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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5 22:21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라 죄송하지만 저렇게 숫자로 끝나는 피지알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지가 않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아 너무 오랜기간 고생이네요.
12/07/25 23:17
절를발콩이리, 절름발린이리 아이디는 추종자들 인가요? 아이디 따라하신분 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기분이 드나요. 유명가수 이미테이션 가수 보는 기분인가요?
12/07/26 00:25
아무래도 창업하시는 분들은 여기 없나보네요.
저는 엔젤투자에 대한 글이 가장 눈에 띄는데.. 이것도 직업병인가 봅니다. ^^ 엔젤은 초기창업자들이 열심히 노력하는거 지켜보는 맛에 투자하는거래요. (절대 대박을 노리고 투자하는게, 아니라고 말은 하는데... ^^;;) 특히 IT나 BT 1세대 창업주들이 요기에 아주 관심이 많다더군요.. 하여튼, 회사 정리하신만큼 푹 쉬시고 후배 회사 대박나면, 어떻게 지분이라도 좀 ^^
12/07/26 00:30
1번을 보다가 고양이 이름이 설리라니 훗 누군진 몰라도 뭘 좀 아는 사람이군.. 2번 보다가 글쓴이를 확인하곤 아니 고양이한테 이렇게 러블리한 이름을 지어 줄거 같은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왜 이리가 아니고 설린가요??
12/07/26 00:35
여기가 댓글 달면 피자 쏘는... 아, 아니구나.
쉴 때 잘 쉬어야 더 높이 멀리 갑니다. 지금보다 다음을 더 기대합니다.
12/07/26 13:38
앤젤투자는 뭐니뭐니해도 담보걸고, 연대보증 걸고...(응?)
저희 회사도 얼마전에 투자를 받아서 대주주가 바뀌었는데, 어째 운명이 비슷하네요...;; 문제는, 그놈의 보호예수(메시아냐??)인지 뭔지... 때문에 1년간 돈은 한푼도 못 만진다는게 함정.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저는 이제 고생문이 열리지만... ㅠㅠ 잘 쉬시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으시겠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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