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나에게는 불리하지만 국가의 백년 대계를 위해서 욕을 먹으면서 하는거다.

이전 정부의 대안가지고는 낮에는 유동인구가 많이들어와서 괜찬지만 밤에는 유령도시가 된다.  그러므로 자족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떻게 만들지는 생각하지 않았고 혁신도시의 기업이 그곳을 포기하고 온다면 받지 않겠다.

공무원 1만 4000천명이 출퇴근만 할 것이고 공무원도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뽑아서 보내기때문에 지역민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안된다.

나는 대운하를 하지 않는다 4대강 복원사업을 하는 것일 뿐이다. 이전 정부에서도 87조라는 돈을 들여서 10년동안 개선한다는 계획을 세웠

다 다만 나는 그것을 빨리 할 뿐이다.

대운하는 차기나 차차기 정부가 하고 싶으면 할 일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청계천과 같이 지금 현 정부가하는 사업은 국가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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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현 정부의 정책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었고 가장 중요한 소통관련된 부분은 현재와 같이 국민들의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반대을 위한 반대를 하고 있으면 현 정부는 이러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지만 정책을 홍보하는

것도 정부의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