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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3/18 02:13:58
Name The xian
File #1 20090317152114118.jpg (76.6 KB), Download : 81
Subject [일반] [쓴소리] 존경 못 받는 국가는 당신네들이 만들고 있잖습니까.


[연합뉴스] 李대통령 "존경못받는 국가될까 두려워"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링크된 기사)

없는 사람 배 곯게 만들고 일자리에서 내쫓으면서
국민을 물대포에 방패로 두들겨 패고 불법 감금하면서
해외에 나가면 동북공정 얻어맞고 독도 얻어맞고 쇠고기 얻어맞으면서
전 정권 터 잘 닦아놓은 에너지 외교는 제대로 하지 못하고 빌빌대면서
주가 반토막내고 환율은 거의 갑절이나 뛰게 만들었으면서
김연아 장미란 같은 피땀흘린 선수들에게 묻어가기나 하면서
쓰는 돈 없는 부자들은 감세를 하고 당장 쓸 돈도 없는 서민들은 월급을 깎으면서



"앞으로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3만달러, 4만달러가 되더라도 다른 나라로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국민이나 국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 가장 두렵다"라는 쉰소리를 내뱉고 등 뒤에는 "배려하고 사랑받는 대한민국"이라니요.

이 명박한 인간들아. 존경 못 받는 나라는 지금 당신네들이 만들고 있잖습니까. 존경 운운하는 쉰소리 하려면 당신네들 말대로 소득 3만, 4만달러 만들고 경제성장 7% 하고 주가 3000, 5000 가고 난 다음에 그따위 소리를 하세요. 내년이 되어도 나아질 기미가 있다고 보장할 수 없다 하시면서 무슨 네발동물 울부짖는 소리입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나중에 어느 지옥에 떨어지고 싶으시기에 이런 망발을 날마다 읊으시는지.


- The x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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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nysun
09/03/18 02:26
수정 아이콘
아인슈타인에 이어 뇌기증을 받아야 겠어요.. 쩝...
09/03/18 03:02
수정 아이콘
정치글에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건 정말 기가막힌 유머글이네요..
어떤 일을 저질러도 '이명박대통령' 이라는 호칭은 꼬박 붙여드렸는데, 예전에 그냥 남들처럼 쥐박이라고 안부른게 한스럽군요..
등짝에칼빵
09/03/18 03:07
수정 아이콘
이거 뉴스에 몇번이나 나오던데, 진짜 웃기더군요.
뭐라고 달리 할 말도 없습니다.

너네는 리얼 개그맨
문근영
09/03/18 03:13
수정 아이콘
저도 웬만해선 정치글에 댓글 달지 않습니다. (저는 정치일에 무지하기 때문에 글로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달아보네요.
그냥 드는 생각은 "이건 또 뭔소리야?"
09/03/18 03:14
수정 아이콘
허경환보다 재밌네 KBS에 지원 추천
09/03/18 03:31
수정 아이콘
허세 밖에 부릴 줄 모르는 듯 하네요.
적 울린 네마리
09/03/18 03:31
수정 아이콘
"4만$가 되더라도...~할 까봐 두렵습니다" 이 말이 진정 유머네요...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공약하신 4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3만,... 2만$라도 유지하고 넘겨주시길.....
그것도 안되면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진정한 국민의 희망이자 청사진일듯 싶네요.

말장난은 이제 진절머리납니다..
이러다 진짜 좌빨이 되는건 아닌지...
구원왕조용훈
09/03/18 03:33
수정 아이콘
에휴 ,..

답이없죠!
초보저그
09/03/18 03:37
수정 아이콘
저도 슬로건 보면서 딱 그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이라는게 생각하는 것이 다 비슷한가보네요. "우선 국민소득 3, 4만불 만들어 놓고서 이야기하자."

공부 못하는 학생이 나중에 공부 잘해서 반에서 1등하면 친구가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꼴이군요.
ataraxia
09/03/18 04:55
수정 아이콘
이 글의 조회수가 올라가면 잡혀가는건가요??
만약 잡혀간다면 역시 승리의 가카?
ㅡ_ㅡ;
사신아리
09/03/18 06:16
수정 아이콘
오그라드네요 정말..
솔리타드제이
09/03/18 06:19
수정 아이콘
이젠 댓글다는것도 무서워요...잡아갈까봐....-0-
王非好信主
09/03/18 07:58
수정 아이콘
현 정부는 언제라도 우리나라를 부국강병하게 하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나라가 존경받고, 국민들의 충성을 받을 수 있게 언제라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비키면 되요.
StarInTheNight
09/03/18 08:33
수정 아이콘
그냥 슬퍼요...
chcomilk
09/03/18 08:35
수정 아이콘
이젠 댓글달 힘도 없네요....
구경플토
09/03/18 08:42
수정 아이콘
주가 3000이 아니라 환율 3000이 먼저 올것같은 상황에서...에휴...
09/03/18 08:51
수정 아이콘
이런걸 진짜 허세라고 하죠.
당근병아리
09/03/18 09:00
수정 아이콘
허탈한 웃음이 나옵니다.....
밑힌자
09/03/18 09:05
수정 아이콘
애들 굶기고 구타하는 가장이 그래도 존경받고 싶다고 징징대는군요. 그래요 뭐... 항상 국민이 오해하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야지요.
only-6dron-rush
09/03/18 09:16
수정 아이콘
에휴..말이나 못하면..
요즘에 이민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퍼플레인
09/03/18 09:21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말하는건데요, 진짜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위로는 태상왕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형님 영암대군이 계시고 십상시 시절을 능가하는 좌(左)동관/우(右)희태/전(前)준표/후(後)연옥/조중동을 포함한 기타등등등이 포진중이니 암요, 당연히 저렇게 생각하실 수 밖에요. 후한 말에 영제 붕어 후 십상시들이 어찌 되었는지 후한서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연의나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실제로 핵심 멤버들은 99% 형님의 인맥이니 사실상의 괴뢰정권일 뿐더러, 정확히 말하면 '내가 (한것도 없는데) 뭘 잘못했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는 쪽에 가까울 겁니다. 물론 그 형님은 동생 때문에 국회의장 못한다고 툴툴대고 계시긴 합니다만...

꼭두각시 놓고 성질내지 맙시다(웃음) 다 오해입니다. 진짜 악의 축은 따로 있잖아요.
점박이멍멍이
09/03/18 09:21
수정 아이콘
그들 말의 "배려하고 사랑받는" 이라는 그들의 이상적인 국가관이 도대체 뭘까요...
속시원히 밝히고 차라리 안따라오거나 불만이 있다면 잡아간다라고 하던가요...
DynamicToss
09/03/18 09:49
수정 아이콘
현실은 이래도 한나라당 계속 뽑을겁니다.
지지해주는 사람이 여전히 널렸으니 저런 배짱이 있죠
충격인건 재보선인가 거기에도 당할만큼 당했던 때인데 근데 투표율도 낮고 여전히 한나라당이 거의 승리했다는거..
참..
나두미키
09/03/18 10:10
수정 아이콘
이제 얼마 남았죠?... 반복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언제나 초보
09/03/18 10:41
수정 아이콘
점박이멍멍이 님 // "(국민들이 가카를 맹목적으로) 배려하고 (재벌과 족벌언론들에게) 사랑받는" 국가 아니겠습니까
나무야나무야
09/03/18 10:49
수정 아이콘
초보저그님// 댓글센스는 초보가 아니시네요. 흐흐흐 덕분에 웃고 갑니다.
마늘향기
09/03/18 11:02
수정 아이콘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지금 상황에서 저런말 뱉는건 푼수죠. 푼수
감전주의
09/03/18 11:04
수정 아이콘
이제는 불쌍해 지기까지 하는군요..
가카께서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나 하는걸까요...-_-

정말 간신배들에 둘러쌓인 힘없는 임금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아니라면 이뭐...
09/03/18 11:10
수정 아이콘
감전주의님// 조선시대 같으면야 간신배에 의해 정보를 제한당해 사회의 실상을 모르는 게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만... 현대처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대통령이 실상을 '몰라서' 이러고 있다는 건 말이 안되는 얘기죠. '상왕'께서 동생에게 인터넷도 끊어버리고 신문도 못보게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 맘에 드는 정보만 취사선택하는 '극단적인 에고'가 이 대통령의 가장 큰 정신적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3/18 11:13
수정 아이콘
아... 이건 패배의 가카...
설탕가루인형
09/03/18 11:35
수정 아이콘
KAI //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으신 분' 들중에 인터넷이나 TV를 정기적으로 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인터넷기사도 보좌진들이 뽑아서 보고하는 일이 많죠. 그것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그 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보좌진들에게 지시하는 경우뿐이고 대부분은 그냥 읽고 지나치구요. 결국 평소에 누구를 많이 만나냐, 누구 얘기를 많이 듣느냐가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 가카께서는 편애가 심하셔서 '실상'을 실제로 모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양정인
09/03/18 11:38
수정 아이콘
DynamicToss님 말씀처럼 그동안의 뻘짓과 어이없는 말들을 계속해서 해도 여전히 그들을 찍어주는 고정층이 있습니다. 설령 정권재창출은 못해도 여전히 국회에선 제1야당 노릇은 톡톡히 할 것이고 그렇게되면 온갖 패악을 또 저지르려고 발악을 할겁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지지층들이 50대후반이라고 하지만 여론조사들의 지지층을 봤을때 젋은 연령층에서도 꽤(?)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을 보면 골수지지층이 세월이 지나 없어져도 그들의 패악을 저지를 기반은 여전할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들의 패악을 막을 현재의 야당들을 봐도 지금의 여권과 다를게 없는 족속들이라 정말 '대한민국' 에 희망이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어느 곳에서라도 '먼치킨' 급의 능력과 청렴함을 보여줄 그런 인물이 나타나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09/03/18 11:42
수정 아이콘
설탕가루인형형님//
정보 흡수 창구가 인터넷과 TV 뿐이라면 '늙어서'라고 변명해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하다못해 신문은 볼테니까요. '경향'과 '한겨레'도 엄연히 가카에게 배달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상'을 '모른다'는 것은 그냥 '좋아하는 정보만 취사선택한다'는 말과 다를 바 없겠죠. 그래도 '모른다'라면 정말로 한 기업의 CEO였다는 게 의심스러울 정도의 저능, 무능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퍼플레인
09/03/18 11:47
수정 아이콘
KAI님// 대기업 CEO들과 고위관료들은 조중동과 경제신문 빼고 나머지는 손 안댑니다. 사실 그것조차도 헤드라인 이외에는 잘 안 봅니다. 6면 이상 넘어가지 않을 걸요. 좀 보고 바로 스포츠 섹션으로 고고씽~ (응?)

제가 장담하건대, 배달되는 신문은 '조중동한경매경'순으로 정렬되고 나머지 신문은 바닥에 깔려 정렬될 것이고, 그마저도 집무실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비서실에 의하여 '눈길이라도 주시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라는 데 제 전 재산과 100원을 겁니다. 그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것~!
09/03/18 11:53
수정 아이콘
조심들하세요. 댓글 보려고 광클릭 여러번하다가, 여론조작으로 경찰이 구속시킵니다. -_-
x친 정부.
09/03/18 12:17
수정 아이콘
그만해라..
The xian
09/03/18 12:29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그렇죠.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죠.
whiriana
09/03/18 12:49
수정 아이콘
다른 것보다 '무섭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연신내
09/03/18 13:10
수정 아이콘
1381:10:49:15
좋은생각
09/03/18 13:24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파트너님은 가카를 항상 변호하구 긍정적으로 바라보네요.
그 분에게서 정치얘기 나올 때마다(얘기라기보다는 강의에 가깝죠.) 온몸에 열이 나고 속이 타서 몸에서 불이 날 것 같습니다.
Minkypapa
09/03/18 14:36
수정 아이콘
1년만에 입으로 결국 YS를 이길지도 모르겠어요. YS는 간격이라도 뒀는데...
이런 정치를 보고 홧병나면 누가 책임인가요?
풋내기나그네
09/03/18 16:54
수정 아이콘
지금 현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결국 다음 대선에 박근혜가 될 확률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 성향의 유권자들이 현 정권의 밀어붙이기 방식에 지쳐있다면 컨텐츠는 빈곤하나 이미지 관리에만 신경쓰는 기회주의적 정치인인 박근혜에 대한 호감도는 더욱 상승할 수 밖에 없겠지요. 결국에는 승리의 기득권층, 승리의 한나라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우리나라 수구 만세입니다.
제가 보기엔 우리 나라에서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이명박이야 말로 우리나라 수준에 딱 맞는 대통령입니다. 약자들이 약자를 외면하는 사회, 도덕성이라는 가치 보다는 '돈'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 어떻게 이명박 이상의 대통령이 나올수 있을까요?
신문 기사에 대통령이 '다문화' 어쩌구하는데, 그에게 있어서 '다양성'이라는 개념만큼 생소하고 이해하기 힘든 단어는 없을텐데, 어떻게 저리 쉽게 내뱉는지 참 우습군요.
해방 이후 한국 사회는 코메디 그 자체입니다. 코메디 이외의 접근으로는 이해할 수 없으니까요.
서정호
09/03/18 17:21
수정 아이콘
글쎄요. 대통령이 진짜 국민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다면 밑에 애들이 가져다 주는 것만 보지않고 스스로 여러 여론을 접하려고 할 겁니다. 저렇게 안한다는 건 '내가 최고고 내가 제일 높은데 왜 그렇게 해야해?' 라고 말하는 거랑 같죠. 능력은 제로고 도덕성은 마이너스인 인간한테 많은 걸 바란다는 거 자체가 욕심입니다.
퍼플레인
09/03/18 17:47
수정 아이콘
풋내기나그네님// 연설문 혹은 이른바 관가에서 말하는 '말씀자료'를 자기가 안 쓰니 가능한 일입니다. 원래 저런건 아랫사람이 다 써주면 한번 슥 훑어보고 대충 아귀가 맞는 듯하다 싶으면 오케이 내려오는 거죠^^;; 물론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용어 사용까지 꼼꼼히 체크합니다만 저분 스따일로 봐서는 글쎄요...
이루까라
09/03/18 17:48
수정 아이콘
3년 11개월 남았습니다.
좀만 더 힘냅시다. ㅜㅜ
오소리감투
09/03/18 18:55
수정 아이콘
이 대통령은 "정부가 목표로 하는 선진일류국가는 단순히 1인당 소득이 얼마냐 하는 것보다 모든 분야에서 선진일류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잘 사는 나라도 중요하지만 존경받고 사랑받는 나라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말은 다 맞는 말이긴하네요.
다만 각하께선 선진일류국가로 갈 생각이 없으신듯 합니다.
단순 립서비스를 워낙 잘 하시는 분이니 그러려니 해야겠죠.
인권위 무력화시키고 4대강 운하로 식수원을 죽여버리면 선진일류가 아니라 후진 이류국으로 전락하게 될 겁니다.
한국이 선진국 취급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인권과 환경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풋내기나그네
09/03/18 19:52
수정 아이콘
이루까라님// 제발 3년 11개월으로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더 절망적인것은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
Papilidae
09/03/18 19:53
수정 아이콘
말이나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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