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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1 14:10
전 Crucify my love도 좋더군요. 기타로 연습하다가 입대하면서 관뒀던 기억이...
Art of Life의 후덜덜한 피아노 독주부분 정말 인상깊네요
07/06/01 14:42
전 콘서트 오프닝테마 이후에 나오는...여자분 목소리 있자나요 제팬제팬제팬제팬 이러는거... WEEK END 가 젤로 좋더군요... Forever love 도 좋구요...
07/06/01 15:53
캬...사일런트질러시... 이곡은 한가지 추억이 있는게
가족과 차를 타고 가는데 차에서 노래를 틀었는데 이 사일런트 질러시였죠.. 처음에 피아노 나오는 아주 잔잔하다가 갑자기 드럼이 폭발하니까 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이 정말 놀라더라구요 -ㅁ-크크크 크...X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 참 좋네요. 화장빨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시키는 참 이뻐요 -ㅁ-....크크크
07/06/01 16:59
질러시; 설마 베이스가.. 후후; 추억의 영상이네요 정말;
덕분에 정신없이 art of life를 보고 있었네요; 30분;;; 요새 저도 갑자기 x노래가 다시 땡겨서 mp3에 넣고 듣고있습니다; 히데가 왜케 보고싶은지;
07/06/02 02:21
아트오브라이프는 중간을 좀 잘랐으면 더 명곡이 됬을꺼같은 아쉬움이...
그나저나 요시키도 엑스로 끝냈으면 됬을것을 왜자꾸 설쳐서 욕얻어먹는지 흑...
07/06/02 05:11
아트오브라이프 중간 잘른 '라디오 버전'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시키가 욕먹는다는건 무슨얘기죠? 후배양성에 힘썼던 것까지는 알고 있는데..
07/06/02 09:55
sweety/쓰자면 엄청나게 길어지는데 한국에서 요시키에 대한 미화가 심하긴 해요. 뭐 일본 3대 드러머니 일본락계의 전설이니 하는 말도안되는 과대평가도 많고...그리고 후배양성은 전혀 한게 없죠. .루나씨나 글레이같은밴드도 히데가 픽업한거고 요시키는 뭐 말만 거창하게하고 전혀 한게 없죠. 외려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말아먹은밴드도 많고요. 예전 엑스타시 레이블있던 밴드치고 요시키 좋게보는인간 하나도 없습니다.
관련글 하나 링크해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xjapan1231/80024551685 http://blog.naver.com/xjapan1231/800245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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