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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31 16:41
집에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 소설을 못 봅니다.
집에서 장남인 제가 눈물을 흘렸다간... 아버지와 남동생이 사내자슥이 울었다고, 보름 간은 놀림을 받기 때문입니다. 저의 어렸을 때 기억은 아버지에게 놀림받은 것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 어린 저를 놀릴려고 노래까지 작사,작곡 하시는 정성을 들이신 아버지... 사...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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