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9/14 17:11:56
Name 세우실
Subject [일반]  성시경, 바다의 티저와 하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5일에 발매되는 성시경의 7집 앨범 타이틀 "난 좋아"의 티저영상입니다.

(이미 선공개곡으로 "오 나의 여신님"이 공개되어 있지요.)

요새 한참 또 미모의 물이 제대로 오르고 있는 조여정 양이 출연했군요.

그 짧은 시간에 키스를 네 번을 합니다. -_-

아무튼, 티저의 때깔 자체는 아주 좋은데 편집은 조금 조잡해보이기도......









역시 15일에 발매되는 바다의 EP "나와 같이"의 뮤직비디오 티저입니다.

프로포즈에서 밴드 반주로 들었을 때는 그닥이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그런데 이건 최근에 바다가 정식 입사한 SNS 기업의 홍보송이기도 한 듯..... 크크~











하하의 미니앨범이 나옵니다. 16일 발매라고 하는데요.

일단 선공개곡쯤으로 "새 Song"이 공개됐고 지난 주 무한도전 말미에 아마 나왔었죠?

타이틀곡은 바로 이 곡 "Rosa"입니다.

그런데 이 곡도 좋긴 하지만요. 트랙리스트가

01 Intro
02 새 Song
03 Rosa
04 하와유?? 파인 땡큐!! (Feat. Skull)
05 동훈이라고!! (Feat. 쿤타)
06 술병 (With 타이거JK)
07 술병 (Reggae Ver.) (Feat. 타우)
08 너는 내 운명

자기 만족형 앨범이라고 하기에는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아주 좋은 편이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mallsteps
11/09/14 17:25
수정 아이콘
아흑....성시경 님 앨범 기다렸습니다. 이제 내일이네요.
기대됩니다.
11/09/14 18:07
수정 아이콘
스컬 쿤타 타이거제이케이라니 대단한 피쳐링진이네요.
11/09/14 18:07
수정 아이콘
무려 스컬과 쿤타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타이거 jk 가 피쳐링한 술병은 처음에 들었는데 괜찮았었는데...
이것도 아마 19 세 먹지 않았었나요
11/09/14 18:21
수정 아이콘
아 성시경이라니...

또 여친 눈 돌아가겠네요;;
11/09/14 22:30
수정 아이콘
전 하하가 장난으로 레게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피쳐링진이 후덜덜 합니다.

간만에 귀가 즐거울거 같아요.스컬솔로도 좋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24 [일반] 나홀로 2박 2일 부산 여행기 [9] 파랑새4497 12/08/20 4497 0
38682 [일반] [리뷰] R2B : 리턴투베이스, 뻔한 드라마가 화려한 영상을 집어삼키다 (스포 있음) [24] Eternity6204 12/08/18 6204 0
37266 [일반] 이 남자를 폭로한다.(2) + 동생 [33] Hook간다6577 12/05/16 6577 2
36525 [일반]  이 남자를 폭로한다. [111] Hook간다10594 12/04/08 10594 0
35205 [일반] 마눌님의 일본사설번역 (15)- 연애 니트족 (커리어 우먼의 연애 고민상담예) [8] 중년의 럴커4808 12/02/08 4808 1
34338 [일반] 2011년 12월 31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 [9] 3746 11/12/31 3746 0
34326 [일반] 피지알러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48] 마눌4800 11/12/31 4800 0
32482 [일반] 미드 덱스터를 보시나요? [42] 부끄러운줄알아야지6618 11/10/20 6618 0
31719 [일반] 성시경, 바다의 티저와 하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5] 세우실4295 11/09/14 4295 0
31446 [일반] [잡담] 세상에 공짜는 없네요. [32] opscv8031 11/08/31 8031 1
30995 [일반] [연애학개론] 나는 왜 연애를 못 하는가 [26] youngwon8667 11/08/10 8667 3
29699 [일반] 이소라씨가 MC도 그만 두신다고 하시네요 ㅠㅠ [34] 정열8733 11/06/12 8733 0
29483 [일반] 2011년 어느 늦은 밤 - 반칙이 어딨어 이기면 장땡이지 - [4] fd테란6106 11/05/31 6106 0
29321 [일반] [나가수] 미션관련 희망사항 - 작곡미션 [23] 산타5193 11/05/25 5193 0
29008 [일반] 나가수! 좀 더 괜찮은 논쟁과 이해를 위하여-임재범과 이소라를 위한 변명(수정) [124] 아침싫어은둔9623 11/05/09 9623 3
28861 [일반] 박정현은 이 노래를 다시 부를 수 있을까? [29] Ace of Base8735 11/05/03 8735 0
27904 [일반] 쇼하고 있는 쇼 같지도 않은 쇼 <나는 가수다> [41] 王天君10553 11/03/21 10553 0
26876 [일반] 이별은 결코 적응 할 수 없는 감정 [4] SaRa3390 11/01/22 3390 1
26832 [일반] 보통날 [14] 수선화4280 11/01/20 4280 3
26664 [일반] 프로포즈. [7] 헥스밤4836 10/11/26 4836 6
24312 [일반] [얕은 판타킴의 연주곡 추천] Yukie Nishimura - a letter [10] 김판타3973 10/08/15 3973 0
23675 [일반] 질럿을 닮았던 그녀#2 [6] nickyo3138 10/07/23 3138 0
23148 [일반] 김동률 노래만 12곡 연속으로 불렀습니다. [21] 영웅과몽상가5262 10/06/26 52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