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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5/29 18:18:11
Name 케빈제이
Subject [일반] [불판] MBC 일밤 <나는 가수다> S2 : 2-1차 경연 - #2
MBC 우리들의 일밤 1부 <나는 가수다> 시즌 2 : 제 5회 중계 불판 - #2
* 일시 :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오후 5시 20분 ~
* 연출 : 신정수 PD / 음악감독 : 정지찬
* MC : 이소라 / 1차 경연 임시 MC : 윤도현
* 출연진 : 김범수 - 박명수, 박정현 - 김태현, 이소라 - 이병진, 윤도현(YB) - 김제동, BMK - 박휘순, 옥주현 - 송은이, JK김동욱 - 고영욱

Season 2 #5 : 2-1차 경연 /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노래

* 가수별 1차 경연곡 일람 (출처 : iMBC 공홈 예고[ http://dok.do/ow2WGL ])
1. 김범수 : 부활 - Never Ending Story (2002)
2. BMK : 김광진 - 편지 (2000)
3. 박정현 : 유재하 - 그대 내 품에 (1987)
4. 이소라 : 소울다이브 Feat. 임재범 - 주먹이 운다 (2011)
5. YB : 마그마 - 해야 (1981)
6. JK김동욱 : 임재범 - 비상 (1997)
7. 옥주현 : 이승환 - 천일동안 (1995)

* 1차 경연 순위 : 1위 - 옥주현 [21.5%] / 2위 - YB / 3위 - 박정현 / 4위 - JK김동욱 / 5위 - 이소라 / 6위 - 김범수 / 7위 - BMK

※ 프로그램 및 PD, 특정 출연자, 청중 평가단에 대한 비방은 언급을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이렇게 또 망쳐놔야 되겠습니까.


* 1-2차 경연 무편집 영상 (Daum tv팟 제공) : http://dok.do/eiWAiS
- 무편집 영상은 내일 중으로 공개되며, 라이브 음원은 방송 직후 공개됩니다.

* 방송 보기 : iMBC 로그인 및 전용 프로그램 설치 후 무료 시청 가능
http://dok.do/H04J3i (고화질) / http://dok.do/srvFpE (저화질)

개인적으로는 옥주현씨가 그동안의 비난을 잠재울 놀라운 반전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옥주현씨 논란에 묻혀버린 JK김동욱씨 지못미 ㅠㅠ 나름 오페라스타 준우승잔데.... ;;;)

이번주 경연 1위 그리고 7위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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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카토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윤도현 2위!!!!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스포 꺼져!!!!!!!!!! [m]
양정인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TOP3 안에는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2위네요.
고윤하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스포 꺼져 크크크크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3위는 누구일까요
스타카토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역시....지난주도 스포 절대 안믿는다고 했는데..
이번주도 스포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네요...
이런 스포있는 블로그 초토화시켰음 하네요..정말....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스포 X 루머 O [m]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순위 스포가 가능할리가 없죠; 관계자만 아는 건데.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근데 jk김동욱씨가 확실히 좀 불리한 면은 있는 것 같아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너무 낮아요;;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이번주 공연은 지난번보다 이펙트는 떨어지고 약간 힘이 빠진듯하지만 오히려 오래 듣기엔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원 판매도 잘 될거 같고 롱런할거 같아요.
Dream Theater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3위 박정현씨~
*짱구*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3위 박정현!!
태연사랑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박정현!!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3위 박정현~
총력팸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3위 박정현!!!!!!!!!!!!!
고윤하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오우 박정현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3위 박정현!
라이디스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3위는 나가수 공식 요정 박정현!
빨간당근
11/05/29 18:51
수정 아이콘
컥.. 3위는 스포적중;
안티안티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3위가 박정현이면 옥주현 씨가 1...
스타카토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귀염귀염열매!!!
박정현 너무 좋아해요~~~크크크크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예~~스
블레싱you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뭐지... 누가 1위야 -_-;;;
Dream Theater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흠, 근데 정말 분위기 좋은데.... 루머는 루머였나 봅니다~
히비스커스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설마 1위 옥주현일까요; 잘하긴 했는데
juckmania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1위 후보로 예상했던 사람들이 2,3위에 그쳤(??)단걸 생각하면..
무난하게 간 킴범수, 대중에게 의외 모습을 준 옥주현,
그리고 개인적인 1위 JK김동욱....셋중 하나가 1위 일 것 같네용.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박정현은 정말 거의 상위권이네요... 저번주 빼고 ;;
몽키.D.루피
11/05/29 18:52
수정 아이콘
오늘같은 날 김연우씨가 투입됐었더라면 ㅠㅠ 진짜 김연우의 투입 시기는 리그 전성기였네요...
Dream Theater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4위는 JK 김동욱~
태연사랑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김동욱 4위!
고윤하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오오
*짱구*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오오 김동욱 선방!!!!!!!!!!!!!!!!!!!!!!!!!!!!!
라이디스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JK!!!!!!!!!
4위!!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4위 JK김동욱
총력팸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4위 JK김동욱!!!!!!!!!!!!
꼬마산적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1위는 그럼 이소라씨 일거 같은데요
사실 BMK 를 생각 햇는데
너무 감정에 빠지셔서 노래는 좀 약햇거든요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홀 김동욱씨 선방했네요!
스타카토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jk 김동욱!!!!!4위!!!!!!
고윤하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스포 꺼져버리란 말이야!!
터져라스캐럽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의외로 1위가 옥주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외 김동욱씨 선방이네요 [m]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고영욱 크크크
시에나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7위는 BMK예상합니다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가 1위...? 개인적으론 너무 아쉬운 결과인데요. 결국 고음있고 드라마틱한 명곡 뽑아서 부르면 장땡이라는건데...
태연사랑
11/05/29 18:53
수정 아이콘
좋은데요라는 김동욱씨
*짱구*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5위 옥주현 예상합니다.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김태현씨 갑자기 연우느님은 왜 까시나요 ㅠㅠ
꼬마산적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너무저음이라 안들려요 크크크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소라언니 ~~!! 아잣~!!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김범수, bmk 꼴등 삘이네요 ㅠ
Dream Theater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5위는... 이소라~
고윤하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오우 이소라;;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방송은 안보고 리플로 순위 보고 있는데요
김어준씨가 윤도현은 절대 안떨어진다더니 정말이군요
거의 중상위권인듯
*짱구*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이소라 5등
총력팸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5위 이소라!!!!!!!!!!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5위 이소라
스타카토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이소라!!!!
5위!!!!!
라이디스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오오 5위는 이소라
*짱구*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옥양 1등인가요!?!
태연사랑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안도하는 이소라씨
스타카토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1위 옥주현일것같네요....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옥주현 1위????
abrasax_:JW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1, 6, 7위 남았네요.
1위는 옥주현이 할 것 같고요.
6위 BMK 7위 김범수 될 것 같아요.
BestOfBest
11/05/29 18:54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1위하면 까이는 글 많아질까봐 걱정이네요.. 인정해줍시다 정말.
히비스커스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5등이 이소라면 옥주현 1등 맞는것 같습니다;
이종범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어쩌면 청중평가단이 뽑는거라 다행이네요;;;
혹시 옥주현씨가 1위한다해도 전문가가 뽑아서 1등한다면 뭐 짜놓은 고스톱이다 어쩌다 조작설이다 뭐다그래도.

청중이 뽑으면 그냥 아쉽다고만 할테죠;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가 1위 같은데요
총력팸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이소라씨 1위예상했는데.... 이러면 정말 옥주현씨가 1위일수도 있겠는데요??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PGR에는 좋은 귀 가지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옥주현씨 1위라도 하면 큰일나겠어요.
꼬꼬마윤아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1위 BMK 6위 옥주현 7위 김범수가 좋아보이는 결과이긴 한데..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이제 1위 6위 7위 남고
옥주현씨 김범수씨 BMK씨 남았네요.
꼬마산적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1위 가능하겟는데요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아 이소라씨 여드름 많이 낫네요...... 피부도 더 안 좋아지고.. 살도 더 빠진 듯 ;;
태연사랑
11/05/29 18:55
수정 아이콘
달아오른다는 김범수씨 크크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댓글이 좀 그렇긴 하네요.
옥주현씨가 1위하면 뭐가 문제인가요 -_-?

청중평가단이 단체로 조작이라도 하나요? 흐음..
데보라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Bmk 1위가나요?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명수옹 크크크
고윤하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더 큰 강산 드립 크크
*짱구*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김범수의 오늘 무대는 지난 공연들과 비교해 아무래도 좀 별로였고

BMK는 임팩트를 주기가 힘든 선곡과 무대였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리고 옥주현은 뮤지컬로 다져진 탄탄한 실력을 나름 잘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옥양 1등도 충분히 납득은 갑니다.
Dream Theater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6위는 김범수!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6위 김범수
총력팸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6위 김범수!!!!!!!!!!!
태연사랑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김범수 6위
라이디스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6위가 김범수
*짱구*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아 BMK 앙대...ㅠㅠ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6위 김범수~
Rush본좌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설마 옥주현씨 1등?????????
abrasax_:JW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아니군요. 7위 BMK, 1위 옥주현인가.
11/05/29 18:56
수정 아이콘
BMK씨 또 끝자락에... [m]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김범수 6위면,
이욜 진짜 옥주현 1위 느낌!!
라이디스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으오 bmk는 또.....;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1위 옥주현 7위 BMK네요
양정인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이거... 정말...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블레싱you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다른 가수들은 편한 마음으로 쉬어가다가 한방 맞는 느낌일듯 하네요
거북거북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갑자기 멜론의 음원 순위도 기대가 되네요.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표정이...덜덜 [m]
Dream Theater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제 느낌도 옥주현씨가 1위할 것 같은 느낌이....
안티안티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는 명곡으로 얻어걸린 1등인것처럼 말하는 분도 있네요. 김범수씨도 대중적으로 충분히 먹힐 수 있는 명곡 선택하셨는데... 저도 옥주현씨가 타고난 건 있어도 깊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무대 보고 뮤지컬 하면서 많은 내공을 쌓으신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몽키.D.루피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흠... bmk가 7위라는 건 상상이 안 되는데..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어떤 댓글은 조금 불편하네요..물론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감동받아서 눈물까지 났던 저로서는 가슴이 아프네요...
화잇밀크러버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bmk의 눈물 버프로 1위냐. 청량하게 잘한 옥주현이 1위냐의 승부네요.
왕은아발론섬에..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순위 발표 될때마다 옥주현씨 얼굴을 잡는데, 저게 복선 같기도 하구. 흐흐
그렇다면 좀 잔인한듯...
태연사랑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다는 옥주현씨
꼬마산적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이러면 옥주현씨가 1위겟는데요
솔직히 할만은 햇어요
그런데 1차경연에 BMK씨는 끝까지 남네요 두번다
시에나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만약 옥주현씨가 1위하면 머랄까 굉장한 의미가 있겠네요..
나올 가수의 폭이 넓어질듯..
무지개빛깔처럼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옥주현 1위인것 같네요
BestOfBest
11/05/29 18:57
수정 아이콘
제 예상대로 1,2,3위 ㅠㅠ
데보라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눈물을 보여주었던 두가수인데 감정이 나오는 가수들이 늘 순위가 좋더라구요
태연사랑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횟수 크크
케빈제이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 프로그램 및 PD,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와 비방은 언급을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BMK 1위였으면 좋겠네요. BMK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소름돋았었는데.. [m]
*짱구*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BMK 오늘도 7등이면 다음 경연에 곡 뽑기가 또 엄청 중요해지는데 ㅠㅠ
고윤하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가 1위 같은데요
juckmania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옥주현 1위겠네요.
잘했어요 옥양.
뮤지컬로 단련되었으니 성량은 남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뒤지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뮤지컬 스타일의 무대만을 보여주기 보다는
자기만의 독특한 음색, 보이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태연사랑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개인적으로 좋아하진않지만

표정이 안타깝네요 고생이 많았는듯
웃어보아요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아이돌은 그닥이지만, 옥주현씨는 응원하는데.. 노래 오늘 잘들었습니다.
착한스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파이어 되느냐
악세사리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발표 순위 순서좀 바꼈으면 좋겠네요.... 1위해도 기뻐하질 못해요...
고윤하
11/05/29 18:58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이런것좀 하지마
그림자군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명곡으로 1위 먹은 건 박정현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불렀을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봐요.


어쨌든 선곡도 실력입니다.
대청마루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누가 7위가 됬던 헬게이트 예상(...)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왜 1,7위를 같이 발표하죠-_-?
블레싱you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BMK도 항상 자신이 잘할수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있네요.
스타카토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아마 1위는 옥양..
7위는 벰케이...가 되지 않을까.....
*짱구*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옥주현도 잘하긴 잘했어요 진짜.
Dream Theater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1차 경연 1위는... 옥주현씨!!
*짱구*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1위 옥!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1위 옥주현!!!
태연사랑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옥주현!
총력팸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1위 옥주현!!!!!!!!!!!!!!!!!!!!!!!!!!!!!!!!!!
꼬마산적
11/05/29 18:59
수정 아이콘
역시 옥주현!!!
잔혹한여사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옥주현!!!!
abrasax_:JW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1위 옥주현!
사람들의 불신을 씻어내버리네요.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역시나 옥주현씨가 1위를 하네요.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옥주현!!
우와!!
Dream Theater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와우~ 첫 경연에 1위... 대단하네요!
스타카토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역시 1위 옥주현...
공업저글링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6,7위 발표로 차라리 가지...
진짜 무슨.. 1등을 해도 7등이 있으니 대놓고 좋아할수도 없고 참..
그날따라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서바이벌이 재밌긴하군요. 긴장도 되고
복날은온다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저는 이 프로 그만 보겠습니다 ^^
블레싱you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7등하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이후에 나올 기사들이 상상이 되네요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왜 자꾸 연우옹이 떠오르는 건지ㅠㅠㅠㅠ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아 예스...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BMK씨 또 위기네요 다음주는 또 어떻게 부활 하실런지 [m]
마바라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나가수에서 1위라..

괜찮은 결과네요. 앞으로 나올 가수 폭도 넓어지고.
sad_tears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예스 누구죠
실버벨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제 기준에서 옥주현씨와 BMK 두 분 모두 1위라.. 정말 박빙이였는데 1위, 7위로 나뉘어져서ㅜㅜ.. 가슴 아프네요.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21%로 1위
사이버 포뮬러
11/05/29 19:00
수정 아이콘
기쁘긴 한데 BMK에게 너무 잔인해서 ㅠ
오늘 목소리가 평소보다 무겁긴 하더라구요 ㅠㅠ
고윤하
11/05/29 19:01
수정 아이콘
뭐죠 이 허탈한 기분은 하하하하
화잇밀크러버
11/05/29 19:01
수정 아이콘
21.5면 다른때보다 박빙의 승부였다는거군요.
대청마루
11/05/29 19:01
수정 아이콘
나가수 게시판은 또 다시 헬게이트가 열릴거 같습니다............................으악
*짱구*
11/05/29 19:01
수정 아이콘
500명중 323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로얄로더 옥주현!
태연사랑
11/05/29 19:01
수정 아이콘
흠...

재범이형 다시 또 나오셨으면..
세뚜아
11/05/29 19:01
수정 아이콘
청중평가단이 인정한 1위기 때문에 이견의 여지가 없네요 일곱 가수 여러분 모두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스타카토
11/05/29 19:01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옥주현씨 실력으로 청중단 평가로 1위를 했는데..
무슨 조작이나 한것처럼 비꼬시는 분들 안타깝네요...
LOPTIMIST
11/05/29 19:02
수정 아이콘
한동안 엄청난 카오스가.....
태연사랑
11/05/29 19:02
수정 아이콘
루머는 진짜 ..
11/05/29 19:0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참......웃음만 나오네요 크크크
케빈제이
11/05/29 19:02
수정 아이콘
※ 프로그램 및 PD, 출연자, 청중 평가단에 대한 비방은 언급을 자제하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불판중계를 마칩니다.
juckmania
11/05/29 19:02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진짜 지난 주 무대가 나가수 역대 최강이었다는 거네요.
오늘 무대는 가수들 개개인이 집중도 잘 못하는 것 같고, 좀 산만했습니다.
루머를 믿진 않지만 뭔가 산만한 분위기의 이유가 편집인 것 같기도 하고...
빌리헤링턴
11/05/29 19:03
수정 아이콘
(삭제, 벌점)
블레싱you
11/05/29 19:03
수정 아이콘
옥주현도 먹히는군요!!! 호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결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파벨네드베드
11/05/29 19:0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넷에 옥주현 안티글만 주구장창보다가
1위하니 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잠만보
11/05/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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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오늘 무대 좋았어요. 선곡자체를 뭐라할건 없고, 무대는 옥주현의 장점을 가장 잘 보여준 곡 해석이라 생각.
11/05/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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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1위죠. 암요. "내가 아이돌 출신이라 그렇지 원래 이렇게 잘 한단 말야!" 라는 그 메세지가 딱 느껴지더군요.
다음 무대도 기대됩니다~
웃어보아요
11/05/29 19:04
수정 아이콘
오늘이 저번주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런 쉬어가는 분위기 좋아요.
너무 긴장감을 고조하고 분위가가 강하면 그만큼 익숙해져서 루즈해 질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다만, 옥주현씨가 바로 1위한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전까지의 대중들의 분위기가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중에 좀 잘한다고 아이돌이 여기나와? 어? 잘하네? 어 감정봐라...
이런느낌?
개인적으로 3~4위쯤 했으면 했는데..
시에나
11/05/29 19:05
수정 아이콘
문득 김연우씨가 그리워지네요
롤링스타
11/05/29 19:05
수정 아이콘
전 오늘 무대보면서 나머지 6명 무대 솔직히 별로였고
옥주현은 기대보다 잘해서 놀랐습니다.
1위는 몰라도 충분히 상위권일거 같았고요.
하지만 인터넷은 폭발하겠죠.
안티안티
11/05/29 19:05
수정 아이콘
청중단도 1위, 방송 내 전문가도 두 분이나 1위로 예상하시는데...
아무래도 네티즌이 '나는 전문가다' 하면서 방송 출연하는 게 더 나을듯하네요.
나는 가수다는 자기 맘에 드는 뮤직 플레이어 플레이리스트가 아닙니다.
11/05/29 19:06
수정 아이콘
역시나 예견한대로 흘러가네요.
그날따라
11/05/29 19:06
수정 아이콘
일주일동안 또 시끌시끌하겠군요. 맘상할바에 몇몇 글들은 그냥 스킵하는 게 나을듯.
위원장
11/05/29 19:06
수정 아이콘
아직 안봤는데 옥주현씨가 1등했네요.
1등까지 했는데 악성 댓글이 달렸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역시나 아직 안봐서 추측이지만 옥주현씨에게 기대 안했다가 너무 잘해서 표가 갔을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오늘 밤에 바로 봐야겠어요 크크
엘푸아빠
11/05/29 19:06
수정 아이콘
이건 아니다 싶은 기분이 자꾸 드는건 왜 일까요.. BMK씨가 2위할줄 알아서 그랬나봐요 ㅠㅠ (1위는 이소라씨이길 바랬습니다.)
11/05/29 19: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옥주현씨 우려했었는데, 생각보다 좋았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나무랄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출연 가수분들에게도 크게 꿀리지 않네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감성적인 부분은 아직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옥주현씨 괜찮은데요. 임재범씨가 빠진 건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문앞의늑대
11/05/29 19:06
수정 아이콘
근데 왜 옥주현씨는 안티가 많은가요 ?
저는 연예인이나 유명인 중에 자기 일에 실력있고 주관이 있어서 그걸 솔직히 표현하는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옥주현씨한테도 호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거 싫어하는 분들도 많아서 안티가 어느정도 있겠구나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보니깐 제 생각보다 옥주현씨 안티가 굉장히 많네요. 무슨 사건이라도 있었던건가요 ?

오늘도 솔직히 잘했구요. 직접 현장에서 들었던 사람들이 평가를 해서 나온 결과인데도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게시네요.
이유가 뭘까요 ..
11/05/29 19:07
수정 아이콘
-개인의견-
옥주현의 퍼포먼스는 1위를 받아도 될 자격이 있을정도로 훌륭했다고 느껴집니다.
(YB말고는 1위를 넘볼만한 공연이 오늘 있었나 싶네요.)

근데 지난주 나가수의 위엄을 깨뜨릴 회차가 당분간 나올수 있을까요?
김연우씨의 지난주 공연 정말 멋지게 봤는데 자꾸 생각이나요.

일단 이번주차는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안좋았다는게 진짜다 느껴질정도로, 공허합니다.
옥주현씨와 김동욱씨는 이번주 공연이 최고의 실력이 아니라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길 ..
11/05/29 19:07
수정 아이콘
김연우씨가 떨어진 자리를 옥주현씨가 메꾼다고 했을 때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오늘 무대로 싹 사라졌습니다.
뮤지컬을 하셔서 그런지 노래가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 천천히 이야기하듯 부르다가 클라이막스로..
오늘 1위하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1위했을 때는 별 말이 없던데 (임재범 1위 논란도, '1위 할만했다. 다만...' 수준이었죠.) 옥주현씨가 1위하니까 승부조작 드립까지 나오는 것을 보니 사람들의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겠군요.
루크레티아
11/05/29 19:07
수정 아이콘
각자 스스로가 평가하는 것은 좋은데, 제발 평가만 하고 까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순위 낮다고 왜 여기서 투정을 부리나요? 순위가 이상하면 청중평가단 신상이라도 캐서 따로 물어보시던지요.
고윤하
11/05/29 19:08
수정 아이콘
왜 자꾸 김연우씨가 눈에 밟히는지
11/05/29 19:08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그저 까기위해 깐다는 생각밖에는...
뚱그루
11/05/29 19:08
수정 아이콘
(운영진 수정, 벌점)
neogeese
11/05/29 19:08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에게서 타블로씨의 그림자가 보이는 느낌이네요.
사정상 티비는 못보고 루리웹 등의 사이트에서 계속 반응들 봤는데 여기서도 그렇고 그냥 까기 위해 타겟을 정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언론들의 너무 심한 관심은 혹시 대형기획사들이 뒤에서 조종 하는 거 아냐 라는 쓰잘데기 없는 음모론으로 혼자 상상 하고 있었는데
왠지 네티즌들이 타블로 같은 타겟을 찾고 있다 보니 거기에 언론들이 동조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옥주현씨 너무 불상 하네요. 왠지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나 가수들을 너무 추켜 세우고 싶어서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을 까서 낮출려고 하는거 같아요. 지금 만만한 타겟으로 옥주현씨가 당첨된 듯한 분위기라 솔직히 너무 안쓰럽네요.
11/05/29 19:09
수정 아이콘
누구는 절대 까방권을 가지고 있고 누구는 만만해서 항상 까대던 대상이니 말 쉽게 하고
옥주현씨 저는 원래부터 싫어했고 오늘 무대 초반부 별로였지만 중후반부 흡입력 높게 평가합니다.

나가수를 보면 감정의 극단을 왔다 갔다 해서 글을 쓸때도 더 감정적이 되는 것 같네요.
면역결핍
11/05/29 19:09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무슨 현실판 구애정인가요? 그냥 비호감 취급하시는 분이 너무 많네요;;;
11/05/29 19:09
수정 아이콘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깔 사람은 까겠죠..
하위권이면 거봐라 '급'이 안된다. 상위권이면 조작드립..--+

그나저나 이소라씨 순위가 좀 아쉽네요. 파격적인 시도가 상위권은 못해도 중위권은 해줘야지 다른 가수들도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고 보는 재미가 있을텐데...
가아든
11/05/29 19:09
수정 아이콘
이번주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지난주 나가수는 진짜 레전드가 될 것 같네요..
11/05/29 19:09
수정 아이콘
(운영진 수정, 벌점)
앵콜요청금지
11/05/29 19:09
수정 아이콘
실력으로 인정받았는데도 까는건 까기위해 깐다고 봐야죠.
잔혹한여사
11/05/29 19:10
수정 아이콘
진짜 가수랑 뮤지컬 가수의 차이점이 대체 뭡니까? -0-;; 차이점을 말해주세요. 전 모르겠습니다.
스타카토
11/05/29 19:10
수정 아이콘
무슨 조작한것도 아니고 음향을 조절하든 뭘하든..
결국 평가는 청중단이 하는것인데...
별의별 이유로 까기위해 깔꺼리를 만드는 분들로 인해 조작이라는 이야기 까지 나오고...참나....

덕분에 새로운 네임드분들의 닉네임을 외우게 되네요....
자기 생각되로 되지 않는다고 그것이 틀린것이 되고, 억측만 난무하고...에휴.....
백육십근
11/05/29 19:10
수정 아이콘
문앞의늑대 님//
할로윈때 유관순열사 코스프레 건부터 여러일이 있었죠..
개인적으로 전 가수의 사생활에는 관심이 없지만 독립운동하셨던...그분 분장을 한 사진을 볼때마다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게 느껴져서. 검색창에 쳐보시면 볼수 찾아볼수있어요.
11/05/29 19:10
수정 아이콘
아무튼 옥얄로더 옥주현씨 대단하네요;;
11/05/29 19:10
수정 아이콘
흠.... 좀... 예상과는 다르네요
하심군
11/05/29 19:1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저평가의 법칙이 적용되지않았나 하는생각 살짝 듭니다. 이걸로 옥주현씨가 좀 부담을 덜었으면 좋겠는데요...다음주 옥양의 사활은 멘탈에 걸렸네요. 좀 걱정은 됩니다. 너무 부들부들떠는게 보여서..
11/05/29 19:10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사회의 편견이란 거대한 벽을 조금은 허물었다는 점에서
오늘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11/05/29 19:11
수정 아이콘
저는 YB가 가장 좋았고 다른 기존의 가수들은 기존 공연보다 잘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JK김동욱씨도 잘한 거 같은데 옥주현씨는 저한테는 별로 였지만 취향차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고양이털때문
11/05/29 19:11
수정 아이콘
윽...인정하기는 싫은데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BMK씨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옥주현씨 무대 들으면서 "생각보다는" 잘하네 라고 생각했었기도 하고...

일단 옥주현씨의 생존은 확실한듯 하네요 21%면 평균 10% 이상 확보해놨으니까요
11/05/29 19:12
수정 아이콘
1위란 것은 옥주현씨가 저평가되어 있다가 실제 노래를 들을 땐 노래를 너무 잘해서 반전, 충격을 줄 만큼이었겠죠.
실버벨
11/05/29 19:12
수정 아이콘
근데 옥주현씨의 무대 보면서 생각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옥주현씨와 바다씨에 대한 환상이 제가 있는건지, 그냥 원래하던만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승상
11/05/29 19:12
수정 아이콘
확실히 3표제로 바뀌니까 마지막 가수가 엄청난 이득을 보는 군요.
제도가 바뀐 이후의 1위가 임재범-박정현-임재범-옥주현... 모두 마지막 무대였죠.
투표하기 직전 무대라 그런지 그만큼 뇌리에 많이 남아 있을 수밖에 없겠네요.
YoonChungMan
11/05/29 19:12
수정 아이콘
노래는 잘 불렀지만..... 글쌔요
11/05/29 19:13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솔로 데뷔곡 '난'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슈스케2 논란 때도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그런건데 왜 난리를 치는지 그런 사람들을
혐오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오늘 1위를 할 정도인가에 대해선 동의할 수가 없네요. 물론 제 동의와 상관없이 청중들의
결론은 나와 있지만요. 천일동안을 도구로 사용한 느낌이에요. 노래 잘한다는건 난 때부터 알아서 오늘 무대가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었구요.
*짱구*
11/05/29 19:13
수정 아이콘
네이버에 옥주현을 치니까 연관검색어중에

옥주현 신정수 소망교회

... ;;;

하여간 별 희한한 루머도 많아요.
양정인
11/05/29 19:15
수정 아이콘
오늘 보여준 무대만으로도...
옥주현은 나가수에서 섭외할 만한 가수였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난 주 방송에서 나왔다면 득표율은 장담은 못하겠지만...
득표와 상관없이 오늘 무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 엄청난 긴장, 압박을 이기고 무대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것만으로도 박수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엘푸아빠
11/05/29 19:16
수정 아이콘
오늘 옥주현씨 1위는 나는 성대다화의 가속으로 비춰집니다. 모랄까, 예전의 그 감동이랑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요?
거북거북
11/05/29 19:16
수정 아이콘
천일동안을 시작으로 이승환씨 노래를 다시 듣고 있는데 아 정말 좋네요 ㅜ_ㅜ
11/05/29 19: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옥주현 씨 노래가 별로였기에 좀 의외이긴 했습니다. 굉장히 밋밋한 발라드라고 느꼈거든요.
제가 이승환 씨의 천일동안을 워낙 좋아해서 그렇게 느낀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잠수병
11/05/29 19:17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무대 충분히 좋았고 매우 훌륭했다고 봅니다. 1위까지 하게된거는 선곡 ,순서 영향도 있었겠지만 크진 않았다고 봐요.
길버그
11/05/29 19:17
수정 아이콘
음-_-; 다른사이트에선 1등했다고 까는군요;;;

7등했어도 깠을꺼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도가 지나치다 싶네요;;
11/05/29 19:18
수정 아이콘
무삭제판도 있고 음원도 있으니 다시 들어보면 될꺼고

제 감상으로는 옥주현양이 1등할만 하긴 했습니다. 이소라씨 무대가 좋긴 했는데, 원래 랩이 주된 곡이다 보니 잘 소리가 구분가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고.. BMK는 감정 조절의 미스로 별로더라구요. 김범수씨는 본인 말대로 확실히 오늘 별로라고 느껴졌고요..YB는 순위대로 지난번 두번 보단 훨씬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어준씨가 말한 신피디의 '정치적 공정성' 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웹상의 과도한 신격화가 사실 많이 불편했거든요.
요즘 인터넷에 만연한 진영논리와 선악구조가 나가수에서 반복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일부는 허물이 있음에도 '개념'이라 칭송받고 그 반대는 필요 이상의 '까임' 이 당연하다고, 아니 정의로운 행위라고 생각하는 이 집단적 행태는 언제쯤 끝날지 궁금합니다.
영원한초보
11/05/29 19:18
수정 아이콘
옥주현 1위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BMK7위는 좀 난감하네요.
실제로 공연장에서 느낌이 어땠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대 내게 다시에 비하면 강약조절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BMK의 잔잔한 곡은 대중의 취향하고 거리가 먼건가 궁금하네요.
김뉴비
11/05/29 19:21
수정 아이콘
오늘 옥주현씨가 1위한건 그럴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무대에서도 다른가수들만큼 다양성 있는 무대와 편곡을 보여줄지는 의문이네요
대청마루
11/05/29 19:21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가 노래를 잘한건 확실하고 그점에 이의는 없지만...

새가수 버프로 7위 배정 + 대중에게 익숙한 선곡 + 나가수 자문위원인 윤일상씨의 편곡(아무래도 자문위원인 만큼 청중평가단의 고르는 취향을 잘 알테니 편곡에 유리함 - 후반에 지르는 부분을 딱~) 이걸로 이득 많이본듯. 그거 아니면 1위까진 힘들었을거 같고 한 3~5위 정도 하지않았을까 싶은데.

뭐랄까........... 레이드에 공략법 다 읽어보고 킬동영상까지 다 찾아보고 온 뉴비같은 느낌이-_-;
가만히 손을 잡으
11/05/29 19:22
수정 아이콘
개인선호도야 다 제각각이고, 결과에 따른 이견과 안타까움은 있을 수 있으나,
다수의 선택에 의한 결과니 존중해야죠. 그걸 부정할순 없습니다.
자신의 느낌과 불평을 할 수 있지만 옥양 깔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1/05/29 19:22
수정 아이콘
감정을 울리는 것도 노래고, 잘부른다고 감탄하는 것도 노래인 것 같습니다.

꼭 내 마음에 안드는 결과가 나왔을 때 대중이라는 것을 '나만 못한'듯한 뉘앙스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m]
하이브
11/05/29 19:2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청중평가단의 투표경향, 즉 '가창력을 뽐낼수 있는 발라드곡, 스케일 큰 무대, 익숙한 곡 을 들고 나오는 가수가 유리하다' 라는 법칙이 깨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늘 bmk의 무대는 감정이 절실하게 와닿았다고 느껴서 개인적으로는 좋게 봤는데, 결과가 7위라는 점도 조금 아쉽네요.

제가 뽑은 1, 2, 3위는 윤도현, bmk, 박정현입니다.
스폰지밥
11/05/29 19:24
수정 아이콘
BMK의 꼴찌를 도저히 이해못하고 있어서, 어리둥절 절레절레하고 있다가 댓글란에 들어와봤습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BMK의 7위를 예상하고 계셨군요; 저는 4위안에는 반드시 들어갈 거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옥주현씨 생각보다 잘했습니다. 정말 뮤지컬로 단련된 내공이 엄청나군요.. 연극무대에서 내공 쌓은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듯이..
11/05/29 19: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 결과로 나가수 성역화?는 깨진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_-;;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기저기 폭력성이 드러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소라씨가 5위한걸로 느낀건데 힙합가수가 나와도 77맞고 광탈하지 않을수는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네요 -_-;; YB를 보고는 밴드는 밸런스를 위해 2팀 이상은 동시에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름과 숫자
11/05/29 19:26
수정 아이콘
오늘 나는 가수다는 그냥 "임재범의 비상"이 듣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미소년
11/05/29 19:27
수정 아이콘
취향의 차이?? 아이돌 출신에 대한 편견?? 아니면 슈스케 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추락 때문인가요??
개인적으로 오늘 옥주현씨 무대가 1위한건 좀 놀랐습니다만 상위권에 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악플이 달리는건 좀 의외네요;;
이래서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정말 중요한듯;;
MK누님의 7위는 정말 의외네요 ㅠㅠ
래몽래인
11/05/29 19:27
수정 아이콘
문제를 삼을거면
경연인데 왜 6 7 번째 자리를 신입한테 주느냐 이런게 문제가 될 줄 알았는데 아이러니하네요
11/05/29 19:28
수정 아이콘
타이거JK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11/05/29 19:29
수정 아이콘
저 개인적인 평가는 박정현 이소라 옥주현 비엠케이 윤밴 김범수 김동욱 이네요. 공교롭게도 여가수들이 상위권에 있군요.
면역결핍
11/05/29 19:32
수정 아이콘
가수 스스로 자신이 선곡한 곡을 가지고 1차경연을 했습니다. 다른 가수들이 그럼 선곡을 이상하게 한건가요?
삼국지 게임에 나오는 관우는 언월도빨, 장비는 사모빨 이런 느낌이라 좀 이상하네요...
룰루랄라
11/05/29 19:33
수정 아이콘
이번주 수요일 3시에 두시의데이트 꼭 봐야겠네요. 김어준씨는 무슨 말 하실지 궁금..
몽키.D.루피
11/05/29 19:35
수정 아이콘
어차피 깔놈깔이죠.
까수결의 원칙..
안티안티
11/05/29 19:39
수정 아이콘
어우 나 지금 나가수 못보겠는데 왜 방송하고 난리야. 나 이렇게는 못해. 내가 싫어하는 옥주현이 1등해서 너무 싫단 말이야.(눈물흘리며 퇴장)

그렇다면 재도전할 기회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엘푸아빠
11/05/29 19:39
수정 아이콘
오늘의 감상문 : 임재범의 말이 가장 멋있었습니다. 애휴.... 어떤 여자분 스포에서 임재범 빠순이라고 욕한 포모스의 글을 봤었는데, 그게 사실이었어요 .. (아주 개인적인 저의 느낌입니다.)
PGR끊고싶다
11/05/29 19:41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이유도없이 까이는거보면 요새 제가 다 화가나더군요...
별 이상한 루머들이 난무하던데 저번 송아나 자살사건이후로 각종루머들로 욕먹는 연예인들이 참 안타깝더군요...
위에 어느분이 남겨주신댓글처럼 타블로씨가 떠오르네요.
'못믿는게아니라 안믿는거잖아요'. 그냥 애초에 옥주현씨가 싫은겁니다. 경연순서바꾼거, 노래선곡 모두 가수본인들이 동의하고 선택한거죠.
11/05/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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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리플을 달면서 1,2,3위로 YB, 박정현,JK김동욱씨를 골랐는데 나란히 2,3,4위;;; 제가 잘 뽑은건지 못 뽑은건지 아리송한 결과네요. 흐흐
마지막 3위에 옥주현씨와 김동욱씨로 갈등을 부리다 김동욱씨를 골랐는데 옥주현씨가 1위라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뽑힐만 했다고 봅니다. 뮤지컬 배우로 갈고 닦아서 그런지 무대를 드라마틱하게 꾸미는 능력이 좋더군요. 다만 제 기준에는 초반에 긴장감이 좀 느껴져서 불안했는데 그것마저 청중들은 감수성 있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속시원한 결과라 봅니다. 그러지 않아도 엄청나게 까였는데 물론 이 결과로 깔 사람은 더 까겠지만 그래도 보란듯이 1위 차지한게 멋지네요. 앞으로도 옥주현씨 좋은 활약 하시길 바랍니다.
11/05/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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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옥주현, BMK, 박정현, 윤밴, JK김동욱, 김범수, 이소라 순으로 예상했는데..

개인적으로 이소라씨 매우 높게 평가하고 좋아하지만 원곡을 아직 듣지 못해서 그런지 오늘은 소울다이브에 묻혀서 소리자체가 안들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이소라가 메인이 될 무대에 들러리가 된 느낌. 말 그대로 그냥 피처링하는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옥주현씨 무대 보고 오 1등하겠군 바로 느낌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무대에서 이소라의 호소력, 박정현의 기교, BMK의 성량을 모두 합친 느낌을 받았네요. 이승환씨의 창법과 보이스 컬러를 싫어하는 편이라, 아는 노래도 거의 없지만 천일동안 만은 알고 예전엔 곧 잘 들었었는데 옥주현씨가 잘 불러줘서 한동안 제 재생목록에서 빠지지 않을듯 합니다.

BMK가 7위 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옥주현씨와 1,2등을 다툴줄 알았는데..
11/05/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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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김연우 하차하니까 수준이 좀 낮아지는게 확 보이네요.
juckmania
11/05/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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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가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슬슬 드는 느낌은...
단기 프로그램으로 끝내는게 맞았던 건지,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시즌을 이어가는게 맞았던 건지.. 하는 것입니다.
초기 멤버 김건모, 김범수, 이소라, YB, 백지영, 정엽, 박정현 의 공통점은 솔로 보컬리스트로서도 인정을 받는 가수였고,
음악의 특성상 YB는 부인하지 못할 밴드버프를 받아왔지만 확실한 건 청중평가단의 평가요소 중 가장 큰 영역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 맞춰졌다는 것입니다.
회차가 진행되고, 새로운 가수가 충원되면서 대중과 평가단은 단지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 가장 큰 초점이 맞춰졌던 것에서 점차 강렬한 인상을 원하기 시작했고, (관객과의 소통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그 수단으로 새로운 스케일의 장르 등장, 퍼포먼스 등으로까지 발전왔습니다.

이 부분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동의하고, 인정하며 가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요소입니다.

오늘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 건 이소라의 오늘 무대를 보면서입니다. 이소라 개인의 무대가 아니었지요.
기존 무대들에서도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의 도움, 협연 등이 있었습니다. 연주는 물론이고요. 특히 히처링의 경우엔 관객입장에서 직격으로 들리는 '육성'으로 치면 지금까진 임재범의 '여러분'에 참여한 해리티지가 가장 많은 '협연'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요소들까지 관객점수에 포함시키면 이제 점차 이 프로그램은 '노래를 잘 하는 가수'가 아닌 '한곡으로 종결시킬 수 있는 무대의 감동을 어떤 아티스트가 가장 내보일 수 있는가'로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보컬리스트 개인의 능력으로 -> 완성된 하나의 무대로 -> 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실험이 계속되고, 장르가 들어오면서 그 아티스트 개인보다 협연한 도움자들의 역할이 커지면 그것은 어떻게 평가되어야 하느냐?? 라는 문제입니다.

막말로 발라드 잘부르는 가수가 맘먹고 나와서 엄청난 교향악단 이끌고 대곡을 부르다면?

가령 JK의 나가수 참여를 굉장히 원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필시 JK가 힙합을 하면 피처링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급기야 무대는 최고였는데 JK는 별로였고, 참여한 UV(으잉?)가 대박이었다.... 라면?
YB의 목이 안좋았을 때는 밴드가 그를 구원해주었었는데 YB는 윤도현 자체가 아니라 밴드라는 브랜드를 달고 참여한 케이스라 예외로 두고, 앞으로 어느 선까지 인정하고, 어느 선까지 인정하지 않아야 하는지 모호해질 우려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 이소라는 못했고, 소울다이브만 잘했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 일반적인 개인 무대가 아니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 생각입니다.


2.
옥주현의 오늘 무대를 보면서 나가수에서 계속해서 통할 수 있는 장르는 뮤지컬 색채를 입힌 대곡 발라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곡에 기승전결이 들어있고(물론 원곡 자체가 그렇지만), 원곡보다 더 큰 출렁임을 편곡에 입힘으로서 듣는 이로 감동을 불러일으킬 소재로 충분했습니다. 레나팍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그걸 증명했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오늘 무대는 정말 신입으로서 나가수를 보면서 '이렇게 하면 통한다'라는 확신을 갖고 온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장점 요소 뮤지컬적인 부분을 십분 발휘한 무대였죠.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할 것이.. 이걸 그대로 고수할 것이냐... 아니면 변화를 줄 것이냐 입니다.
어떻게 보면 김연우랑 다른 처지인데요. 김연우 특유의 담백하고 딱딱 맞는 보컬이 나가수 청중들에게 '밋밋하다'는 이유로 아쉽게 떨어졌던 것과 반대로 옥주현은 성량 좋은 여자보컬, 그 성량 뽐내는걸 싫어하지 않는 성격, 뮤지컬적 성격의 대곡 발라드는 왠만해선 통한다는 것이 여러번의 경연에서 증명된 점.. 여러모로 이미지 빼곤 옥주현은 나가수에서 오래가기 좋은 가수입니다.
하지만 아이돌 출신 가수가 레전드급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동등한 위치의 무대에 오른 것을 보면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분명 가수 옥주현이라 하면 전부문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지만 지금까지 나가수에 나왔던 가수들처럼 '누구하면 뭐, 누구하면 뭐' 이렇듯 딱 떠오르는 자기만의 색채가 아직 없는 것은 분명하니까요. 가수 옥주현의 발전이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뽐내기냐 이 두갈랫길에서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11/05/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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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가 옥양이라. 그정도까진 아니였다고 보는데. 예이. 취향이겠죠.

허나 1위 무대라고 보기엔 음향시설도 세팅도...글쎄요....

여튼 게시판들은 핫하게 달궈지겠네요. 논란의 재점화가 시작됐다고 보여집니다.
inte_gral
11/05/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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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옥주현씨 노래 감동적으로 듣고 1위 할만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나왔는데
넷상 여론은 제 생각과 다르네요. 의외네요..
11/05/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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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수를 보고 느낀 소감은....
옥주현씨 노래같은 노래를 듣고 싶은시면,
그냥 괜찮은 대형 뮤지컬 한편 보시면 됩니다.
더 절절히 가슴을 움직이는 노래를 3~4곡 쯤은 쉽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쉽네요.
다음 방송이 걱정 되기도 하구요.
11/05/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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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베이비 오늘은 어떨지
스타카토
11/05/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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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대단합니다.....정말....
양정인
11/05/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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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임재범씨가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하네요.
11/05/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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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1이 끝인줄 알았던 김범수 크크크
11/05/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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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 했는데 넘버원 때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블레싱you
11/05/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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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기대되네요 대박일듯
꼬마산적
11/05/29 18:20
수정 아이콘
대학때 엄청 불럿는데"해야"
11/05/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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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무기를 준비한 YB
11/05/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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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파쿠만사
11/05/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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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가수는 이런 무대를볼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존재의 가치가 있는거같습니다. 진짜 어딜가서 이소라가 저런노래 부르는걸 볼수있을가요
케빈제이
11/05/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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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B Feat. RRM / 미션곡 : 마그마 - 해야 (1981) / 편곡 : YB with RRM
스타카토
11/05/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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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다 컨셉이 좋네요...
선호도조사는 가수가 하고싶은노래...그래서 가수가 하고시은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경연은 미션으로 또다시 놀라움을 보여주고....
너무너무 좋아요.....
*짱구*
11/05/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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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11/05/29 18:22
수정 아이콘
점수가 대박;;
11/05/29 18:22
수정 아이콘
역시 yb는 달려야해. 흐흐
총력팸
11/05/29 18:22
수정 아이콘
역시 흥돋우는데는 YB가 최고입니다!!!
11/05/29 18:22
수정 아이콘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가수다를 통해 YB도 상당한 이득을 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 주변에 보면 YB를 월드컵에 편승해 인기얻은 락밴드 정도로 인식하다가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YB에 대해 재인식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와 갑자기 크레이지모드가나요?
케빈제이
11/05/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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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점수 지상렬씨 100점 ;;;
*짱구*
11/05/29 18:22
수정 아이콘
yb 밴드버프 발동!!!!
꼬마산적
11/05/29 18:22
수정 아이콘
참 YB는 사람 앉아있질 못하게하는 힘이 있어요
11/05/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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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곡이라면 10대부터 50대까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좋은 선곡이 아닌가 싶네요.
태연사랑
11/05/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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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11/05/29 18:23
수정 아이콘
순위에 초탈해져서 하고싶은 음악하는 분위기네요. 그래도 듣기좋은 음악좀 해주지 말입니다.
고윤하
11/05/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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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 : 윤도현은 절대 안떨어져!!!!!!!
착한스
11/05/29 18:23
수정 아이콘
아 저런 밴드공연은 직접가서 보고 호흡해야 진국인데ㅠㅠ
파쿠만사
11/05/29 18:23
수정 아이콘
문득 든생각인데 힙합이나 조금은 생소한 음악이 나오면 처음엔 대중들의 평가에서 많은표를 받지는 못하겠지만 나오는 가수분들이 이런 파격적이고 새로운 무대를 계속 보여준다면 오히려 이기회를통해 이런 음악들이 대중들에게 더다가 갈수있지않을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짠 힙합이든 레게든 이러한 가수들도 참가해서 평소 자주 듣지못하는 음악들을 들려주는게 보고싶네요
11/05/29 18:23
수정 아이콘
이번 노래는 윤도현 씨의 보컬도 보컬이지만 밴드의 힘이 느껴지는데요. 흥겹네요.
11/05/29 18:24
수정 아이콘
신이 저절로 나는데요 크크크
스타카토
11/05/29 18:24
수정 아이콘
밴드의 힘이네요~!!!!!!!!
*짱구*
11/05/29 18:24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자리에 앉아있는데 엉덩이가 계속 들썩거리네요 크크크크크
11/05/29 18:24
수정 아이콘
어우 씐나씐나~!
11/05/29 18:24
수정 아이콘
정말 두말할 필요없는 YB다운 무대네요 [m]
태연사랑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YB 굳이다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런데빌 런 때와는 파워가 다르다 파워가!!!!!
고윤하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어우 엔딩봐 크하하하하하;;;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간지난다;;;
그림자군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윤밴 콘서트하네요;;;
태연사랑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지상렬씨도 밴드의 힘을 언급
블레싱you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윤도현 무대 보는 동안 롯데는 안드로메다로......
양정인
11/05/29 18:25
수정 아이콘
참... YB는 관중 들썩이게 만드는 것은 최고네요.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아놔 김제동씨 크크크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일본도 이런 프로그램 나와서 히토미.미시아,우타다히카루,시이나링고,글로브의 케이코 같은 분들이 나와서 음악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총력팸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해야 TV에 한번이라도 더나오지! 크크크
태연사랑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드립 크크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와 진짜신나!! yb의힘인가요? [m]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아놔 국회위원 드립 크크크
꼬마산적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질투하는 이소라 흐흐
그와중에 베이비드립
그림자군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이러다가 국회의원되겠어요;;;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 임재범 크크크크 [m]
파쿠만사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국민형님 임재범..크크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임재범씨 깨알같은 국회의원 드립 크크크
스타카토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으아~~~~임재범의 예능감
*짱구*
11/05/29 18:26
수정 아이콘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비상 가보자!!!!!!!!!!!!!!!
꼬마산적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잉!맨발
착한스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
태연사랑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맨발!
총력팸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오와 맨발이네요!!!!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맨발;;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비상, 임재범씨에게도 참 의미있는 곡이었죠.
과연 JK 김동욱씨가 어떻게 극-뽀옥할 것인가 기대되네요.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청중평가단은 누군지 잘 모르는;;
케빈제이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6. JK김동욱 / 미션곡 : 임재범 - 비상 (1997) / 편곡자 : 신정훈
총력팸
11/05/29 18:27
수정 아이콘
청중들은 누군지 잘 모르는것 같은데요????
스타카토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다들 누군지 몰라요.....
누구야 누구야......하고있네요...
목소리는 알지만 얼굴은...역시 알려져있지가 않네요....오페라스타를 했는데도...참....
최종병기캐리어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맨발의 동욱이!!!
히비스커스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응? 청중평가단 중에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은것 같네요;;
블레싱you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오늘은 경연 느낌보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분위기네요~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어우 목소리
*짱구*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아 좋다 좋아!
태연사랑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어우 목소리
스타카토
11/05/29 18:28
수정 아이콘
목소리가....아주 그냥.....
11/05/29 18:29
수정 아이콘
JK김동욱 씨는 잘 모르는 가수인데 목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레필리아
11/05/29 18:29
수정 아이콘
아.. 목소리가 정말.. 후덜덜
11/05/29 18:29
수정 아이콘
오페라스타의 영향인지 목소리가 예전보다 두터워진 느낌이네요.
착한스
11/05/29 18:29
수정 아이콘
아 가사가ㅠㅠ
총력팸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진짜 가사 너무 좋네요
*짱구*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비상의 가사를 음미하고 있노라니 또나시 데빌런의 악몽이....크크크
파쿠만사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성대모사로만 듣던분의 목소리를 직접들으니 이상하네요,...크크
꼬마산적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역시 음색이 독특하면서 끌리네요
태연사랑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눈 떨리고있어요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김동욱씨 창법도 목소리도 임재범씨랑 많이 흡사하네요.
심지어 임재범씨곡..
모창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올빼미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나가수다는 이데편곡에대한 비판에서 자유롭겟네요. 오래머물렀던 가수들이 살기위한 편곡에서 하고싶은 부르고셒은 편곡을 보여주기시작했습니다
김승남
11/05/29 18:30
수정 아이콘
저한텐 이 노래가 오늘의 베스트네요,
스타카토
11/05/29 18:31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불러줘서 기쁘네요....
11/05/29 18:31
수정 아이콘
가사를 제대로 소화하네요.. 좋습니다.
태연사랑
11/05/29 18:31
수정 아이콘
화만 안내셨으면 좋겠다는 김동욱씨 크크
다음세기
11/05/29 18:31
수정 아이콘
목소리가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라서......
꼬마산적
11/05/29 18:31
수정 아이콘
임재범씨 표정이 " 내가 부르고싶다!!"
이표정인데요
빌리헤링턴
11/05/29 18:32
수정 아이콘
....1번~5번째 가수랑 6번째 가수랑 음향 밸런스가 다른거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보컬 소리가 죽었던게 원래대로 돌아온듯한데요..
11/05/29 18:32
수정 아이콘
이 곡의 가사에도 사연이 있었지요.
임재범씨가 음악적으로는 일찍 데뷔했지만 그러면서도 상당히 쓸쓸하고 외로운 시절을 보냈다고 들었는데,
나는 가수다에서도 임재범씨가 밝힌 바 있었지요. 자신은 친구도 지인도 없다고.

그런 임재범씨가 이 곡을 통해 세상 밖으로 뛰쳐나와 자신을 알리고 싶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정서가 가사에 깊이 녹아들어가 있고..

어쩌면 김동욱씨도 이 곡을 통해 '짭'이라는, '아류'라는 껍질을 벗고 비상하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요.
양정인
11/05/29 18:32
수정 아이콘
워... ㅠㅠ
태연사랑
11/05/29 18:32
수정 아이콘
남자다 남자야라는 지상렬씨
11/05/29 18:32
수정 아이콘
드디어 대기실로;;
총력팸
11/05/29 18:33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화이팅!!
고윤하
11/05/29 18:33
수정 아이콘
뭐? 노래를 한번이라도 재대로 해보고 싶다고!?;;
꼬마산적
11/05/29 18:33
수정 아이콘
잉! 한번만 노래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요?
그리고 맞다고 맞장구를??
여보세요들!!
파쿠만사
11/05/29 18:33
수정 아이콘
맨발인 이유가 옷이랑 안어울려서?크크크
김승남
11/05/29 18:33
수정 아이콘
거짓말쟁이들 크크
11/05/29 18:3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맨발이었던 이유가 -_-;;
라이디스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뒤에서 옥주현 노래하고 있는데 안듣고 JK김동욱을 환영하고 있네요 크크
블레싱you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옥주현 완전 뮤지컬적인 편곡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태연사랑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음 과연 옥주현씨 흠
스타카토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자......과연.....
오늘의 하이라이트 가수가 나오네요.....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긴장 정말 엄청나게 하셨네요.
꼬마산적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얼마나 압박감을 이겨낼지가 관건같네요
뭐 실력이야 다 아는거고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제대로 잘 걷지 못하는 옥주현씨;;
라이디스
11/05/29 18:34
수정 아이콘
다들 리액션이 약간 부족한 느낌;;
11/05/29 18:35
수정 아이콘
김동욱씨 대기실에 없네요;;
케빈제이
11/05/29 18:35
수정 아이콘
7. 옥주현 / 미션곡 : 이승환 - 천일동안 (1995) / 편곡자 : 윤일상
11/05/29 18:35
수정 아이콘
옥주현~~~
11/05/29 18:37
수정 아이콘
목소리에 긴장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11/05/29 18:37
수정 아이콘
이 곡 이소라씨도 무척 좋아하는 곡인데 말입니다.
Grateful Days~
11/05/29 18:37
수정 아이콘
무언가를 갈구하는 무대군요...................
스웨트
11/05/29 18:38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미성이네요. 핑클때 들었을때 보다 더
11/05/29 18:38
수정 아이콘
음. 아직까지는 좀 심심하네요.
abrasax_:JW
11/05/29 18:38
수정 아이콘
너무 잘하네요.
Grateful Days~
11/05/29 18:38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좋네요
스타카토
11/05/29 18:38
수정 아이콘
음.....무게감이 확실히 좀 떨어지는데요....
압도시키는것이 아니라...
옥주현스스로 무대에 압도 당하고 있는것같아요....
총력팸
11/05/29 18:38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옥주현씨 진짜 이뻐졌네요 데뷔때보다...
실버벨
11/05/29 18:39
수정 아이콘
저번 주 방송 떄문인지 이번 주는 좀 심심하단 생각이 계속 드네요.
GODFlash
11/05/29 18:39
수정 아이콘
왠지 다음 추가 가수는 바다가 될것 같다는. . [m]
데보라
11/05/29 18:39
수정 아이콘
이제 곧 스포들을 확인하는 시간이 오겠네요
그렇다고 모든것을 확인 할수는 없겠지만
꼬마산적
11/05/29 18:39
수정 아이콘
오~! 옥주현이 고음이 이리 좋았나??
11/05/29 18:39
수정 아이콘
헐?

의외로 폭발적인 클라이맥스!
그림자군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옥주현의 쾌검이 과연 중검이 난무하는 이 무대에서 얼마나 통할런지...
히비스커스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오늘 베스트인데요;
착한스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잘만 부르는 거 같은데 막귀인가;;;
스타카토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오!!!
후반부에는 터트리네요!!!!!!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음향 갑자기 왜 이러죠? [m]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도 울어요
Rush본좌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이정도였나 싶네요. 정말 잘부릅니다.
태연사랑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좋았네요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우헣헣 ㅠㅠ 옥주현 ㅠㅠ
아나이스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잘만 하는데요
시에나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제 취향은 아니네요;
고윤하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어우 질렀다;;
아이유랑나랑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되게 잘하는데요?? 와..
지나가다...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뭐랄까, 편곡이 좀 늘어지네요.
태연사랑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옥아 옥아 크크
연풍연가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잘하는데요?

전 루머떄문에라도 옥주현씨 끝까지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결국 무게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네요 ㅠ.ㅠ
11/05/29 18:40
수정 아이콘
송은이씨도 앨범낸 가수라 그런지 목청이 후덜덜;;;;;
Grateful Days~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잘하네요 기존가수들보다 떨어지진않아요
총력팸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옥주현씨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요...
레필리아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옥주현 괜찮은데요?? 잘하네요.
양정인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좋은 것 같은데...
긴장 엄청했나보네요. 긴장풀리니.. 걷지를 못하네
태연사랑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송은이 어머니 크크크
빨간당근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송은이.. 어머니~ ㅠㅠ 크크
공업저글링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옥주현 잘하는데요??

확실히 저평가 라는 말이 맞는거 같구만요.
오히려 이 방송 보니깐 계속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스타카토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온힘을 다 써버렸네요.....
라이디스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어머니...크크
꼬마산적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어머니?? 송은이씨 어쩔 크크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송은이씨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무리수마자용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방송을통해서 루머확인하는건 편집의 힘이 있어서 힘들다고 봅니다.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아놔 어머니 크크크크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칼을 갈고 나온게 보이네요.. 나가수도 개인적으로 그득같이 싫어하느 한분이 계셔서 그동안안보다 채널돌리며 방금보고 리플쓰는데 정말 잘부르는군요 옥주현씨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전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네요. 곡하고 목소리가 잘 안맞는 기분이;
김범수 씨의 네버엔딩스토리도 그렇고 원곡이 워낙 좋아서 좀 묻히는 느낌이에요.
김승남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적당히 절제 잘하다가 마지막에 잘 터트린거 같네요. 좋아요 옥양
고윤하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어머니 ...크하하하 자음연타좀 허용해 주세요 제발 ㅠㅠ
스타카토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엄마드립~~~크크크크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이거... 까고싶어도 깔게 없는데요?

정말 잘하네요 헐 [m]
아이유랑나랑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재범형님의 깨알같은 드립 크크크크크 어머니 크크크크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임재범씨 예능감 장난 아닌데요;;
착한스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선입견없는 외국인이 평가를 했다면....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송은이씨 크크크크 [m]
케빈제이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어머니라니 크크크크크크
Rush본좌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아악 엄마드립 크크크크크크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뮤지컬 느낌이 나는 무대였습니다. 다음 경연을 기대하고 싶네요.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갑자기 맺혔던 긴장감이 송은이씨때문에 급 무너지네요 크크크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편집에서 편파가 심한대요. 옥주현 살려주기 무대처럼 거부감이 느껴지네요. 무대 자체는 나가수 끼시기엔 조금 민망했다고 봅니다.
빌리헤링턴
11/05/29 18:41
수정 아이콘
PD가 기존가수와 새로온 가수의 음향 세팅에 차이를 둔 거 같은데요. 마음이 불편하네요.
조승상
11/05/29 18:42
수정 아이콘
옥주현 까지마... ㅜ.ㅜ
잘 했어요 오늘
아나이스
11/05/29 18:42
수정 아이콘
말은 많아도 뮤지컬하고 있고 꾸준히 자기 역량 키워온 가수인데 이 정도 역량은 나올텐데....
일단 공연 보고 까도 안 늦죠.
Grateful Days~
11/05/29 18:42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이정도는 합니다. 제발....................
GODFlash
11/05/29 18:42
수정 아이콘
전 천일동안 특유의 감정은 잘 못살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뮤지컬의 한 부분을 본것 같네요. 딱 그정도 [m]
잔혹한여사
11/05/29 18:42
수정 아이콘
저평가 맞죠 사실 옥주현씨 핑클때도 유일한 비교대상자가 바다씨였는데...
태연사랑
11/05/29 18:42
수정 아이콘
윤도현씨 러브레터경험으로인해 진행도 굳이군요
시에나
11/05/29 18:42
수정 아이콘
노래는 정말 잘하는데 선곡이 조금은 아쉬웠던것 같아요..
핑클때도 어디가서 빠질만한 성량은 아니었죠..
소림무술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이소라씨 MC자리 위긴가요? 크크크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흠...글쎄요.
터져라스캐럽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천일동안 선곡이 정말 탁월했지 않나 싶네요
블레싱you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오늘 방송은 쉬어가는 느낌이고 좋네요.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노래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나가수에 나올 자격은 충분한 것 같은데요..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전 오늘 YB,박정현,김동욱씨에게 주고 싶습니다.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옥주현씨도 그렇고 저번 백지영씨도 그렇고 청중들에게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수들을 섭외할 때도 이런 저평가받는 가수들을 '발굴'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아 임재범씨 크크크크크크 [m]
백육십근
11/05/29 18:43
수정 아이콘
음향 편집 차이가 좀 이렇게 느끼시는분 안계세요?
복날은온다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그냥 원곡이 듣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비호감인 음색은 어쩔수가 없는듯.
실버벨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저는 오늘 BMK, 옥주현, 박정현씨가 좋았습니다.
태연사랑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재범좌 ㅜㅜ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나는 환자다 크크크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아놔 김범수씨 관심받을줄 알았는데 크크크
*짱구*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나왔던 의견들이, 나가수가 갈수록 무대가 너무 무거워지고 감동의 과잉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는데

이런 완급조절 괜찮아보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나는 환자다....
꼬마산적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관심 드립 김범수 하하하
너 그래서 옷에 관심이??
태연사랑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남자팬들 난리 크크
공업저글링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사실 원곡 특유의 감정을 다른가수가 잘 살릴수 있는게 과연 몇이나 될런지...

아무튼 옥주현씨는 진짜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스타카토
11/05/29 18:44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순위는...

박정현 - jk김동욱 - 이소라 - 옥주현 - 윤도현 - bmk - 김범수...

이번주는 박정현씨의 음원으로 한주를 살아야겠어요.
태연사랑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일어나서 노시고 찍는건 다릅니다 크크
고윤하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찍는건 다릅니다 크크크
*짱구*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일어나서 노는거랑 찍는건 다르죠 크크크크
스웨트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전 박정현, jk김동욱, 옥주현 씨 고르겠습니다.
대청마루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잘하긴 했는데 뭐랄까, 뮤지컬가수가 그냥 무대에서 노래 부른 느낌이 들어서 전 그냥 그랬네요...
태연사랑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다시 돌아오실거죠?

난 몰라요 라니 크크

터미네이터 드립 임재범 ㅠㅠ
양정인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아... 예능감 죽인다 정말... 최고!!
총력팸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임재범씨 말 잘하시네요 크크크
라이디스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재범신 왜 돌아올거란 확답을 안하시나요 ㅠㅠ
시에나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저 분위기에서 무슨 고음이 나오고 난동이 나오고 했었다는건지;;;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온다고 하시지 ㅠㅠ [m]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근데 김동욱씨는 그냥 말하는 목소리도 참;;;
*짱구*
11/05/29 18:45
수정 아이콘
다음주부터 임재범을 볼 수 없다는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ㅠㅠ
아양쓰
11/05/29 18:46
수정 아이콘
천일동안 원곡에 비하면..글쎄요.. 처음부분이 제마음에 않들어서인지 별로였네요
잠만보
11/05/29 18:46
수정 아이콘
편곡을 옥주현에게 맞추다보니 약간 뮤지컬적으로 늘어지는 느낌으로 편곡한것 같습니다.
잘했습니다.
11/05/29 18:46
수정 아이콘
이 참에 임재범씨를 멘토로 모시면 어떨까요 (-.-)
BestOfBest
11/05/29 18:46
수정 아이콘
박정현, YB, 옥주현 뽑겠습니다.
11/05/29 18:46
수정 아이콘
나가수 끼기엔 부족하다 라는 말이 전 왜이리 보기에 안좋죠?
개인적으로는 노래는 잘하는데 묻혀있던 가수들이 넷상에선 지나치게 신격화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얼굴이 익숙한 백지영씨나 옥주현씨는 저평가하는 경향이 강하구요.
이디어트
11/05/29 18:46
수정 아이콘
첫회부터 궁굼햇던데
청중평가 집계를 왜 자문위원의 입회가 필요한지 모르겟네요 크크 [m]
11/05/29 18:46
수정 아이콘
저는

박정현
윤도현
이소라
bmk
jk김동욱
옥주현
김범수
다음세기
11/05/29 18:47
수정 아이콘
스포 순위: 1위-YB, 2위-김범수, 3위:박정현, 4위-BMK, 5위-옥주현, 6위-이소라, 7위-JK김동욱
11/05/29 18:47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좋은 이야기 거리가 될 가능성이 크네요.
출연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임재범씨와는 또 다른 드라마가 써질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박정현 yb 옥주현씨가 상위권일거 같습니다.
무지개빛깔처럼
11/05/29 18:47
수정 아이콘
임재범씨를 매니저로
태연사랑
11/05/29 18:47
수정 아이콘
옥주현씨 꽤 좋았는데..
11/05/29 18:48
수정 아이콘
오늘 다운로드는 해야와 비상
블레싱you
11/05/29 18:48
수정 아이콘
이번주 공연 중에서 저번주 공연 사이에서 6위 이상을 할수 있는 공연은 박정현, 윤도현씨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안티안티
11/05/29 18:48
수정 아이콘
저는 옥주현 씨 원곡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송의 전문가분들도 1위 예상으로 괜히 뽑는 것은 아니지요.
이종범
11/05/29 18:49
수정 아이콘
피지알도 흔희 말해 편견있으신분들 몇몇 계시네요.
옥주현 논란이 애초에 기사부터 설레발 친것도 오바라고 생각했고,
정작 오늘 무대는 좋게 보았습니다.

기성용선수 미니홈피가 생각나네요... 꼬우면 니들이 뛰던가;;;

나가수에 나갈 자격을 누가 주는건지 궁금하네요
11/05/29 18:49
수정 아이콘
아오 박정현씨 긔염긔염열매 저도 좀 나눠주세요 ㅠㅠ
juckmania
11/05/29 18: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
옥주현 씨 원래 이 이상으로 잘 부르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과하게 긴장했던 것 같고...
보컬적 스킬은 더더욱요. 오히려 무대를 뮤지컬 적 요소, 감동을 넣기 위해 의도적으로 편곡도 하고.. 성량이나 그런 측면을 돋보이게
즉 기존 나가수에서 가점을 받았던 요소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굳이 박정현의 레전드 무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처럼 하느니
자기 색을 발휘하는 게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저런 무대 보여주면 라이벌은 항상 박정현 이거든요.
꼬마산적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진짜 박정현 말하는거 왜이리 귀엽나요
김태현씨 가 다 미워 지는군요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뭐랄까, 이번 경연이라서 옥주현씨 선곡이 통했던거 같습니다. 과연 지난 경연이나 다른 고음경쟁, 성량배틀 벌이던 지금까지의 나가수
무대와 비교했을때 그렇게 훌륭했나, 생각해보면 많이 부족해보였습니다.
Dream Theater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2위 YB네요~
*짱구*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YB 2위!!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2위 YB
총력팸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2위 윤도현!!!!!!!!!!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2위 윤도현! 역시 스포는 스포일 뿐이네요.
라이디스
11/05/29 18:50
수정 아이콘
2위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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