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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5/07 22:32:12
Name empier
File #1 이정희대표의_트윗.jpg (0 Byte), Download : 55
Subject [일반] 진정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 필요한겁니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smn&sid1=100&oid=031&aid=0000258337&datetime=2012050717030758337

통합진보당의 (정당이라고 쳐주기도 민망합니다만...) 온갖 난장판들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민주통합당에선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를 포기하지못하는 이유가 현시점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과의

대결에서 확실한 후보가 없고 (안철수 교수가 있긴하지만 그분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있으니...)

대선에서의 표차이가 박빙일 가능성이 높아서 한표가 아쉬운 상황에선 어쪌수 없다는 주장의 기사링크입니다.

(지난달 총선에서도 야권연대후보는 효과를 봤다고도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련지...)

국민보다 당원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대표가 아직도 떵떵거리고 있고 검찰이나 외부세력에서 조사한것이 아닌

자신들 스스로 조사해서 발표한것들마저 인정하기는커녕 조사가 부실하다느니 책상물림따위 어쪄고 그런 막장오브막장

정당한테 그 당의 지지율이 무시못한다고해서 확실히 단절하지못하는 민주통합당의 처지가 참으로 답답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그들이 제대로 쇄신하든 안하든 그건 둘째치고 연대를 계속한다면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측에선 그것을 계속 공격할것이

너무나도 뻔하지않습니까? 그렇게되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보수층은 더더욱 결집하게 될것이고  현 인구분포도와

계층별 투표참여율을 봤을땐 이건 새누리당한테 올해 대선을 넘긴다는 시나리오가 나온다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정말 어찌해야합니까? 이런상황에서 야권연대를 아직도 해야합니까 아니면 통진당 표를 손해보더라도 파기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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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7 22:37
수정 아이콘
저 분들만이 통합진보당이 아니지 않나요?

일단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지어지나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빛의레이
12/05/07 22:38
수정 아이콘
민주당의 무능한 수뇌부들에게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확실히 통진당 끊고 간다면 표를 줄거이며. 그렇지 않다면. 정치를 끊을 생각입니다.
마프리프
12/05/07 22:39
수정 아이콘
이제 저에겐 통진당과 연대하는 당은 전혀 대안세력으로 안보여요. 더 심한놈들일 가능성이있으면 있지 제발 야권연대는 버렸으면 합니다
12/05/07 22:42
수정 아이콘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은 인적 구성만 다를 뿐 정책적으로 다른 정당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진보 코스프레를 그만 두는 그 시점부터 굳이 박근혜를 제쳐두고 민통당을 지지해야할 논리적인 근거는 없다고 봅니다. 뭐 정책적이지 않은 다른 이유로 지지하자면 또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어차피 이명박이 연임할 수 있는 것도 아닌 데 뭐 애써 정책적으로 같은 정당에게 제 표를 던질 생각은 없네요.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12/05/07 22:53
수정 아이콘
eLeejah 님의 민주당에 대한 평가에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현재의 통진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김익호
12/05/07 22:48
수정 아이콘
기다려 보시지요.
이 참에 종북 nl들 싸그리 몰아내면 오히려 더 좋아질 거라고 봅니다.
만약 못 몰아내면 연대해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 같습니다.

nl들 열받아서 탈당-그 이후 진보신당과 합당 이런 단계를 밟아가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12/05/07 22:52
수정 아이콘
일단 국참계가 어떻게 하나 좀 보구요. 요꼴대로 끝나면 연대 깨야죠
OrianaFalaci
12/05/07 23:04
수정 아이콘
이미 당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런 식이라면 연대가 곤란하다.'라고 시그날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민통당이 관망하고 있는 이유는 섣불리 움직였다가 자칫 통진당의 진흙탕에 된통 말려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보수언론도 기다렸다는 듯이 프레임을 그으며 야권을 난장으로 만들꺼고요. 미쳤다고 거기다가 건수를 던져줍니까?
저 통진당 사태에 민통당까지 엮어서 난장판이 되면... 안철수가 뭐고 새누리당만 손 안되고 코푼 격이 됩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그 정도 셈법은 끝내 놓고 현재 수준의 간접적인 시그날에만 멈춰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민통당은 가만 있으면 중간 이상은 가게 되있어요.
어차피 차후 연대를 한다손 치더라도 이번 논란으로 통진당은 연대의 모멘텀을 민통당에게 완전히 빼앗겼고요.
저들 싸움 조용히 지켜보면서 노심조유가 주도권을 장악하면 그때 다시 연대를 이어가면 그만이고,
여전히 당권파의 패악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것을 대의명분으로 쳐내고 혼자 룰루랄라 가면 될 일입니다.

정치적 셈법으로나 도의적 차원에서나 지금 민통당은 상황관망하면서 유동적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어치파 키는 민통당이 쥐고 있습니다. 좀 지켜보세요.
12/05/07 23:05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에 실패하면 민주당도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죠. 반새누리를 진보로 규정해버리는 바람에 너무 넓은 스펙트럼이 포함되어 있고 그래서 잡음도 많고 그 많은 진보세력의 대표로 인식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전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일 중도 보수 지지표의 이탈만 있는 상태구요. 참여정부시절부터 가져온 진보라는 정체성이 과연 맞는 옷인지 고민해야죠. 민주당은 그냥 민주화 세력이 기반인거지 진보세력은 아니니까요.
12/05/07 23:29
수정 아이콘
아직은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일을 어찌 처리하느냐에 따라 판단할 생각입니다.

NL계를 몰아내라는 것은 아닌데, 최소한 명확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기존보다 더 지지할 생각도 있습니다.
SigurRos
12/05/07 23:37
수정 아이콘
민주통합당 입장에서는 이번 사단을 가지고 통진당에 날세우고 배척해봤자 득될게 없다고 판단한거겠죠.
그렇게 한들 통진당 지지표가 민주통합당으로 흡수되지도 않을것 같고..

일단 통진당의 이 사태가 국민들의 노여움을 최대한 덜사게 마무리 되길 지켜볼거구
그러구나서 대선때 야권단일후보 만들어서 통진당 표 흡수하면 되는거구여
12/05/07 23:55
수정 아이콘
정치는 타이밍입니다.
현 정치인중 가장 노련하다고 평가받는 박지원이 가만히 있다는건 그 이유가 있겠지요..

아직 진행상황인데..지금 민통당이 어떤 시그널을 보내겠습니까?
조금 기다리면 가부가 결정이 날테고..여론을 살살 보면서 뭐라고 하겠지요..
당장 저라도 그렇게 할거 같습니다.

당권파 깐다고 통진당표가 민통당으로 올까요?
당권파 편들면 통진당표가 민통당으로 올까요?
그저 원론적인 수준에서 한마디 정도 하는 걸로 족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통진당을 지지하는 표하나하나까지 모두 모아야 박근혜를 이길 수 있으니 가만히 있는게 답이죠..

당장에 끓어오르는 민심이 6개월 가겠습니까?
기다리면 가라않는 날이 있을거고..좀 가라앉으면 그 때 주도권을 발휘하면 되지요..
민통당으로써는 악재기야 하겠지만..그렇다고 범야권표가 갈라지는 것도 아니니 그저 관망할뿐..
마이너리티
12/05/08 00:03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정책적으로 다를게 없다는 말은...
차라리 똑같이 부패하다면 일견 이해가 가지만... 정책적으로 다를게 없다????
공산당 정도는 출현해야 정책적으로 다른 정당의 출현으로 치실런지..
정책을 안보고 뉴스나 신문에 걸린 정치인, 정당의 가쉽이나 보고 정치를 논하니 그렇게 보이겠죠.

그리고 이글과 댓글을 봐도 정책보단 정치인 가쉽이나 서로 물어 뜯으면서 그걸로 서로 옳고 그르다라는 논쟁만하다 자중지란 속에 패배할 것이 보이네요.
정치의 이슈가 정책과 비전이 중심이었던 적은 피지알에서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12/05/08 00:22
수정 아이콘
궁극적인 목표인 대선에서 야권전체가 합치지 않으면 현여권을 절대 이길수가 없으니까요.. 지금 통진당 사태를 보면 너무나 당황스럽고 자괴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희망을 보자면, 개인적으로 존경해마지않던 고노무현전대통령의 참여계한테 마지막 위기이자 최후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노전대통령처럼 극적으로 딛고 일어서 날아오르냐, 이대로 무너져 대의명분도 없이 실패한 세력으로 산산히 흩어지느냐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날아오르길 바래봅니다. 혈혈단신으로 온 노심조가 너무나 안타깝기도 하구요..
RegretsRoad
12/05/08 01:03
수정 아이콘
이번 사태 결정나는거보고판단.. [m]
담배피는씨
12/05/08 01:08
수정 아이콘
어쩌면 부동층을 잡기 위해서라면.. 말많고 탈많은 통진당과의 연대 보다는..
중도층을 잡아 올수 있는 포지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통진당과의 연대는 1점 플레이 중도층 흡수는 2점 플레이 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것이 각자 각자의 포지션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서로 싸우며 차이를 느끼면..
서로를 이해하며 발전하는 것이라는 교과서적인 말이 머리속에 맴돌기 때문에..
외면하면 회피하면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속에 들어가 고민하고 갈등하고 그속에서 굴러야..
좀더 시끄럽게 좀더 왁자지껄하게 그렇게 각자 소리를 내는 것이 옮은 거라 생각합니다..
조용한 것은 결국 독재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흠.. 덥덥한 것을 너무 많이 마셨나 봅니다.. 말이 길어 지네요..
인생이 덥덥하면 달달함 보조재나 마셔야 하는데..
새강이
12/05/08 01:35
수정 아이콘
진보층을 얻기 위해 중도층을 버려서 얻은 결과가 새누리당 과반..통합진보당에서 당권파를 제외한 분들만 구출해내고 좌클릭 그만하고 중도층을 포용합시다
12/05/08 01:44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김재연 사퇴반대 서명돌입 나왔네요 허허...
진실을 확인할 방법은 이것뿐이라는데... 정말 미쳐돌아가네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507_0011087607&cID=10301&pID=10300
12/05/08 05:21
수정 아이콘
중도보수표를 갖는 건 상대당에서 한표를 뺏는 효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정말 중도보수인 사람은 결국 찍을데가 없다면서 투표를 포기하거나, 제3후보를 찍습니다.

중도보수표라는건, 여권성향인데 적당히 거릴 둔, 야권성향인데 적당히 거릴 둔 사람들입니다. 여권지지자인데 새누리당은 싫은, 그래도 정 없으면 상황에 따라 새누리당을 찍는 사람들이 중도보수에 다수 포함되어있는 거죠. 그 반대도 그렇구요. 결국 중도보수표를 가져 온다는 것은 자기 성향에 좀 더 가까운 사람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한다는 것인데, 이건 다른말로 '표 결집'이라고도 합니다.

결국 얼마나 표를 결집시키냐 싸움인 것인데, 진보당과의 야권연대가 이러한 표 결집에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따져야 할 것입니다. 야권지지자지만 민주당은 싫은 사람이, 야권후보가 단일화 되면 어쩔 수 없이 찍을텐데, 야권후보가 둘 나오면 당선가능성이 없더라도 다른 후보를 찍을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커다란 문제를 통진당이 어떻게 극복하느냐를 보고, 그리고 나서 유리할지 불리할지를 판단하고선 연대를 계속할지 버릴지를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만약 통진당이 선명한 시스템을 만들어내면서 극복해 낼 경우 이건 상당한 시너지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마, 그러지 못 할 경우엔 민주당이 연대한다 어쩐다 이야기 할 대상조차 없어질 지도 모르는 걸요. 그럼 고민하지 않아도 되죠.
차사마
12/05/08 08:10
수정 아이콘
통합 안 하면 100% 집니다. 사실 박근혜에게 이길려면 선진당하고도 통합할 필요가 있어요.
앉은뱅이 늑대
12/05/08 08:11
수정 아이콘
이익이 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죠
지금은 손익계산이 잘 안되는 시점이라 좀더 두고봐야겠네요.

DJ는 JP 하고도 손잡았는데요 뭐. [m]
Calvinus
12/05/08 10:25
수정 아이콘
둘중 하나입니다.
통진당이 사라진 진보신당 만큼의 위치로 추락하던가사태가 좀 수습되고 문제의 세력이 다 쫓겨나던가
전자라면 연대할 현실적 이유조차 사라지고 후자라면 연대할 명분이 다시 생기겠죠.
물론 가장 좋은건 통진당이 정상화 되고 연대하는겁니다만..(윗분 말씀처럼 선진당이라고 끌어안아야 할 판이니까요 ㅜ )

연대하는 이유는 현실적 실익과 그것을 포장해줄 명분입니다.( 그 실익조차 다수인 민주당 입장에서는 매우 작을수도 있습니다. )
지금은 명분은 사라졌고 실익은 아주 작거나 (-)입니다.
아마도 명분없이 '밀본'과 연대할 박지원이 아니니 글쓴분께서는 맘편히 기다려보시지요.
지금은 그냥 예의를 지키고 있을뿐입니다. 집안싸움에 나서서 좋을게 없고, 오히려 유시민만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이정희라는 얼굴마담의 중요성은.. 당권파가 걱정되도 "이정희가 있으니까"라는 쉴드가 가능했다는 겁니다.
누가뭐래도 이정희는 MB정부 시절 약자들의 싸움에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그 진심을 믿어주는 사람이 많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이번엔 이정희는 본심을 드러냈고 이정희라는 사람의 효용가치는 상실되었습니다.
지금 이정희 쉴드 친다는 얘기는 같은 편이라는 얘기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기때문에 쉴드를 친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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