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지알의 30대 분수입니다.

오늘부터 드디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고 하지요.
날씨가 더욱 무더워질텐데 사무실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겹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물론 사무실에 에어콘 있는 분들 빼고 말입니다. ^^
저도 에어콘 없이 지내는 상태라 현재는 그래도 선선하지만 오후가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짜증나는 월요일에 여러분이라면 어떤 걸로 기분전환을 하실지요?
아직도 피지알에 계신 많은 30대 분들이 채팅방에 안 들려주시던데 이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
물론 강제적인 것은 아니지만 나도 피지알의 30대다 이런 족적하나 남겨주시는 것도 힘든지요?
물론 "네 사무실의 일이 바빠서 접속하기 힘드네요. ^^"  혹은 "제가 소심해서 채팅하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이건 쫌...)
이렇게 댓글 다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잠시의 여유를 내 인사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피지알은 어떤 곳입니까?
저에게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광장입니다.
여러분도 그 광장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p.s. 30대분들에 대한 글만 남겼다고 눈팅족분들 무관심하실 필요 없습니다.
조금의 관심이 여러분의 기분전환을 만듭니다. <== 이거 홍보글 캠페인으로 사용할 까 하는데 어떨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