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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21 23:37:48
Name 타테시
Subject [일반] 새누리당 당원명부유출 파문이 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12131395&code=910402
당원명부 활용 업체와 계약…19대 당선 새누리 의원 15명 <경향신문>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20621023006&ctg1=04&ctg2=&subctg1=04&subctg2=&cid=0101010400000
‘명부’ 관련 당선자 12명으로… 낙천자들 “박근혜 사과하라” <세계일보>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에서 각각 비슷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새누리당의 당원명부가 엄청 싼 가격에 유출되었다는 것은 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명부가 문자발송업체로 넘어갔고, 그 문자발송업체와 계약을 맺고 선거운동을 한 새누리당 의원이 15명으로 확인되었네요.
(업데이트입니다. 3명이 더 늘어났네요.)
일단 이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후보가 30여명이라고 하네요. 정확한 숫자는 아직 파악이 덜된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 내 비박계에서는 박근혜 전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뭐 처음에는 비박계가 유리하게 선거를 치르기 위해 유출시킨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돌았으나
유출시기가 총선 이전이었고, 경선과정에서 유출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해석은 이미 낡은 해석이 되었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매우 당황한 듯 이상한 식의 논리를 전개하더군요.
"민주통합당 의원도 이 업체를 사용했다."
그런데 민주통합당의 당원명부는 유출이 되지 않았잖아요. 당신네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과연 이 당원명부유출사건이 승승장구로 나가고 있던 새누리당과 박근혜 위원장에게 부메랑으로 작용될지...

ps. 이게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다음 기사를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당원명부가 유출된 것에 대해서 아무련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령당원도 상당수 된다고 해서 집단소송이 들어가면 상당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요즘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집단소송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새누리당에는 악재임에는 틀림 없는 것이죠.
다른 문제야 우리는 MB와 다릅니다 하고 선만 그으면 되었지만, 이건 선 그을 문제가 아니잖아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62115203076290&outlink=1
새누리, 개인정보 피해대책 '뒷전'…집단소송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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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1 23: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조중동에선 해프닝 수준으로 보도할테니 별 문제 아닌거로 넘어가겠죠.. 항상 그래왔듯.. [어른폰]
㈜스틸야드
12/06/21 23:41
수정 아이콘
부메랑은 커녕 해프닝으로 끝날겁니다. 이거보다 더 컸던 민간인 사찰도 피했던게 새누리당이에요.
타테시
12/06/21 23:43
수정 아이콘
민간인 사찰은 새누리당과 관련이 없었죠.
하지만 이번 건은 새누리당과 직접 관련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현재 꽤나 혼란스러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명부가 유출된 문자업체를 이용해서 당선된 당선자가 12명이나 된다고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죠.
결국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 부정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건 새누리당이 내부에서 흔들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새누리당이 해프닝으로 넘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Je ne sais quoi
12/06/21 23:45
수정 아이콘
언제나 그랬듯이 그냥 지나가겠죠. 나라를 망쳐도 흔들림 없는 지지를 받는 마당에 이깟 개인 정보 유출이야...
12/06/21 23:46
수정 아이콘
여기 분들은 새누리당에는 참 쿨하시네요.
어리버리
12/06/21 23:48
수정 아이콘
쿨한게 아니죠. 당연히 큰 사건인줄 알고 있지만 그것이 큰 사건으로 취급되지 않고 단지 해프닝으로 처리될 수 밖에 없는 현 시국과 현 상황을 조롱하시는거죠. 위에서 리플 다신 분들이 쿨해서 이번 사건이 그냥 넘어갈거라고 글 쓰셨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리버리
12/06/21 23:52
수정 아이콘
만약 똑같은 사건이 통진당이나 민통당에서 벌어졌다면;; 어떤 카오스가 일어났을지는 상상도 안되네요. 일단 검찰과 경찰에서 압수수색은 기본적으로 바로 들어갈테고, 매일같이 조중동에서 1면 헤드라인에서 큰 글씨로 '민주주의의 붕괴','허술한 개인정보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와 같은 비슷한 제목으로 메인기사 때릴거고. 새누리당 대변인은 매일같이 조롱하는 보도자료 뿌려댈테고. 일부 사람들은 '그것봐 야당이 하는 짓이 맨날 이렇지'라는 조소를 날릴테고.
12/06/21 23:54
수정 아이콘
확실히 대외적으로는 별일 없는거처럼, 별일 아닌거처럼 지나가겠지만~ 내부에서는 완전 개싸움 터지겠네요 끄끄. 내부단속하느라 속좀 썩으실 듯
(Re)적울린네마리
12/06/22 00:0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새누리당 220만, 민통당200만... 생각보다 정당가입인구가 꽤 많군요.
4천만 유권자에 1/10이라니~
검찰이 압수해서 검증좀 해봐야 겠네요..크
12/06/22 00:10
수정 아이콘
제네들 잘하는거 있지 않습니까 ..꼬리짜르기..독박쓰고 들어가기..

하지만 이쪽은 물귀신작전..나만 죽을수없다며 전부 괴사시켜버리는 동부군졸들..

이슈요?기대 안하시는게 건강에 이로울거 같습니다.. .

민주주의 근간을 뿌리채위협했던 디도스공격을 했는데도 과반수에 대선주자 ㅣ등입니다..

우리나라 유권자들은 저런사건엔 별로 관심이 없나봅니다...
eblueboy
12/06/22 00:20
수정 아이콘
sbs 보도에 의하면 33명의 후보가 명부가 유출된 해당 문자업체를 사용했고, 15명이 당선되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보기에 후보 개개인은 별 잘못이 없어보이지만, 요금 결제내역을 볼 때 국회의원 후보 공천당시에도 사용된 걸로 보이는데

해당 업체를 사용한 후보가 명부 유출된것을 알았든 몰랐든 공천과정에서 해당업체를 사용하지 않은 후보보다는 유리해 보이며, 낙천자 입장에서 별말 없이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바탕 폭풍이 일겠네요.
불패외길자족청년
12/06/22 00:21
수정 아이콘
그래봤자 찻잔속의 폭풍. 그리고 대중의 뇌리에서 잊혀지겠지요.
클레멘티아
12/06/22 00:24
수정 아이콘
mbn에서 어느 한 정치 평론가에서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걸 계기로 "당원이 유출되었는데, 어떻게 당원 선거를 할 수 있나? 오픈 프라이머리를 해야 한다" 라고 주장을 했을때
대처 방법이 없을꺼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은 다른 쪽으로 생각해 보면, 대권과 연관 시켜 "비박"쪽에서 의혹을 제기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글 대로 내부에선 엄청 치고 박고 싸울꺼에요.
나누는 마음
12/06/22 00:25
수정 아이콘
그쪽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면 되려 '결집'하는 부류인지라...
몽키.D.루피
12/06/22 00:30
수정 아이콘
저도 타격이 클 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저쪽 성향상 인터넷이나 여론의 불리함은 자기들끼리 뭉쳐서 잘 피해갑니다. 하지만 이건 내부분열이죠. 이게 잘 수습이 안되면 박근혜 리더쉽에도 직격타입니다.
어리버리
12/06/22 00:41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이 잘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무리 내부분열이 크게 일어나더라도 윗 대가리 하나가 딱하니 중심 잡아주면 깨갱하고 조용해지는거죠. 아무리 사건 커져도 내부분열로 큰 일이 벌어질 정도까지는 안갈겁니다. 사건 커져도 박근혜가 전면에 안나오겠지만 정 안될거 같으면 박근혜가 좀 달래다가, 그마저도 안통하면 저 바닥에 발 못붙이게 해버릴테니 적당히 하다가 깨갱하겠죠.
12/06/22 00:44
수정 아이콘
커지면 좋겠네요. 그럴 것 같지 않지만..
버디홀리
12/06/22 00:50
수정 아이콘
보수 언론이 크게 보도하지도 않을테고 그저 헤프닝 정도로 처리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어짜피 보수쪽 사람들은 보수가 불리한 사안에는 늘 그렇듯 침묵으로 대답할 것이고,
다른 문제 하나 터트려서 묻어버린다에 500원 겁니다.
소와소나무
12/06/22 01:00
수정 아이콘
전 이번일은 좀 커질것 같네요. 새누리당이 여태까지 살아남은 가장 큰 스킬이 내부진화인데 이번에는 그 스킬이 발동하기가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단 대선이라는 큰 일이 앞에 있고 새누리당을 박근혜씨가 장악해버린게 문제라고 보이네요. 총선 때문에 박근혜씨가 당을 장악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지만 이번 일을 봉합하는데 큰 약점이 될꺼라 봅니다. 박근혜 세력외에는 지금 새누리당 자체를 지켜야 할 이유도 목적도 없습니다. 그냥 뒤집어 엎어서 박근혜를 끌어 내려야 자기들이 당에 권력을 조금이라도 찾아올 수 있으니깐요. 게다가 대선까지 있어서 더더욱 외의 세력들이 멈추지 않을꺼라 봅니다. 지금 최대한 타격을 줘야 박근혜 대세론에 타격을 줄 수 있고 본인들이 후보로 나가는데 유리한 입장이 되겠죠. 그런점에서 재밌었던 기사가 '근혜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이거였는데 어버이연합이 비박 3인방을 빨갱이라고 외치면서 척결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박 대 비박 이 구도가 유지되는한 새누리당 내부가 정리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12/06/22 01:03
수정 아이콘
당연히 검찰과 언론은 모르쇠로 나올것 같고 내부분열도 안될것 같아요.
공천과정에서 친이 학살하다시피 해도 울면서 물러나는거 보면 나중에 돌아올 몫을 생각해서 조용하겠지요.

더구나 총선승리로 공천때 보다 더 강해진 박근혜씨인데
지금 새누리는 받근혜당이지요 [m]
안드로메다
12/06/22 01:03
수정 아이콘
당원명부를 몰래 건네받은 후보의 경우 사전선거운동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여러 후보들이 문자발송과 관련하여 업체를 이용한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것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은 통진당의 경우처럼 투표와 관련해서 조작이 이루어진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2/06/22 01:3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돈이 관련된 유착사건이라서 통진당사건이랑은 좀 종류가 다릅니다. 제가 보기엔 좀 더 심각한거같네요.

예를들면 이런겁니다. 통진당 선거시스템 소스코드가 오픈될때 참관인이 없었던게 드러났죠.
뭔가를 수정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그 작업을 위해 오픈을 한건데, 실제 그 요청은 명분이었으며 오로지 오픈만을 목적으로 한 요청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업체와 후보자들 간에 <돈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물론 오픈 후 부정을 저지른 정황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고 하기는 약간 애매하네요. 새누리 같은 경우는 오픈 그 자체가 부정인 경우라서.. 통진쪽도 오픈이 사실상 부정에 가까울 만큼 중대한 사태가 맞기는 하나, '부정 그 자체'와 '사실상 가까운' 것은 당연히 다릅니다.

이런 정도의 상황을 가상해서 비교하면 딱 맞습니다.

그렇지만 뭐.. 묻히겠죠.

묻히지 않을거면 진작에 여기저기 난리가 났을 것이고, 내일 모든 주요신문 1면에 나오겠죠. 앞으로 한달간 공중파에서도 자주 보게 될 것이구요.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게 가능할거라면, 이미 그 정당은 사라진지가 오래였을테니까요.
뱃살토스
12/06/22 02:17
수정 아이콘
일이 커지겠죠.. 박대표가 어떻게 수습해나갈지.. 여태까지 신기에 가까운?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줬는데,,
이번엔 또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위기에만 강한 자인지,, 크고작은 이런일들에도 관리능력을 보여줄지...

개인적으로 통진당 이석기 김재연에 해당하는 자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나름 딜은 하겠지만, 일단 사람수가 많으니,,,
만일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통진당을 두고 까기가 어렵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확언하긴 힘들겠지만요..
앉은뱅이 늑대
12/06/22 02:53
수정 아이콘
통진당 사태 때와는 반응이 사뭇 다르네요.
같은 정당인데 왜 이렇게 다른 건지 ...
뱃살토스
12/06/22 04:01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자격 상실에 해당될지도 모른다는 죄? 내지는 의혹?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그 원인이 좀 다르죠..
새누리당은 늘 그렇듯이? 비리나 꼼수로 국회의원직을 얻으려고 시도했다는 점은 별로 신선하지가 않았던 반면,
통진당 사태는 너무 민감한 북한과 커넥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받는 사람들이 독특한? 방식으로 선거를 치르고,
모두가 옳지않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별로 개의치 않고, 제 할일?을 한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나 싶네요. 여태 그런일은 없었죠. 적어도 국회의원이 된 사람들 중에서는..

그리고 아직 새누리당의 전력을 보아 윗선에서 적정수준의 내부관리?를 하고 나면 밑에서는 별말없이 깨갱해왔지만, 통진당은 그 정도의 권력 장악이 안된 상태니.. 여러모로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은 정확하게 누구인지, 어느정도로 잘못했는지가 파악(언론보도)이 안되었기 때문에 반향이 적을수도 있겠네요.
뭐 언론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는 점도 새누리당과 통진당의 차이겠죠..
저글링아빠
12/06/22 03:36
수정 아이콘
별로 안 커집니다.

이게 커져서 좋은 플레이어들은 새누리당 비박계뿐인데, 이분들은 현재 별 힘이 없기도 하고,
이분들이 원하는 경선 룰 변경은 꼭 이게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 무리 안하겠죠.

민통당이나 통진당은 이 문제가 커져봐야 얻을 건 별로 없고 운이 없는 경우 일이 말릴 수가 있어서 잽만 날리고 적극적으로 안움직일겁니다.
그리메
12/06/22 08:04
수정 아이콘
이정희와 이석기로 비교하면 이정희 사태쪽과 유사한 경우입니다 확정 지역구를 무더기로 자를수야 없겠습니다만 명단 공개 및 공개사과는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렇다고 친이계가 더 좋은것도 아니지만 어쨋튼 부정 당내 경선인건 확실하니까요
정보를 쥐는게 얼마나 유리한건지 잘 아는 정치인들이 경선전 분명 작업을 들어갔을텐데 참 우리나라 정치보면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Dr.쵸파
12/06/22 12:36
수정 아이콘
역시 야당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새누리당 따라기긴 힘들죠 크크크 그런데 곧 별거없이 묻힐거라는게 불편한진실이네요...
루크레티아
12/06/22 13:03
수정 아이콘
별거 없이 묻히기엔 사안이 좀 크다고 봅니다.
집권 여당의 당원 명부가 떨이로 팔린 상황인데, 가만히 두고 보면 팔려나간 당원들은 호구 인증이란 소리죠. 외부의 공격도 아니고 순수하게 내부의 분열에 대한 사안인데 허투루 묻힐 것 같진 않습니다.
아야여오요우유으
12/06/22 19:40
수정 아이콘
이런 걸로 무너질 당이었으면 10년 전에 진작 무너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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