 네이버가 클릭 유도하려고 성인인증 해제하는 유난을 떤다 라는 비판은 성립하지만 정치적으로 조작한다는 비난은 근거없는 틀린 비난이 되는 것 아닌가요? 실험 결과가 궁금하네요.
12/08/22 00:48
수정 아이콘
해제됐다고 첫 해명에 예시로 올렸죠. 그 덕에 검색순위가 대기권 돌파 -_-/
더불어 정우택 룸살롱도 한 때 달 표면 안착 -_-/
12/08/22 01:00
수정 아이콘
네이버의 해명글에 나온 대로 인증을 해제하는 기준이 일관성이 있고,
실제로 청유물이 검색될 가능성이 낮다면 성인인증을 잠시 해제하는 것은 문제될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사이트마다 청유어를 관리하는 방법이야 달라도 이상하지 않죠.
기준이 일관되지 않거나 청유물이 검색될 가능성이 높다는 근거가 있나요?
JavaBean
12/08/22 01:41
수정 아이콘
원래 논란이 되었던 정치적으로 조작한다는 비난은 절대 근거없는 틀린 비난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네티즌 : 왜 안철수만!! 네이버의 음모!
네이버 : 다른사람들도 그래
네티즌 : 왜 다 보이냐!! 성인인증 해야되는거 아냐???
네이버 : 이제부터 대책 세울거야

사실 깔라면 누구라도 꼬리에 꼬리를 물면 깔수 있죠..
첫줄에 쓴대로, 원래 논란이 되었던 정치적으로 조작한다는 비난은 절대 근거없는 틀린 비난이 되었습니다.

성인인증 관련해서는 나중에 나온 얘기이구요.
그건 그거대로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사실 처음에 네티즌들이 의도했던 '정치적인 이유로 검색어 조작' 이라는 비난의 바람을 타고 성인인증까지 까기에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12/08/22 01:42
수정 아이콘
네이버의 검색제한의 기준이 멋대로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네이버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에 있는데, 즉 클릭 수 올리기에 가깝죠

네이버의 행위를 비판하는 자들의 일부는
정치적인 시각으로 바라 본다는 겁니다
안철수 룸살롱은 이 일의 출발이니까 그렇다쳐도
그 결과물인 박근혜 콘돔은 어지간한 꼴통짓이죠
수꼴과 일베인 안 부럽네요
바다란꿈
12/08/22 03:03
수정 아이콘
잘 모르시면서 본인의 주장이 진리인 듯 얘기하시는 분이 있네요.
인터넷 사이트라는 게(모바일은 더하지만) 지면의 한계가 있어서
어떤 게 메인 페이지에 나오고 안 나오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국내 사이트 중 압도적 1위인 네이버에
그것도 최상단 메뉴 우측에 나오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가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면 아마 담당 부서 및 해당 총괄 책임자가 사표쓸 사안일 겁니다.
델몬트콜드
12/08/22 05:38
수정 아이콘
그 아무도 신경안쓰는 검색어 순위에 한번이라도 들어보려 발버둥치는 사람도 많은데,,
12/08/22 06:16
수정 아이콘
네이버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 정치적인 노선으로 연결되니 엉망진창이 되네요.
scarabeu
12/08/22 08:14
수정 아이콘
진보들은 음모론을 너무 자주 써서,, 이제 지겹습니다.
진보들은 일반인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수법이 먹힐거라고 믿는 모양인데, 막상 거기에 넘어가는건 같은 진보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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