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03/03 13:00:24
Name Muni
Subject [일반] 저희집 고양이 어릴적 모습입니다.
그냥 간만에 보니 이뻐서 올려 봅니다.
이름은 아리 이구요..
나이는 이제 곧 만2세가 되고..
저건..3개월 정도 때의 모습입니다.
종은 아메리카숏헤어 입니다..
여인네구요..
성격은 완전 까칠과 과도한 백치미가 매력입니다..크크





















그리고..이건.......................!!
어려부터 겁이 많던 아리가 자기보다 쎄보이는 양인형을 만났을때의 모습입니다.


  양인형이 너무 무서운 아리..


   헐리우드 액션 아리..


  양인형을 물리친 아리..


  에어리언 아리..

   변신중인 아리..



또......이건..크크
매일 혼자 놀던 초딩시절 아리가..
엄마가 키우던 개(아주 착하고 순진한 순심이)를 만났을때 모습입니다..

  2단뛰는 아리..


  안 맞으려고 필사적인 순심이..


  결국 한대 맞는 순심이..











* 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3-03 13:44)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3/03 13:02
수정 아이콘
아유 귀여워라 ^^ 어떻게 하면 저렇게 날씬할수가 .. 울 규선이랑 비교되네요 ㅜ.ㅜ
09/03/03 13:02
수정 아이콘
우와 고양이......
제가 본 고양이중에 제일 귀여운데요......?
09/03/03 13:02
수정 아이콘
고냥이는 참 귀여운듯.
eternity..
09/03/03 13:02
수정 아이콘
귀여워요....ㅠㅠ
靈感公園
09/03/03 13:04
수정 아이콘
아고 귀여워랏~ *_*
구경플토
09/03/03 13:04
수정 아이콘
음...울 집 돼랑이(7kg)하고는 천지 차이네요 ㅠㅠ
09/03/03 13:05
수정 아이콘
우리집 고양이들은 절 닮아 하루가 다르게 거대해지는데 부럽네효 ㅠ.ㅠ
가장 큰놈은 이게 고양이인지 덜자란 호랑이인지...
09/03/03 13:05
수정 아이콘
귀엽다...ㅜㅠ... 고양이들이 참 매력적인 동물인것 같아요. 아부지가 털 알러지만 아니었어도... ㅜ^ㅠ..

아, 그나저나 이것도 고도의 판님 소환글?
09/03/03 13:09
수정 아이콘
근데 고양이도 털 많이 빠지나요???
개구리마마
09/03/03 13:11
수정 아이콘
아...*>_<*
너무너무 귀여워요~
sociolover
09/03/03 13:11
수정 아이콘
우와~~~ 지금도 충분히 귀엽지만 >_<
좀 더 통통해지면 더더욱 귀엽겠어요 ^________^
09/03/03 13:13
수정 아이콘
저도 저희 고양이가 좀 후덕해 졌으면 합니다.
지금은 성묘인데도 3kg에서 왔다 갔다 해서..
근데 성격이 까칠하셔서 워낙 아무거나 먹질 않아서요..
백만번산고양
09/03/03 13:14
수정 아이콘
아우, 정말 초미묘네요. 하는 행동도 완전 귀여워라~
하나친구
09/03/03 13:27
수정 아이콘
우왕~~ 넘 귀엽당..
survivor
09/03/03 13:30
수정 아이콘
저렇게 날씬한 아메숏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아메숏의 매력은 후덕한 아줌마? 몸매라고 생각했는데..흐흐

칼님// 고양이의 털은 빠지지 않습니다. 내뿜는 수준입니다. 개의 털은 3차원이동을 하지만 고양이의 털은 4차원 이동을 한다는 농담도 있지요.
09/03/03 13:35
수정 아이콘
제가 지금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원룸에서 혼자 거주)
하루라도 청소기를 돌리지 않으면 털 뭉텅이가 방안을 뒹구는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_-..
Zakk Wylde
09/03/03 13:40
수정 아이콘
오늘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한테 온몸이 할퀴어서 온 직장 동료에게 명복을...
구경플토
09/03/03 13:41
수정 아이콘
저도 원룸서 2마리 키우는데 매일 청소기 돌리고 토레소 굴리고 테잎질 하고 걸레질 해도
털 뭉텅이가 어디선가 나타나죠 ㅡㅡ
울 냥이들은 또 잘때 제 침대 이불속으로 기어들어오는게 특기인지라 ;;
09/03/03 13:43
수정 아이콘
칼님// 아우 우리 고양이는 털이 길어서 어찌나 빠지는지... 하고 장모종의 애묘가들은 말씀하십니다.

그럼 단모종의 고양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털이 길면 보고 주워내기라도 하지, 잘 보이지도 않는 속털이 밥 먹을 때마다 씹히지요.

뭐, 애묘가들의 세계에 제가 끼어들 수는 없지만, 다른집 고양이 심기 안 건드리기는 사회생활의 노하우 중 하나죠.

1. 꼬리를 곧게 세워요

일반적으로 꼬리를 세우고 등을 구부려 높게 만드는 것은 자신을 크게 보여 상대를 위협하려는 동작입니다. 그런데 집고양이들은 시도때도 없이 꼬리를 세우지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주인이나 친구를 반길 때(먹이를 줄 때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꼬리를 세우곤 합니다), 공포심에 질려서 가까이 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낼 때. 하지만 대부분은 친근감의 표시입니다. 꼬리를 세우고 다가온다고 해서 절대 겁먹지 마세요!
(사실, 고양이들이 정말 싸움을 결심할 때는 꼬리가 다리 사이로 숨습니다. 중요한 도구이자 약점인 꼬리를 보호하는 동작이지요)

2. 어딜 야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같이 놀러왔습니다. 우리 고양이는 어느 쪽의 무릎에 뛰어올라갈까요?

정답은 싫어하는 분입니다. 좋아하는 분은 어머 귀여워 귀여워를 연발하면서 고양이를 계속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들고양이 세계에서 주시는 너를 공격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 라는 경고이자 텃세의 신호입니다. 하지만 싫어하는 분은 고양이와 시선이 마주치면 회피해 버리지요. 이 신호는 너와 싸울 뜻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서슴없이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그분의 무릎에 폴짝 뛰어올라간답니다. 그리고 꺅 소리를 지르는 그분의 신호를, 자신의 놀이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으로 생각하고 신이 나서 얼굴을 들이대다 커피잔으로 맞지요.

3. 고만 쓰다듬어!

고양이는 개가 아닙니다. 일 분 이상 쓰다듬어 주실 필요가 없지요. 야생 상태에서도 고양이들이 서로의 털을 골라 주는 시간은 길어야 3분을 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답니다. 그 이상의 터칭은 고양이를 귀찮게 만들 뿐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처음에는 먼저 와서 부비부비 할지도 모릅니다.(어느 정도 호감이 있다는 전제 하에)이 부비부비는 야생 상태에서도 관찰되는 행동인데, 자신과 무리의 냄새를 묻혀 같은 편이라는 것을 인지시키려는 행위지요. 그런데 이것도 잠깐이지, 특별한 일이 없다면 고양이는 약 1,2분이 지나면 손을 피한다던가, 낮은 소리를 낸다던가 해서 그만 쓰다듬으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보통이죠.

4. 가르랑 가르랑

가르랑 소리는 기본적으로 어미가 새끼에게, 새끼가 어미에게 내는 소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중추신경에서 바로 횡격막과 성대에 명령을 내려 초당 2,30회를 진동시키면서 발생하는 소리지요. 이것은 어미와 새끼 사이에서, 혹은 집고양이와 주인 사이에서 주로 관찰됩니다. 고양이들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친밀과 복종에 관련된 신호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위협과 적대, 공격에 치중되어 있지요. 그래서 인간의 폭발적인 애정에 맞부딪친 고양이들은 필사적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우호적 언어들을 꺼내 대응하는 거랍니다.

5. 하악질!

하악질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복잡하지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높고 선명한 소리는 우호, 친밀, 놀아보자 정도의 의미입니다.
소리가 낮을 수록, 불분명하고 웅웅대는 넓은 대역의 소리가 될수록 이는 공격성을 의미하게 됩니다. 고양이를 비롯하여 많은 동물들이 낮게 으르렁대다가 슛 하고 뱀 같은 소리를 내는데, 방어적이면서 공격의 의사를 표현하게 되지요. 하지만 입을 다물고 낮게 웅얼대는 소리는 친밀감의 표시이거나, 교미시에 내는 소리랍니다.

6. 머 좀 친하게 지낼 방법은 없나염?

개는 친밀감의 표시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거의 없어요. 특히 있다 해도 한번 발라당 눕거나(놀아보자) 하는 정도지, 개의 발라당처럼 복종의 표시 따윈 전혀 없다시피 합니다. 이유는 개와 고양이의 사회성 차이에 있지요.

개는 군집생활을 하므로, 한번 싸움에 져도 패자로서 무리에 섞여서 승자 아래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복종과 예의를 나타내야 할 필요성이 크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고고한 싱글들입니다. 지면 그냥 몸을 돌려 떠나면 그만이고, 혼자 사느라 자기 몸이 전재산인데 굳이 싸울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고양이들의 언어는 위협과 경고가 주류를 이룬답니다.

7. 그것만은 제발

새로 산 가구일수록 고양이가 오줌을 갈기는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죠. 특히 오래 여행을 다녀오셔서 여행가방을 내려놓는다든가 새로운 걸 거실에 설치하셨다면, 높은 확률로 고양이는 거기에 오줌을 칠하려 듭니다. 이는 고양이들이 인간을 고양이 사회의 명예 구성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새로운 냄새를 풍기는 무언가가 자신의 영역 내에 침범하였기 때문에 거기 자신의 영역을 표시해 두는 것뿐입니다. 주인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던가, 새로 고양이나 개를 들여놓았을 때 오줌뿌리기가 급증하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지요. 안놀아준 것에 대한 복수, 관심끌기 이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들에게 사실 인간이란 내 영역에 기생하지만 착해서 봐주기로 한 크고 둔한 녀석들 정도의 존재거든요.
정지연
09/03/03 13:44
수정 아이콘
판님 소환 성공!!
09/03/03 13:47
수정 아이콘
아메숏 귀엽근영 제가 제일 좋아하는 종인데 길러보고 싶네요.
아레스
09/03/03 13:51
수정 아이콘
근데 저런 고양이는 어떤루트로 구입을 하시나요..
한살된토이푸들 한마리키우는데, 고양이도 한마리 키우고싶네요..
근데 2가지걱정이..
과연 두놈이 잘지낼까..
고양이털이 잘빠지면안되는데;
언뜻 유재석
09/03/03 14:14
수정 아이콘
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ㅠㅠ
구경플토
09/03/03 14:15
수정 아이콘
아레스님, 고양이 털은 장난이 아닙니다.
미친듯이 빠져요 정말이지...털 때문에 정말 에휴...
09/03/03 14:22
수정 아이콘
저도 두마리 기르는데.. 한놈은 장모종, 한놈은 단모종..
털 빠지는건 정말 덜덜....
가끔 반찬이나 밥에 털이 나오는건 기본이고.. 가끔 눈에 낀 고양이털 보면 ...... (근데 장모종은 털이 부드러워서 날리는데, 단모종은 걍 꼽혀요 -_-;)
구름비
09/03/03 14:44
수정 아이콘
고양이는 예뻐도 왠지 요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싫었는데
얘는 정말 귀엽군요ㅠ.ㅠ
이런 냥이라면 키울 맛이 나겠어요.
Siriuslee
09/03/03 14:48
수정 아이콘
고양이털 잘빠지면 안되는데..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주위 고양이 기르는 집에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답이 없습니다. 덜덜덜
Who am I?
09/03/03 14:59
수정 아이콘
.....전 밀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하하하;;;;;;
정지율
09/03/03 15:01
수정 아이콘
보기엔 참 예쁘지만 그 털만 생각하면 GG네요.(...) 매일매일을 재채기와 살순 없어요.ㅠㅠ
사랑스런피치
09/03/03 15:53
수정 아이콘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으로서..
또 키우고 싶네요..
사실 털도 털이지만.. 응가 냄새가 더 견디기 힘드실지 모른다는..

그래도 고양이가 사랑스럽습니다 쿨럭~
나두미키
09/03/03 16:15
수정 아이콘
아레스님// 토이푸들 ㅠㅠ...... 기르던 아기가.. 지금은 저 세상에 있어서 +_+;
음 잠시 푸들과 고양이의 동거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 둘이 잘 놀던데요? 은근히 둘이 잘 놉니다...걱정안하셔도 될듯
Lunatic Heaven
09/03/03 16:27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어느 분이 리플로 이렇게 말씀하셨더랬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털을 보게 될 것이다."

주변에 고양이 키우는 지인들은 다들 수긍을 하더라고요-_-;
물론 저도 제 몸 하나 챙기기도 버거운 터라 반려동물 하나 들이지 못 하고 있는 처지지만
고냥이~ 아킁~ >_<
나는 그냥 걸어
09/03/03 17:34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완전 파이터군요 ㉪㉪㉪㉪
개의눈 미도그
09/03/03 17:59
수정 아이콘
샴 고양이를 키우는데, 털이 눈에 자주 발견될 만큼 빠지는데
싫은 정도는 아닙니다.
매일 진공청소기 돌리고 청소 자주하시는 분이라면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Daywalker
09/03/03 18:47
수정 아이콘
전 예전에 기를 때 털 때문에 밤마다 고무장갑을 끼고 몸을 훑어줬죠. 물론 그래도 많이 나오지만.. 좀 낫더군요.
Art Brut
09/03/03 18:57
수정 아이콘
길냥이를 어머니가 아침에 봤는데
배가 고파서 쓰레기를 뒤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배가 엄청 홀쭉해서 불쌍한 마음에 생선 줄까하다가 말았다고 하셨는데
길냥이에게 먹이 안주는게 좋은건가요?
주면 맨날 오나요?
애이매추
09/03/03 19:50
수정 아이콘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도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대신 동네 길냥이들 밥을 주거든요.
오는거 기다리기 보다는 주로 나타나는 곳에 주는게 좋아요. 자주 주다보면 친해져요. 친해진다고 만질 수 있는건 아니지만.
09/03/03 19:51
수정 아이콘
아 판님 진정 존경 -_-)b
지나가다...
09/03/03 20:50
수정 아이콘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너무 귀여운 고양이네요! *_*
연휘군
09/03/03 21:58
수정 아이콘
고양이다! 하면서 들어왔다가
긴 리플이 있길래 일단 리플부터 봤더니

아 역시 판본좌...
09/03/03 21:59
수정 아이콘
세상에.... 넘 이쁘네요 ㅠㅠ
아기때 이쁘던 고양이도 크면 몰라보게 변신하는 경우가 많던데;
얘는 별로 차이가 없네요^^ 정말 이쁘다ㅠㅠ
홍승식
09/03/03 23:32
수정 아이콘
요즘 넷상에서 냥이들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아리는 진짜 미묘네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그림입니다.
특히 헐리우드 액션 최곱니다.^^
저런 사진 볼 때마다 고양이를 키우곤 싶지만, 지금도 청소 안하는데 털을 생각하면... ^^;;;

그리고 역시나..
임이최마판율!!
Selene_J
09/03/04 01:09
수정 아이콘
어머 너무 귀엽네요 ㅠㅠ
이런거 볼때마다 고양이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어머님께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지만 않으셨다면...-_ㅠ
Destiny_Love
09/03/04 13:53
수정 아이콘
아~.. 이런거 보면 고양이 정말 키우고 싶네요....ㅜ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56 [일반] [인증해피] 1992년 퓨마는 기능성에서 아디다스를 뛰어 넘었다. [26] 해피5485 09/05/28 5485 0
13151 [일반] 노무현대통령, 그리고 이정우교수님.. [19] HitheRoad3866 09/05/28 3866 0
12922 [일반] [인증해피] 진짜 신발이야기 입니다. "에어는 기술이 아니라 문화다" [23] 해피5326 09/05/25 5326 0
12727 [일반] [인증해피] 조던과 코비의 가장큰 차이는 바로 신발! [37] 해피7542 09/05/21 7542 1
12647 [일반] [인증해피] 재미있는 신발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11] 해피10708 09/05/16 10708 0
12621 [일반] [인증해피] 조던1이 먼저일까? 덩크가 먼저일까? [12] 해피9809 09/05/15 9809 0
12532 [일반] [인증해피] 나이키사의 에어포스 1 은 에어가 진짜 있을까? [11] 해피5949 09/05/11 5949 0
12527 [일반] 간만에 또 K리그 이야기 입니다. [31] 공업저글링3025 09/05/10 3025 0
11740 [일반] 조금 늦었지만 2009 F-1이 시작되었습니다. [15] Yang3105 09/04/01 3105 0
11528 [일반] [세상읽기]2009_0320 [12] [NC]...TesTER4324 09/03/20 4324 0
11231 [일반] 저희집 고양이 어릴적 모습입니다. [44] Muni6829 09/03/03 6829 0
11060 [일반] 마이엠엘비라는 온라인 쇼핑몰 사기 조심하세요. [5] skyk5246 09/02/21 5246 1
10751 [일반] 그녀 덕분에.. [7] DANKAN3656 09/02/05 3656 0
10529 [일반] [쓴소리] 저는 '경찰'에게 저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받고 싶습니다. [14] The xian3575 09/01/22 3575 4
10236 [일반] [세상읽기]2009_0109 [18] [NC]...TesTER4322 09/01/09 4322 1
10210 [일반] 대한봅슬레이측 "'무도', 국가대표 선발가능성 있다" [18] 아우구스투스5786 09/01/07 5786 0
8758 [일반] [서양화 읽기] 영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로 보는 베르메르 2편 [14] 불같은 강속구10741 08/10/11 10741 4
8486 [일반] 생일 2 [14] 네로울프3509 08/09/23 3509 1
8399 [일반] [콘솔게임이야기] 2. 파이널 판타지 7, 스퀘어 에닉스 [43] Akira5526 08/09/17 5526 1
8033 [일반] 공인 토익 처음으로 치뤄본 초보 이야기 [21] 사신토스4251 08/08/25 4251 0
7872 [일반]  오랜만에 먹은 고깃국이 속에서 울렁거리네요.(일상 이야기) [18] 미남자군4489 08/08/12 4489 0
7849 [일반] 야밤에 쓰는 축구 이야기, 442와 433 [15] kapH9009 08/08/11 9009 0
7608 [일반] 교육감 선거를 통해 본 어른들이 생각하는 경쟁이라는 만병통치약 [21] arbeyond3510 08/07/30 3510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