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10 07:42:54
Name Pika48
Subject [일반] 자주 듣는 외국 밴드 발라드 (수정됨)


Queen - Love of My life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더 좋아하는 퀸 노래




Black Sabbath - She`s Gone

스틸하트의 She`s Gone보다 훨씬 더 많이 들은 블랙 사바스의 She`s Gone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이승철도 자주 부르는 딥퍼플 노래




Accept - Kill The Pain

독일 헤비메탈 밴드 억셉트의 파워 발라드




Tesla - Love song

앨범보다 Five Man Acoustical Jam 어쿠스틱 버전이 더 좋은 테슬라 노래




Camel  - Long Goodbyes

예전에 인기 있던 청소년 드라마 학교2 17회 초반에 한 여학생이 죽기 전 들은 노래





Crimson Glory - Lost Reflection

신비주의 은색 가면 밴드의 파워 발라드





Dire Straits - Brothers in arms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모두 성공한 다이어 스트레이츠 5집 앨범의 마지막 트랙





Pink Floyd - Comfortably Numb

핑크 플로이드의 대중적인 노래이자 기타솔로 명곡 순위에도 오르는 노래





Triumvirat - For You

예전에 아트록 프로그레스시브 록을 주로 소개하던 심야 DJ 라디오 프로에서 자주 나온 노래





Pretty Maids - Please don't leave me

원곡은 피킹 하모닉스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존 사이크스




Gary Moore & Phil Lynott - Parisienne Walkways

이 영상을 처음 봤을 때와 달리 게리 무어도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No Doubt - Don't Speak

밴드내 멤버 보컬 그웬 스테파니와 베이스 토니 카날의 이별로 탄생한 노래





Rainbow - The Temple Of The King

로니 제임스 디오와 리치 블랙모어가 만나서 탄생한 발라드





Blackmore's Night - Under a Violet Moon

리치 블랙모어와 캔디스 나이트가 만든 2인조 포크록 밴드로 차후 둘은 결혼해서 부부가 됩니다.




Scorpions - Wind Of Change

냉전시대의 종언과 독일 통일을 상징하는 노래





Kansas - Dust In The Wind

영화 순정 삽입곡





New Trolls - Adagio

우리나라 방송에도 자주 등장해서 익숙한 프로그래시브 거장의 노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11 22:33
수정 아이콘
로스트 리플렉션에서 미드나잇의 절규는 진짜 불세출이란 말밖에 생각안나죠.. 주옥같은 명곡들만 있네요
플리즈 돈 립 미는 그래도 존 사이크스 / 필 리뇻 형님버전이 더 근본이 아닐까하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84 [일반] 요즘 자주 듣는 JPOP 추천 [18] 대장햄토리4730 24/07/30 4730 5
101983 [일반] 코로나 처음으로 확진 받았네요ㅠㅠ 코로나가 또 유행중입니다. 조심하세요.. [32] 파이어폭스9112 24/07/30 9112 3
101982 [일반] 미래 전쟁은 대규모 AI 드론 군집 대결이 될 것인가 [37] 사람되고싶다6877 24/07/30 6877 5
101981 [일반] 양궁 중계 보시면서 크리커를 잘 보세요. [24] 퀘이샤8826 24/07/30 8826 16
101980 [일반] 깃 우(羽)에서 파생된 한자들 - 자랑하다, 깃장식 술잔 등 [8] 계층방정4417 24/07/30 4417 3
101979 [일반] 에어비엔비는 숙박만 예약하는 앱이 아니다. [5] pecotek10283 24/07/29 10283 16
101978 [일반] '정산 지연' 티몬·위메프, 법원에 회생신청 "자체회복 불가" [72] 덴드로븀13570 24/07/29 13570 7
101977 [일반] 가벼운 웹소설 추천(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완) [23] 아우구스투스7043 24/07/29 7043 3
101976 [정치] 전라도가 대체 뭘 잘못한 걸까? [221] 만렙법사17638 24/07/29 17638 0
101975 [일반] 넷플 약사의 혼잣말 정주행 후기 + 잡설 [22] 겨울삼각형7111 24/07/29 7111 4
101974 [일반] 이름이 궁금해서 [4] 수금지화목토천해5117 24/07/29 5117 9
101973 [일반] MP3의 추억. iAUDIO G3 세척? 수리?기 [24] 우스타5884 24/07/28 5884 31
101972 [일반] 뉴욕타임스 6.24. 일자 기사 번역(지하 미생물은 지구를 변화시킨다.) [7] 오후2시6710 24/07/28 6710 21
101971 [일반] 반감기 공급 충격에 기반한 비트코인 가격 트렌드 예측 [24] Lump3n9885 24/07/28 9885 11
101970 [일반] 여자 목소리를 내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양성류) [19] Neuromancer9134 24/07/28 9134 12
101969 [일반] [팝송] 카이고 새 앨범 "KYGO" [5] 김치찌개4758 24/07/28 4758 2
101968 [일반] 도를 넘어선 딸배헌터 유튜버 [147] 항정살16455 24/07/27 16455 13
101965 [일반] (스포있음)기생수: 더 그레이 탈주 후기 - 개연성에 재능이 부족한 감독... [51] 플레스트린6882 24/07/27 6882 5
101964 [일반] 인텔. 13,14세대 리콜 가능성 부인 [38] SAS Tony Parker 7444 24/07/27 7444 2
101963 [일반] 파스타 실패담 [48] 데갠8037 24/07/27 8037 1
101962 [일반] 노엘 갤러거 공연보고 왔습니다! [20] aDayInTheLife5795 24/07/27 5795 3
101961 [일반] 새 추(隹)에서 파생된 한자들 - 어조사, 높다, 치다 등 [6] 계층방정4132 24/07/26 4132 4
101960 [일반] 운동 고수보다 나보다 늦게 시작한 나보다 더 초보가 나를 조급하게 한다. [34] pecotek7525 24/07/26 752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