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8/30 11:46:58
Name SNIPER-SOUND
Subject [일반] 15분 남은 시스타와 트위터 이벤트 (이벤트 종료)
안녕하세요.

오늘 11시30분부터 시스타와 트위터 데이트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홍보글이 될수도 있어서 글을 올릴까 말까하는데.

트위터 글이 조금 저조해 시스타가마음이 아플까봐 혹시 PGR21식구분들 중에 시스타 팬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url : http://www.ollehmusic.com/#/AlbumDetail/f_Album_info.asp?album_id=80264696

위 URL이 아니라 시스타 공식 트위터 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시스타 공식 트위터 : http://twitter.com/#!/sistarsistar

시스타 팬분들 트윗 날리시면 시스타가 친절히 맨션 보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중간에 이벤트 시간이 10분여 남았네요.

관심 있으신분들~ 이벤트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스타 많이 사랑해주세요~~~

추가 :

엉엉 ~~ 트위터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워낙 저희 회사 인지도가 바닥이라 ...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네요.
가슴이 쓰립니다.

보라야 오빠맘 알지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상최악
11/08/30 12:00
수정 아이콘
정말 좋아하는데 트위터를 모르네요. ㅠㅠ
그래도 요새 자타공인 제일 잘나가는 씨스타 아닙니까.
효린양 성대 관리 잘 해서 오래 들었으면 좋겠네요.
11/08/30 12:24
수정 아이콘
늦게봤다능 ㅠ

아우 보라야 ㅠ
거북거북
11/08/30 13:27
수정 아이콘
일찍 알려주시지 어흑 ㅠㅠ
뺑덕어멈
11/08/30 13:58
수정 아이콘
아궁... 개인적으로 So cool춤도 출줄아는데
트위터 할줄 모르고 늦게 봤네요.
꾸준히 상승세인듯 하니 계속 열심히 했음 좋겠어요.
카라, 시크릿같은 느낌이랄까요. [m]
지니-_-V
11/08/30 15:07
수정 아이콘
학교 후배가 효린양 친구라고 작년 여름에 처음 나왔을때부터 씨스타 자랑을 그렇게 했는데...
그래서 관심이 가던 그룹이었는데 ....

조금만 빨리 알려주시지 엉엉엉 ㅠ_ㅠ

씨스타 파이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496 [일반] 야구9단의 이해가 가지않는 운영.... [25] pknu106906 11/09/02 6906 0
31495 [일반] 크롬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9] jjohny6791 11/09/02 6791 0
31494 [일반]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종교관련글이 아닙니다.) [2] rumblo3977 11/09/02 3977 1
31493 [일반] 삼성, 갤럭시 노트 발표 [61] 삭제됨9366 11/09/01 9366 0
31492 [일반] 2위 달성한 롯데 이제 양감독님 한테 힘을 실어 줄만 하겠네요.. [50] 보라도리6916 11/09/01 6916 0
31491 [일반] [속보]안철수 교수 서울시장 출마 결심 임박 (안철수연구소에서 부인) [184] 뜨거운눈물10833 11/09/01 10833 1
31490 [일반]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45] 호가든9902 11/09/01 9902 3
31489 [일반] [경제이야기] 물가는 절대 찍어 누르려 해서는 안 된다. [14] sungsik4373 11/09/01 4373 0
31488 [일반] 침대에서 자기전 들으면 좋은 노래 [2] 뜨거운눈물4281 11/09/01 4281 0
31487 [일반] 유럽 4대리그 이적 총결산(엄청난 스크롤 압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Alexandre4207 11/09/01 4207 0
31486 [일반] 검찰보다 곽노현에게 걸겠습니다. [159] 아름다운돌5689 11/09/01 5689 0
31485 [일반] [리버풀]120% 만족스러운 이적시장, 그리고 메이렐레스 이야기 [119] 아우구스투스6616 11/09/01 6616 0
31484 [일반] [나꼼수]민변에서 여는 김어준 총수님 강연회에 가실 분? [4] 어려울때도4650 11/09/01 4650 0
31483 [일반] [EPL] 지극히 개인적인 이적 시장 마감 기념 EPL 주요 6팀 이적 성적표 [56] Spring5675 11/09/01 5675 0
31482 [일반] 인명진 "기독당 창당, 다른 종교에서 코미디로 보지 않겠나." [46] Kristiano Honaldo5475 11/09/01 5475 0
31481 [일반] 9월 첫째주 Top 10 Plays of the Week [10] 김치찌개3479 11/09/01 3479 0
31479 [일반] 카라의 두번째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4] 세우실4718 11/09/01 4718 0
31478 [일반] EPL 이적시장 마지막 정리 [113] 오크의심장9028 11/09/01 9028 0
31477 [일반] 중립기어 많이 사용하시나요?(부제: 휘발유값을 아껴보아요) [77] 배려13848 11/09/01 13848 0
31476 [일반] 8월 소비자물가 5.3↑..3년만에 최고(상보) [29] 뜨거운눈물4527 11/09/01 4527 0
31474 [일반] 니스벳의 저서에 대한 비평 [13] TimeLord6200 11/09/01 6200 0
31473 [일반] 단종애사 - 3. 계유정난 [19] 눈시BB6763 11/09/01 6763 1
31472 [일반] 분노와 자기관리, 그리고 리더쉽. [10] Mentos4215 11/09/01 421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