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3/29 09:42:23
Name 보리야밥먹자
File #1 1.jpg (64.4 KB), Download : 1872
Subject [일반] 전세계 주식시장 고점신호가 이제 뜬거같습니다(feat.매그니피션트7) (수정됨)


영국 주식시장에 작년부터 각광받은 7개의 빅테크 주식을 묶은 매그니피션트 7

즉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구글, 메타, 엔비디아, 테슬라 이 7개 종목의 총 등락폭을 5배로 추종하는

매그니피션트 7 5배짜리 지수가 상장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x)를 4배로 추종하는 4배짜리 레버리지도 최근 영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이거 왠지 영국 주식시장에 나스닥 지수(qqq)를 5배로 추종하는 5qqq가 신규상장했을때가 떠오르네요

놀랍게도 그때가 거의 전세계 주식시장의 고점이였죠

거기에 저번주의 레딧 상장, 이번주의 트럼프 관련 테마주 상장 등등

2021년 전세계 증시 상승장의 말엽에 보이던 징후들이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곧 강력한 매도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저는 나스닥 풋옵션을 하거나 숏을 치진 않겠습니다

숏은 그야말로 마약같은 거라고 생각하는지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24/03/29 09:45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올라왔다는 건..
덴드로븀
24/03/29 09:47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아직도 1억이에요 (소곤)
엘브로
24/03/29 09:49
수정 아이콘
10억 갑니다! (난 모름)
Chaosmos
24/03/29 09:49
수정 아이콘
아래글도 8만전자고 이글도 5배 레버리지네요. 주식이야기가 많아서 이제고점인가 싶기도 하네요.(이러고 나만빼고 더올라가겠죠)
은때까치
24/03/29 09:51
수정 아이콘
미장 밸류에이션이 좀 과하다고 느끼는 건 대부분의 공통인식인거 같은데, 그렇다 해도 그게 꼭 하락만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현재와 같은 폭등은 아마 지속되진 않겠죠. 하지만 이후에 폭락할지/장기간 횡보할지/오르긴 오르지만 엄청 느리게 오를지/아니면 대선전까지 to the moooooon 할지......... 이건 사실 그 누가 와도 예측하지 못하는 거죠.

이럴때일수록 저는 저 자신의 판단을 아예 신뢰하지 않으면서 기계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DCA 짱짱맨
푸른 모래
24/03/29 09:57
수정 아이콘
테슬라 빼주세요
24/03/29 11:22
수정 아이콘
테슬라 저점신호좀 떳으면 좋겠습니다.
24/03/29 10:05
수정 아이콘
2021년말 고점 회복하는데 2년 넘게 걸린거 생각하면 지금이 고점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고점회복도 못했다고 봐야..
24/03/29 10:06
수정 아이콘
금융시장의 예측과 관련하여 확신이라는 단어는 안 쓰시는게.....화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해서요
24/03/29 10:08
수정 아이콘
너무 강한 말은...
보리야밥먹자
24/03/29 10:10
수정 아이콘
아 그럼 글제목을 수정하겠습니다
사나아
24/03/29 10:16
수정 아이콘
확신하는 분들은 이미 주식으로 돈벌어서 쓰러 다니시지 pgr에 안계실 것 같은
24/03/29 10:30
수정 아이콘
미래가 어찌될진 모르겠고 폭락에 걸고 싶은 사람이 많아 졌으니 저런 상품이 나온거겠죠?
5배타고 꺼억하든 거지되든 하는거죠.

근데 특정포지션에 너무 많이 올리는게 눈에 보이면 그걸 털어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아아아암
24/03/29 11:07
수정 아이콘
저건 롱입니다 반대로 이해하신거 같아요.
종말메이커
24/03/29 13:44
수정 아이콘
본문 글은 '9시 뉴스에도 등장하는거 보니 이 유행어도 끝물이네' 느낌의 글이라 보시면 됩니다.
24/03/29 10:30
수정 아이콘
주식 가격은 너무 높다 생각하는데 기술발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시기라 단순히 거품이다 고점이다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카오루
24/03/29 10:46
수정 아이콘
전아직 3분의2토막입니다.
본전은 언제찾나~
안군시대
24/03/29 10:48
수정 아이콘
5배라니.. 진짜광기네요 덜덜덜;;
로하스
24/03/29 10:53
수정 아이콘
제가 몇년간 주식을 안해서 감이 잘 안오는데요.
'2021년 전세계 증시 상승장의 말엽에 보이던 징후들이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곧 강력한 매도신호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쓰셨잖아요. 그러면 2021년 저 징후가 보이고 폭락했다는 얘긴데 그럼 현재는 미국증시가 2021년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인가요? 만약에 그러고 나서 현재는 2021년보다 오른 상태라면 중장기적으론 딱히 매도신호는 아닌거 같아서요.
보리야밥먹자
24/03/29 10:5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확신이라는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에센피 나스닥은 2021년에 비해 지금이 더 고점인게 맞아요 코스피 코스닥 항셍은 아니지만요
유료도로당
24/03/29 11:17
수정 아이콘
전 미국 대선까지 어떻게든 시장 하락을 막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완전연소
24/03/29 11:26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봅니다. 미국 대선 전까지는 하락을 막을 것 같고,
우리나라 경제도 총선 이후가 좀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4/03/29 12:06
수정 아이콘
선거 때문에 인플레는 안잡고 금리 내려서 자산시장은 지켜낼 듯 하네요. 대규모 분식회계만 아니면 시장을 터뜨릴 만큼 큰 건은 없을 거 같은데 사람이 하는 일이니 확신은 못하겠네요...
꿈트리
24/03/29 13:02
수정 아이콘
6월에는 금리를 어쨌거나 내린다고, 파월이 공언했죠.
그래서, 지금 지수가 버티고 있다고 봅니다.
아르네트
24/03/29 19:51
수정 아이콘
역사적으로 금리 내리면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왜 시장이 환호하는지 알기가 어렵네요... 인플레가 확실히 잡혀서 내리는 것도 아니고
꿈트리
24/04/01 08:49
수정 아이콘
지금은 경착륙이 아니기 때문이죠. M7 포워드 이익률 보면 더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제발존중좀
24/03/29 11: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항상 주변인들에게 해주는 말인데,
'투자와 건강, 두가지 카테고리에서 확신에 차서 말하는 것 만큼 멍청해보이는 말은 없다' 입니다.

막말로 정말 숏도 못치실꺼면 그게 무슨 확신이죠. 확신 있으면 마약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보약으로 보이겠죠.
8figures
24/03/29 12:18
수정 아이콘
처음 들은 말인데 공감되네요
방향성에 확신이란 없죠
24/03/29 12:45
수정 아이콘
투자만큼 말이 아니라 장기적인 결과로 보여줘야 되는 분야가 없죠
"전세계"라는 말도 지나치게 광범위하기도 하고요
ChojjAReacH
24/03/29 12:04
수정 아이콘
대비는 해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식시장에 풀리는&풀릴 돈이 생각 이상이라서 아직은 흐름이 끊길 것 같진 않네요.
결국 금리 조절 속도와 물가의 반응이 제일 큰 줄기일거라.
파르셀
24/03/29 12:22
수정 아이콘
20년도 유입 뉴비입니다만 저도 이런 장에서는 손이 안가긴 하는데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 아니면 어지간해선 떨어지는 일은 드물더군요

저는 안전지향이라 이런 시국에는 투자 거의 안하긴 하는데 그래도 비중 조절은 할 지언정 투자하고 있습니다
안군시대
24/03/29 12:32
수정 아이콘
그렇죠. 아무리 거시적인 관점에서 비정상이라고 부르짖어봐야, 뭔가 큰 건수가 터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게 투자시장인 듯 합니다. 어쩌면 연착륙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 환상일지도 모르겠어요.
파르셀
24/03/29 13:05
수정 아이콘
저는 연착륙이라는건 환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욕망을 보면 그건 불가능에 가까운거 같아요

연착륙보단 고점으로 보이면 현금을 일정 퍼센트 이상 들고 있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주식들이 떨어질때 봐둔 주식들 줍줍하는게 가장 타율이 좋아 보이네요
감전주의
24/03/29 16:35
수정 아이콘
크크 그렇긴하죠
거품은 터트려야지 서서히 꺼지진 않는듯 합니다
안철수
24/03/29 12:48
수정 아이콘
영국은 레버리지 중독 증시인가요. 흐
24/03/29 12:51
수정 아이콘
국내주식 공매도 치고 싶어도 총선때까지 막아놔서 뭐 할 게 없더둔요....
24/03/29 12:53
수정 아이콘
코로나 시기 돈이 너무 많이 풀렸고 그 돈은 아직도 자산 시장을 떠돌고 있으니 당분간 크게 하락할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24/03/29 13:36
수정 아이콘
예? 그렇게 따지면 돈이 영영 시장을 떠날일은 없죠 크크 무한 동력도 아니고
24/03/30 13:49
수정 아이콘
연준이 풀린 돈을 거두어 들일 방법이 있는데 안하고 있지요.
24/03/29 13:20
수정 아이콘
이런말은 전재산 숏-롱 치고 인증할때, 그때 비로소 .. 가치가..
24/03/29 13:26
수정 아이콘
요새 전망은 기본적으로 현재의 자산시장은 금리하락까지 선반영하고 있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테이퍼링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보다 풀리는 돈이 더 많았던 상태였구요.
근데 그게 4월부터는 일단 풀리는 돈의 속도가 좀 줄어들 예정이고 그것에 대한 부담을 막기위해 금리인하나 연준이 합을 맞추지않을까하는 예상이라..
뭐 잘모르겠습니다. 크게 꺾일 것 같진않은데 그렇다고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 같긴한데 또 모르죠.
지금 막 크게 사긴 참 어려운 것 같긴해요.
닉네임여덟자기억
24/03/29 13:34
수정 아이콘
보통 장 예측이 일기예보보다 정확도가 떨어지죠. 구름이 많아서 우산을 가지고 나가긴 하는데 이슬비일지 화창하게 갤지 장마일지 모름 크크
기다리다
24/03/29 13:53
수정 아이콘
4월 자산시장 위기설은 현실이 될것인가..아직은 걍 오르던 떨어지던 무포로 가고 소액만 롱숏 깔짝이렵니다..진정한 숏은 달러약세 + 채권 베어스티프닝이 와야 할거 같은데 올지 모르겠네요
24/03/29 13:58
수정 아이콘
제가 주식에 다시 관심을 갖는것보니
조만간 폭락합니다
겨울삼각형
24/03/29 15:30
수정 아이콘
9만전자 가즈아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3/29 16:03
수정 아이콘
확신하면 글쓰실시간에 그걸로 돈벌어야죠.. 강력한 추정과 확신 이란말은 구분해야...
24/03/29 16:13
수정 아이콘
아직 더 가겠네요
기다리다
24/03/29 16:16
수정 아이콘
댓글지수만 보면 더 갈 수 있다고 보이네요..제 2021년 11월 올인숏 글은 조롱과 훈계가 참 많았는데 아직인가 봅니다 흐흐
MC_윤선생
24/03/29 16:26
수정 아이콘
나 미장 시작한지 몇달 안되었는뎅..히잉 ㅠㅠ
여명팔공팔
24/03/29 16:30
수정 아이콘
커브드콜 풀매수합니다.
24/03/29 16: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부터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느낌인데,

최근의 시장 폭락이 일어난게 20년과 22년인데,
20년 폭락은 코로나로 인한거고
22년 폭락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지,
런던 시장에 5배 지수가 상장되서 떨어진게 아닙니다.
물론 고점일수도 있고 그 우연이 맞아떨어질수도 있지만,
징크스에 가까운 뇌내망상을 사실처럼 써놓으신건 거부감이 드네요.
그리고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맞추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이른취침
24/03/29 17:19
수정 아이콘
9만전자되면 슬슬 빠져야...
하지만 내가 빠진다면 10만전자가 되겠지...ㅠㅠ
탑클라우드
24/03/29 18:01
수정 아이콘
저도 올 초부터 채권 비중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기는 하나,
지난 20여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비춰보면,
보통 이제 끝물이다 싶은 시점 즈음에 한번 폭발을 하고 거짓말처럼 폭락을 하더라구요.

아직 폭발이 발생하지 않아서 조만간 크게 한번 더 가고 폭락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배 추종 ETF 상장 같은게 그 폭발의 전조 즈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엘브로
24/03/29 19:27
수정 아이콘
맞는거 같습니다
하락전에는 큰 거품이 한번씩은 오더라고요
말다했죠
24/03/29 18:20
수정 아이콘
제 주식 수익률을 보면 끝물이 맞습니다
아르네트
24/03/29 19:52
수정 아이콘
금리 인하 후 대 거품 - 이후 주가 하락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유동성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 이 돈들이 어디로 갈지... 채권이냐 금이냐 코인이냐 알기 어렵네요.
제로콜라
24/03/30 02:35
수정 아이콘
폭락합니다! 아님 말고~
뜨거운눈물
24/03/30 08:42
수정 아이콘
한번 조정기간은 와야죠
김소현
24/03/30 12:01
수정 아이콘
코로나때처럼 한 번 대폭발이 와야죠
보리야밥먹자
24/03/30 12:25
수정 아이콘
일단 반도체주들은 전세계적으로 대부분 상당한 고평가이긴 한데...
24/03/30 17:46
수정 아이콘
쿠팡 주가는.왜 나락 간거죠?

이제사 한국시장 먹은거 같은데
안군시대
24/03/31 10:28
수정 아이콘
알리테무의 약진 때문이 아닐까요?
마술사
24/03/31 08:19
수정 아이콘
매그니피션트7의 고점일순 있는데
그게 꼭 전세계 아니 미국장의 고점신호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다른 주식들은 아직도 코로나때 고점보다 한참 아래인데 매그니피션트7만 AI덕에 폭등해서 지수를 끌어올린 상태라
엄준식
24/03/31 17:39
수정 아이콘
대만달러 강세 <- 거품징조
벗어난적이 없죠
24/04/01 00:19
수정 아이콘
과거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게 힘든이유가

모두가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때문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213 [일반] EBS 스페이스 공감 20주년 기념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선' 선정 [71] EnergyFlow11900 24/04/01 11900 4
101212 [일반] LG 24인치 게이밍 모니터 24GN60K 역대가(16.5) 떴습니다 [26] SAS Tony Parker 10214 24/04/01 10214 0
101211 [일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초절정미소년11618 24/04/01 11618 6
101210 [일반] [서평]《만안의 기억》- 안양, 만안이라는 한 도시의 이야기 [14] 계층방정8404 24/03/31 8404 2
101209 [일반] 최근 2년동안 했던 게임들, 소소하게 평가를 해봅니다 [66] 공놀이가뭐라고12373 24/03/31 12373 2
101208 [일반] 20년을 기다린 건담 시드 프리덤 후기 [미세먼지 스포] [38] Skyfall9965 24/03/31 9965 1
101207 [일반] [고질라X콩] 간단 후기 [25] 꾸꾸영8997 24/03/31 8997 2
101206 [일반] [팝송]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 "Nu King" [4] 김치찌개7910 24/03/31 7910 0
101205 [일반] 우유+분유의 역사. 아니, 국사? [14] 아케르나르8601 24/03/30 8601 12
101204 [일반] 1분기 애니메이션 후기 - 아쉽지만 분발했다 [20] Kaestro9081 24/03/30 9081 2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22572 24/03/30 22572 7
101202 [일반] [스포] 미생 시즌2 - 작가가 작품을 때려 치우고 싶을 때 생기는 일 [25] bifrost13145 24/03/30 13145 8
101201 [일반] 정글 속 x와 단둘이.avi [17] 만렙법사8885 24/03/30 8885 17
101200 [일반] 삼체 살인사건의 전말 [13] SNOW_FFFF16759 24/03/29 16759 3
101199 [일반] 갤럭시 S23 울트라 One UI 6.1 업데이트 후기 [33] 지구돌기12873 24/03/29 12873 3
101198 [일반] 전세계 주식시장 고점신호가 이제 뜬거같습니다(feat.매그니피션트7) [65] 보리야밥먹자19539 24/03/29 19539 1
101197 [일반] 8만전자 복귀 [42] Croove12759 24/03/29 12759 0
101196 [일반] 웹소설 추천 : 천재흑마법사 (완결. 오늘!) [34] 맛있는사이다10814 24/03/28 10814 0
101195 [일반] 도둑질한 아이 사진 게시한 무인점포 점주 벌금형 [144] VictoryFood14293 24/03/28 14293 10
101194 [일반] 시리즈 웹툰 "겜바바" 소개 [49] 겨울삼각형12029 24/03/28 12029 3
101193 [일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마침표와 물음표 사이.(노스포) [4] aDayInTheLife8479 24/03/28 8479 3
101192 [일반] 고질라 x 콩 후기(노스포) [23] OcularImplants10190 24/03/28 10190 3
101191 [일반] 미디어물의 PC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80] 프뤼륑뤼륑14189 24/03/27 14189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