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6/07 12:45:37
Name karalove
Subject [일반] 소녀시대의 일본 정규1집 앨범이 오리콘 앨범차트 주간1위를 하였습니다.
소녀시대의 일본 정규1집 앨범이 오리콘 앨범차트 232,000장으로 주간1위를 하였습니다.
역대 해외가수의 데뷔앨범 첫주(초동) 1위의기록을 가지고 있는 보아양의 (231,000장) 기록을
갱신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네요.
이정도의 판매량이면 동반신기가 기록한  57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도 가능할듯합니다.
일본투어 콘서트도 벌써 1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하니.. 인기도 날로 상승할듯합니다.
다 좋은데 한가지 우려되는것은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되는군요..
그저께 콘서트도중 순규양이 쓰러져 병원에 갓다온걸로 아는데.. 아이들에게 너무 무리일듯한
투어 일정을 보니 좀 안쓰럽더군요....
약 두달이 안되는 기간동안  콘서트가 19일 정도 되던데 너무 무리리한듯합니다.
콘서트 중간에 일본음방이랑 예능에도 간간히 출연도 한다고 하던데....
아무튼  어린나이에 자신이좋아하는것에 인생을올인한 아이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보너스
(오늘새벽에 배고픈하라양을 위해 냉면을 해준 승연양의 달콤한 첫날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wonderswan
11/06/07 12:55
수정 아이콘
에스엠 주식도 함께 오르고 있어서 좋습니다. ^^
귀여운호랑이
11/06/07 13:21
수정 아이콘
햄촤라서 햄촤인 우리 햄촤는 햄촤라서 햄촤죠. 햄촤~~ 하악하악~~
11/06/07 14:11
수정 아이콘
57만장까지는 쉽지 않죠 비슷한 첫주 판매량을 기록한 가수들을 보니 40만장 정도던데요
달덩이
11/06/07 14:21
수정 아이콘
1주차 22만장이면, 57만장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보아양 때 처럼 미친듯한 롱런 기세를 보여주면 모를까요.

소시 콘서트는 크게 팬이 아닌 저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백년지기
11/06/07 15:30
수정 아이콘
소시 dvd나 싱글 판매 추이를 보면 롱런형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진 않을듯하네요.
소시보다 많이 모자란 초동의 카라 정규도 39만인가 찍었기 때문에 50만장은 찍을 수 있을듯.
방과후티타임
11/06/07 16:00
수정 아이콘
예전엔 오리콘에서 위클리로 1등했다고 하면 '헉?!'이란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오...'이정도 느낌...
11/06/08 00:16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라 초동형일 확률이 높긴 하지만, 아직 신인인점을 감안하면 57만장 못갈것도 없겠죠.
다만, 프로모션이 지속된다는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31 [일반] 아래글 한류열풍이 필요했던 이유..[대성씨 사건 새로운 전개] [31] Lovepool8160 11/07/11 8160 0
30227 [일반] 문제 있는 '나가수' 청중평가단 선발과정 [124] Schol11541 11/07/11 11541 2
30226 [일반] [야구]고교선수의 해외진출 [23] 페일퓨리6235 11/07/11 6235 0
30225 [일반] 역시나 또 북한 짓이로군요.. [23] 부끄러운줄알아야지7936 11/07/11 7936 0
30224 [일반] 쌀 씻기 [8] 삭제됨4577 11/07/11 4577 0
30223 [일반] [야구]LG, 한화와 1대2 트레이드...김광수<->유원상 양승진 [150] Drin6556 11/07/11 6556 0
30220 [일반] 영국의 신한류? [18] 로사6900 11/07/11 6900 0
30219 [일반] [잡담] 돈 안되는 일만 죽어라 하는 36살 남자의 일상 [12] The xian7025 11/07/11 7025 0
30218 [일반] 저희 가족에게 힘을 주십시오.. [44] fafaf335250 11/07/11 5250 0
30217 [일반] 남자의자격]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릴수 있다는것.. [8] 부끄러운줄알아야지4622 11/07/11 4622 0
30216 [일반] 보건복지부가 내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예산을 삭감하려는 군요.. [13] the hive4463 11/07/11 4463 0
30215 [일반] [KBO]LG와 기아의 서로 다른 선발투수 활용법 [104] 아우구스투스6463 11/07/10 6463 0
30213 [일반] 드디어 플레이스테이션3를 지르기로 하였습니다~~ ^^ (타이틀 좀 추천해주세요 박식한 피지알러님들~~) [33] fr33man5212 11/07/10 5212 0
30212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 알아보기 [47] Nihil8259 11/07/10 8259 25
30211 [일반] 남한산성 - 13. 근왕군 [22] 눈시BB6919 11/07/10 6919 4
30210 [일반] [프야매] 포수리드에 대한 실험(선발 기록 추가) [28] 모모리5981 11/07/10 5981 0
30209 [일반] [K리그] 승부 조작으로 인한 웃지못할 여러 악재들 [2] 라울리스타4762 11/07/10 4762 1
30208 [일반] [뉴스]정동영 의원이 또 한건 터트렸습니다. [78] 유실물보관소8688 11/07/10 8688 0
30207 [일반] [야구] "스타성"에 관한 이야기. 이승엽. [43] zephyrus5829 11/07/10 5829 0
30206 [일반] [연재] 영어 초보자를 위한글 8탄_조동사편 [8] 졸린쿠키4489 11/07/10 4489 5
30205 [일반] 오늘 베트남으로 떠납니다. [14] EzMura5544 11/07/10 5544 0
30204 [일반] [MLB]데릭 지터, 3000안타 달성 [22] 레몬커피4937 11/07/10 4937 0
30203 [일반] F(X) 피노키오 가사는 잔혹동화? [26] 케이윌11224 11/07/10 112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