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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7/27 08:32:07
Name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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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인증해피] 휴대폰 테크트리에 관한 이야기


피지알에서 나이가 많다고 하기에는

형님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젊은이 입니다. ^^


제가 처음으로 휴대폰이라는 것을 갖게 된것은

2001년 수능 끝나고로 기억합니다.(무지하게 언어가 어려웠던 01년 수능..)

고교를 입학할 당시만 해도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들이 거의 없었고

그당시만 해도 삐삐가 유행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학교 종례시간에 친구녀석이 삐삐가 울려서 뒤질라게

쳐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러다 꽁짜폰 열풍이 불었고!

너도 나도 핸드폰 한개씩은 다들 가지고 있었지요;;


이상하게도 집에서 유일하게 저만!

없었습니다. 두살이나 어린 제 동생도 있는데...

뭐 그당시에는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대학 가면 좋은거 살꺼야! 이런 생각을 했었나봐요~


암튼 수능 끝나자마자 폰가게로 달려가서 구입했던 핸폰은

모토토라226 이라는 핸드폰이 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이져의 원래 모습?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레이져 보다 훨씬 두껍지만, 외부 액정에 금속재질의 케이스가 쓰여 있던 폰이니까요 ^^


그러다 왠지 스타택이 써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대학 첫 아르바이트 봉급으로 스타택을 샀고...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신품 상태로 말이죠; 번호만 인식하면 언제든지 현역...


대학물을 조금 먹다보니 명품이라는 것도 조금 알게되고;

V 닷 모델의 코치 버전이 있더라구요. 역시 가죽은 코치가 짱이야!

이러면서 또 브이닷 코치 버전도 구입...

하지만 문자 회신 기능이 없다는 충격적인 기능적 퇴보에 몇달 못쓰고 GG 쳤습니다.


그러다 역시 모토로라는 기능이 구려!

하면서 에니콜을 썼구요. 폴더가 돌아가는 SPH-X7809 였을 겁니다.

그땐 참 셀카를 많이도 찍었었지요;;;


그러다 군대를 가고...


전역하고는 "아 나도 스카이 써볼래!" 하면서 S100을 샀더니,

스카이는 예전의 포스는 사라지고! 펜택에 인수합병...

그 후에도 이런저런거 써보다가...


결국에는 또 모토로라로 되돌아 왔습니다.

모빠라고 하나요;;

모토로라 빠돌이;;


처음부터 시작했던 폰이 모토로라라 그런지...

기능도 별로 필요도 없고,

많은건 오히려 불편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그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이런게 좋습니다.

터치도 불편하더군요;; 기계치는 아닌데;;

아직까지 쓰는 번호가 011 에 앞에는 꼭 세자리 여야 한다는

쓰잘데기 없는 고지식한 생각에 2G 폰을 놓치를 못하겠네요;;;


정리하자면,

Moto226 -> ST7760 -> V8260c -> SPH-X7809

-> MS400 -> S100 -> B300 -> S470(프리지아/커플폰)

-> V9M LE -> LG-SH400(알리바이폰) -> 결국 그냥 V9M LE 로 정착...


개인적으로는 휴대폰 회사에서

좀 작정하고 프리미엄 2G 폰을 좀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회사 상관없이 바로 구입할텐데 말이죠...

간만에 ST7760을 꺼내봤습니다 ^^;

피지알분들의 휴대폰 테크트리도 궁금하네요.

다들 어떤 폰을 추억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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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
09/07/27 08:45
수정 아이콘
전 sky-imt3000 -> sky im8300 -> ever w100 -> 랩소디폰 -> 이중인격폰 -> 시크릿 -> 햅틱팝 -> 시크릿 순서입니다
09/07/27 08:46
수정 아이콘
3g폰은 영상통화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도저히 쓸수가 없어요. 제발 영상통화기능 없는 폰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09/07/27 09:01
수정 아이콘
전 IM-7200 → IM-S100 → IM-S350 이테크네요...
6년동안..이랬으니...7200을 2년 6개월정도 사용하고 S100을 2년 8개월정도인가-_-사용하고...
지금 꺼는 3개월...핸드폰 오래쓰는 편인가요..?
Je ne sais quoi
09/07/27 09:15
수정 아이콘
허허 저는 12년간 3개째인데 그나마 중간은 회사 입사와 함께 나온 폰이라 어쩔 수 없이 바꾸고, 현재 쓰는 것은 그 회사에서 나온 폰이 배터리를 완충해도 30분밖에 안 가는 거의 사망 지경에 이르러 어쩔 수 없이 바꿨었죠. 자주 바꾸시는 분들 덕에 제가 한동안 월급 받았습니다 ^^
모범시민
09/07/27 09:50
수정 아이콘
그냥 v9000으로 계속 가려고 작정한 1人입니다...

아이폰이 나온다면 고려해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안고가려고요

벨소리를 만들어서 넣는 보람이 있는건 애니콜쪽이라 아마 바꾼다 해도 애니콜쪽으로 계속 갈것 같습니다

사실 벨소리 다운받는 돈... 아깝기도 하고 제가 원하는 벨소리도 없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에서 저 하나만 사용하는 벨소리 있으면 왠지 좋잖아요 ^^
09/07/27 10:24
수정 아이콘
아르키메데스님// 뭔가~ 쓰신 핸드폰 이름들이 비밀스러우시네요 ^^ 혹시 실제로도 비밀스러우신 분?

왕님// 필요없는 영상통화 기름기는 좀 제거해주기를 바랍니다;;

Schizo님// 지금 쓰시는 핸드폰 사용기간 2년 3개월 남으셨네요 ^^ 오래쓰시는 편 이신거 같습니다.

Je ne sais quoi님// 12년간 3개... 지존으로 임명합니다;;; 이러다가 10년 쓰시겠어요^^

모범시민님// 고런 메리트가 있군요!!
권보아
09/07/27 11:46
수정 아이콘
전 제가 고1때 처음 부모님이 폰을 사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1999년 이군요)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을 나와서 핸드폰은 남학교보다는 빨리 보급된것도 있습니다.

(그때 한창 광고에서 주가를 올리던 임은경양의 미칠듯한 포쓰는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그때 사이언이었는데 플립의 색깔을 교체할수있는 그런 폰으로 기억합니다. (기종이름은 모르겠네요;;)

그때 오토안테나가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샀다는 슬픈 전설이 있죠.. ㅠㅠ

그리고 흘러 흘러 2002년 대학 입학때 처음 컬러 핸드폰을 샀었죠..

그때 카메라 폰이 도입된지 얼마 안된 시점으로기억하는데 Sky 폰이었는데 탈착식 카메라 방식이었죠 (기종이름은.. 여전히 모름..)

그때 컬러폰은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기억됩니다. 벨소리도 무려 단음을 벗어난 화음!!!!

(그전까지 전부 띠리리리리리~ 였는데 16 화음폰은 둥둥둥 비트까지 포함됐었죠.. 신선한 충격!!)

그리고 3학년때 한창 가로본능 가로본능 벽을 걸어가고 하는 세븐의 CF가 유행하고

DMB가 막 도입되고, TU가 막 도입 되기 시작했을때!!

가로본능2를 구입하게 됩니다. (이때까지 샀던폰중에 가장 최고가로 기억됩니다.)

그때 TU는 꽤 비쌌던걸로 기억되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DMB로 스타리그 보는재미가 쏠쏠했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요상한 여자분이 누워서 붕붕 거리면서 오토바이타는 CF가 나오기전!!

그러니까 시장에 풀린지 얼마안됐을때 4학년 겨울에 IM-U160 을 샀었습니다. (그때 부분터치폰이라서 적응이 안됐었죠;;)

붐붐폰에 달려있는 지상파 DMB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돈안내고 TV보기...)

그 러 나...

소위 임관기념으로 샀는데.. 막상 초군반 갈때는 카메라 폰 금지어서 당시 여친이 쓰던 IM-7200을 들고 들어간 기억이나네요 -_-

그리고 3g가 나오고 고아라의 자태에 반해서....고아라폰 으로 교체를 했다가

3g의 떨어지는 통화음질과 영상통화는 할이유가 없었고(그당시의 만난 여친분이 2g라서...),

결정적으로 무슨 결함이 있는지... 전화가 허구언날 끊기는 짜증에 다시 눈물을 머금고 붐붐폰으로 돌아갔었습니다..

그래서 붐붐폰을 쭉쓰다가 지난달에 12개월 7만원 요금제자유 충전기 1개 주는 조건으로

롤리팝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망할 SKT....... 10년을 썼는데 해지할때 전화한통 없더군요......)

지금 쓰는 롤리팝은 DMB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인터페이스와 폰이 이뻐서 잘사용중입니다.
09/07/27 11:50
수정 아이콘
권보아님// 스카이 그 폰이 IM3100 아니었나요 ^^ 제가 폰 살때 당시 나와서 인기 많았었죠!

착탈식 카메라... 화소는 정말 엉망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컬러 액정 충격이었쬬~
맨발낭자
09/07/27 12:20
수정 아이콘
음 처음 20살 대학다니면서 산 오토안테나폰-> SCH-X120 -> SCH-X430S -> SCH-V410 -> MS500 -> IM-U210 -> IM-S320 앗 한 10년간 많이 바껐네요. 이건 실제 내돈주고 산폰만이고 중간중간 신규로해서 해지하고 기변까지한거 생각하면 기기 엄청 자주 바꾼듯한 직장이 SK대리점쪽이다보니 아무래도 자주 바꾸게되네요 지금도 현재 S320은 정지중에 쿠키폰 신규개통한거 사용중이네요^^ 10월에 해지하고 또 기변해야되는데. 그때그때 싼거(공짜)나오면 바꾸는 편이라. 그래도 첨 제 명의로 개통했던 오토 안테나폰은!! 저에겐 나름 기억이 남고 계속 애니콜만 고집하다 MS500 그린색상에반해서 삼성을 버리고 샀던 것도 기억에 남고 계속 011번호 고집하다 지상파 DMB가 너무 보고싶어!! U210으로 기변한것도 생각나네요 너무 많이 바껐나요?
자유와정의
09/07/27 12:42
수정 아이콘
음..
전 모토로라(기억안나요 모델명은) -> 걸리버 폴더 -> SCH-X2700 -> LG 2개(컬러폰이었는데 기억이 )-> SCH-M4500-> SKY IM-160 -> SCH M4800
현잰 미라지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피뎅이 썼더니 피뎅이가 훨씬 편하네요
09/07/27 12:48
수정 아이콘
맨발낭자님// 하하 역시 관련업에 종사하시다보니 버라이어티 하시네요 ^^

자유와정의// 걸리버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09/07/27 13:03
수정 아이콘
주변에 폰테크 하는 분들도 종종 보이던데, 저는 98년도에 걸면 걸리는 걸리버폰(폴더도 아닌 바형식이었죠)을 처음 사가지고 사용하다가 군제대후에 노키아 - 모토로라제품 사용하다가 현재는 IM-S230사용중에 있습니다. 시계를 살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
09/07/27 13:17
수정 아이콘
2g는 개인적으로 프라다1이 좋은것같습니다
양산형젤나가
09/07/27 14:04
수정 아이콘
학생인데 제돈으로 폰값내야해서 비싼건 못쓰겠고 그냥 공짜폰 쓰는데 터치로 가고 싶어요. 좀만 참자.. 흑흑 허쉬폰따위를 2년약정으로 사다니 1년쓰고 위약금물고 갈라구요
태바리
09/07/27 15:30
수정 아이콘
삼성(PCS초기폰) - 스카이(IM1200) - 스카이(슬라이드컬러) - 삼성(기억안남) - 삼성(전지현폰) 입니다.
핸드폰을 사용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한 폰으로 보통 2~3년씩 쓰다보니 사용한 폰은 몇대 안되는군요.
지금 사용하는것도 3년이 다되었네요.
다른 제조사로 바꿔볼까 생각도 들지만 이제 문자쓰는법 익히는게 두려워요.
어찌어찌하다가 통신사는 그대로이면서 011번호를 버리고 010번호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2G셀룰러를 고집하는 이유는
"영상통화가 안되는 3G폰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유부들에 영상통화란 완벽한 족쇄입니다.
09/07/27 15:35
수정 아이콘
2001년부터 핸드폰을 사용하셨는데(더군다나 군대 2년 빼면)....
6년여동안 핸드폰을 11대나 쓰셨단 말입니까!!!!! 핸드폰 한대당 6개월이군요...-_-;;;;

저도 2001년에 제대하고서 핸드폰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4대 째 입니다...
첫번 째 핸드폰인 SPH-1800(플립)을 3년 사용하는 동안 수없이 떨어뜨려서 껍데기가 다 깨져나갔는데도 고장이 안나는 튼튼함에 반하여
8년 째 삼성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SPH-1800 -> SPH-E3000 -> SCH-B500 -> SCH-W410

핸드폰을 계속 좋은 걸로 바꿔가며 사용했는데도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처음에 구입한 플립이네요...
키의 터치감도 좋았고... 문자 입력할 때의 반응속도가 빨라서 정말 맘에 들었던 폰이였습니다.
09/07/27 15:58
수정 아이콘
피아님// 군대 가기전에는 참 자주 바꾸었었죠 ^^;; 전역 후에는 2년은 씁니다;;;
09/07/27 16:14
수정 아이콘
태바리님// 유부가 아니어도 영상통화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새벽오빠
09/07/27 16:24
수정 아이콘
모토로라!! 모토로라는 잡기능은 없는데 인터페이스가 진짜 편하죠. 레이저는 그야말로 최고의 핸드폰!
당시 최신 기종이던 애니콜 슬림슬라이드 두 달 쓰다가 손 많이 가야하는 것이 짜증나서 레이저로 다운그레이드-_-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스카이 허쉬폰 쓰고 있습니다. 작고 이뻐서 쓰기에는 좋은데 역시 모토로라의 편함에는 못 미치네요. 나중에 다시 돌아가야지
09/07/27 18:03
수정 아이콘
오 01학번이신가요?

저도 01학번인데.. 그때 언어가 어려웠었나? 전체적으로 쉬웠었던 수능이 아니었었나요? 저빼고 친구들 성적이 거의 20점가량 상승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_-

전 휴대폰을 대1때 하나 사고.. 지금 세번째인것 같네요.
모델명은 생각이 안나고 흑백 한 3년간 쓰다가 고장나서 문근영폰 싼 버젼도 한 2년간쓰다가 군대 다녀와서 에버 어쩌구저쩌구로 바꿨네요.
09/07/27 18:15
수정 아이콘
Ed님// 02 이지요 ^^;; 2001년에 치러졌던 수능이지요.
도시의미학
09/07/27 18:42
수정 아이콘
중3때 처음으로 사이언 플립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모토로라 액정의 색깔이 바뀌는 4poly 핸드폰으로 바꿨다가, 고3이라 핸드폰 없애고, 대학 들어와서는 sky im7200->호주 갔다 와서 sky im110(이건 진짜 대박폰 같아요ㅜㅜ)->작년 4월에 canu880ex로 변경유지. 중간에 모토로라꺼 빼고는 다른것도 여전히 다 가지고 있습니다. 흐흐흐.

일단 지금은 캔파를 계속 쓰고 있는데, 내년이면 바꿔야겠죠^^;; 아이폰 나오면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퍼요~
09/07/27 23:07
수정 아이콘
도시의미학님// 아이폰은 저도 꼭 써보고 싶네요;; 근데 3지로 나오나요;; 그럼 못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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