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의 "Sweet Dream" 뮤직비디오입니다. 티저 뜬 지 얼마 안됐는데 되게 금방 공개되네요.

일단 이번 노래도 다이시댄스의 곡이라고 합니다만, 내부적으로는 "To Me"보다 반응이 좋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이유를 알겠어요.

뮤직비디오도 10억이 들었다는 데 그 돈은 어디에 들어간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위기있게 잘 나오긴 했습니다.

DSP가 이 정도 퀄리티라니 "To Me"때도 그러더니 레인보우에 투자를 좀 하는 듯? -_-a (하긴 "Mach"는 뮤비도 없었지....)

현영양의 분위기가 좀 바뀐 듯 합니다만 저는 지금이 훨씬 좋네요. -_-)b







015B의 "Silly Boy"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는 포미닛이 불렀고 랩은 비스트의 용준형.

노래는 듣기 좋으면서 조금 무난한 느낌....

뮤직비디오도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만 편하게 찍었군요. 포미닛 멤버들은 노래하는 모습 뿐이니까요. 크크~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심장이 없어", "이별이 온다" 등으로 잘 알려진 혼성 3인조 에이트(8eight)가 새 미니앨범을 냈습니다.

방시혁으로부터 독립해서 직접 프로듀스를 했다고 하고 타이틀곡은 "그 입술을 막아본다"... 그 뮤직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는 배우 조성하와 위대한탄생 출신 노지훈이 주연으로서



노지훈 버전 티저



조성하 버전 티저... 해서 두 가지 버전의 티저도 이미 나와 있었지요.

일단 노래 자체의 스타일도 느낌이 확 오는게 너무 마음에 들고요.

소설가인 조성하가 쓴 글이 실제로 재현된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도 약간 초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느낌이 좋아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