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3/12 16:20:46
Name SAS Tony Parker
File #1 9c823594562cf0152ec835f9b6d6b77b.jpg (84.2 KB), Download : 11
Link #1 https://www.techpowerup.com/320190/lg-announces-pricing-and-availability-of-its-2024-ultragear-oled-monitor-lineup
Subject [일반] LG전자, 2024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 라인업 가격 및 출시일 발표


LG가 2024년형 울트라기어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의 가격 및 출시일을 오늘 발표. 21:9 화면비의 몰입형 45인치 곡면 LG 올레드 모니터인 45GS95QE-B가 이 라인업을 주도함. 확장된 라인업에는 클릭 한 번으로 240Hz의 4K(3,840 x 2,160)와 480Hz의 풀HD(1,920 x 1,080)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듀얼 모드 기능이 탑재된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32인치 4K 게이밍 모니터(모델 32GS95UE)가 포함되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음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스크린을 탑재한 39인치 및 34인치 모델인 39GS95QE와 34GS95QE도 출시. 4개 모델 모두 2024년 3월 17일까지 LG닷컴에서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3월 말부터 4월 중 배송 예정), 이후 LG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음. LG.com을 통해 45GS95QE-B, 39GS95QE 또는 34GS95QE 울트라기어 OLED 게이밍 모니터를 예약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200달러 가상 마스터카드 선불카드가 제공됩니다. 이용 약관이 적용됨.

32GS95UE는 세계 최초의 VESA 인증 듀얼 모드 게이밍 모니터. 새로 도입된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플레이 중인 게임 장르에 맞게 최적의 화면 해상도와 주사율 조합을 즉시 적용할 수 있음. 빠르게 진행되는 액션 타이틀과 슈팅 게임의 경우 사용자는 480Hz에서 FHD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풍부한 스토리 중심 게임은 240Hz에서 4K로 즐길 수 있음

32인치 LG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는 듀얼 모드 기능 외에도 모션 블러를 제거하고 선명도를 높이며0.03ms(GtG) 응답 속도를 제공. 32GS95UE는 최소한의 화면 베젤과 강력하고 미묘한 사운드로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 LG의 4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디자인은 화면상의 동작을 방해하지 않는 놀라운 디스플레이를 제공.

이 모니터는 Pixel Sound 기술과 2개의 우퍼 및 DTS Virtual:X 지원 기능을 갖춘 통합 전면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3차원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들어냄. Pixel Sound를 사용하면 화면이 본질적으로 사운드가 되고 OLED 패널 뒤에서 음파가 방출되어 화면 아래나 뒤에 있는 스피커와 달리 화면에서 플레이어로 직접 소리를 전달. 그 결과 LG의 프리미엄 OLED 화질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풍부하고 풍부한 오디오가 탄생

34GS95QE와 상위 모델인 39인치 39GS95QE는 800R 곡선, 21:9 화면비 울트라와이드 쿼드 HD(3,440 x 1,440) 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로 게이밍 경험을 확장. 사용자 몰입도를 높이는 이 파노라마 모니터는 LG의 눈부심 방지 및 저반사 코팅, 4면 보더리스 디자인, 240Hz 주사율 및 0.03ms(GtG) 응답 속도를 갖추고 있음. 34GS95QE 및 39GS95QE의 800R 곡률과 시네마틱 21:9 형식은 LG의 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함께 게임 및 콘텐츠 시청에 새로운 차원을 더함.

최신 LG 울트라기어 OLED 게이밍 모니터에는 새로운 Unity Hexagonal 디자인 후면 커버가 통합되어 세련된 미학과 효율적인 케이블 관리가 완벽하게 통합됨. 올해 출시된 슬림한 'L' 스탠드는 인체공학적 이점과 안정성, 공간 효율성을 제공. 기울기, 높이 및 회전 조절 기능과 함께 스탠드는 2023년 V자형 스탠드보다 설치 공간이 작아 공간을 확보하고 책상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됨. 세련되고 기능적인 스탠드는 설치 유연성을 제공하고 모니터의 미래지향적인 외관에 기여함

45GS95QE-B: 45인치 클래스(대각선 44.5인치), 1699.99달러, 2024년 4월 배송 예정
39GS95QE-B: 39인치 클래스(대각선 39인치), 1499.99달러, 2024년 3월 배송 예정
34GS95QE-B: 34인치 클래스(대각선 33.9인치), 1299.99달러, 2024년 3월 배송 예정
32GS95UE-B: 32인치 클래스(대각선 31.5인치), 1399.99달러, 2024년 4월 배송 예정

후략

가격 참 사악하다 사악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이군
24/03/12 16:24
수정 아이콘
45인치 해상도가 4k가 안되는데 또 주사율은 쓸데없는 240.... 뭘까...
닉네임을바꾸다
24/03/12 16:39
수정 아이콘
게임용이면 주사율이 중요한 편이긴하죠...
츠라빈스카야
24/03/12 16:25
수정 아이콘
모니터가 200만원...
닉네임을바꾸다
24/03/12 16:41
수정 아이콘
올레드티비라 생각해보면...으음...
24/03/12 16:27
수정 아이콘
모니터 받쳐주려면 글카도 4090 가야겠네요
엑세리온
24/03/12 18:15
수정 아이콘
모니터 받침대로 딱이네요
24/03/12 16:32
수정 아이콘
OLED 게이밍 모니터들이 성능은 확실합니다

다만 몇배가 넘는 돈값을 하느냐의 판단은 개인의 선택...
Yi_JiHwan
24/03/12 16:40
수정 아이콘
와. 비싸겠다.
닉네임을바꾸다
24/03/12 16:41
수정 아이콘
비쌈입니다 크크
24/03/12 16:44
수정 아이콘
27GR95QE 할인이나 기다리는걸로...
24/03/12 16:51
수정 아이콘
몬스터 헌터 월드 기준으로 HDR 되는 올레드 티비로 돌리는 PS5버전 이랑 라데온 6900 LC 일반 HDR400 모니터 기준으로 올레드 티비 PS5버전이 더 좋게 보여요.
BlueTypoon
24/03/12 16:52
수정 아이콘
전면 사운드는 궁금합니다. 음질이나 체감 효과가요.
해상도 전환기능은 저 전략이 맞나 싶은게 저정도 모니터 살 사람이 사용할 그래픽 카드도 고려하고 아무리 성능이 필요하더라도 저 크기에 FHD면 이게 좋나 싶어요.
QHD로 하던가 모니터에서 자체적으로 영역 줄여서 창모드화 FHD 기능이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SAS Tony Parker
24/03/12 16:53
수정 아이콘
저도 QHD일줄 알았는데 FHD로 내버리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3/12 16: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정수비가 안되서...정수스케일링하면 고해상도를 낮췄을때 뿌여지는걸 보정할 수 있는데...QHD로 내려버리면 안될겁니다...
BlueTypoon
24/03/12 17:00
수정 아이콘
제 좁은 상상력으론 큰 모니터에 전체화면에 FHD를 프레임 뽑으려고 사용할 이유가 안떠오르네요..
Myoi Mina
24/03/12 21:10
수정 아이콘
저런 디스플레이에서 사운드 효과를 기대하는건 좀 많이 어렵죠.

제 TV도 6.2.4ch (돌비 MS12 5.1ch) 지원에 돌비애트모스까지 다 지원하지만 구입 당시 받았던 우퍼딸린 삼성 중저가 사운드바에 한참 못미쳤거든요.(그것마저도 감질나서 JBL BAR 1300으로 갈아탔지만..)

어떤 미사여구를 붙여도, 저 두께에서 양질의 사운드를 뽑아내는건 불가능에 가까운거라..
BlueTypoon
24/03/12 21:57
수정 아이콘
모니터 기능이 다 가격에 영향을 주는데 사운드도 그러면 GtG 말고 건지고싶은게 없으니 돈이 아까워지는 제품이네요.
24/03/12 17:02
수정 아이콘
주사율 240을 체감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3/12 17:03
수정 아이콘
보통은 역체감은 느낄겁니다...당장 사고나선 못느껴도...
Myoi Mina
24/03/12 21:13
수정 아이콘
역체감은 느끼겠지만, 60에서 120때로 바뀔때만큼의 역체감은 아닐겁니다 크크크크크

저만 해도 8K TV로 연결해서 PC 게이밍 환경을 구축했지만,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고속의 FPS류는 144로 놓고 하고 있고,
그 외의 장르는 전부 8K로 잡고 하고 있죠..(프레임이냐 화질이냐의 선택인데, 일반적으로 화질을 선택할수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산밑의왕
24/03/12 17:16
수정 아이콘
480hz는 어떨때 쓰나요???
SAS Tony Parker
24/03/12 17:40
수정 아이콘
RTX 5090 갈굴때 쓰일 예정입니다..크크크
Winter_SkaDi
24/03/12 17:29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모니터 샀는데! 라고 들어왔는데 가격보고 편-안해지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3/12 18:08
수정 아이콘
뭐 올레드모니터니까 가격이...크크
힐러리 한
24/03/12 18:24
수정 아이콘
어우 가격
차라리꽉눌러붙을
24/03/12 18:55
수정 아이콘
240 Hz 이상은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은데...
세상의빛
24/03/12 19:27
수정 아이콘
어우 가격이 억 소리 나네요
탑클라우드
24/03/12 19:40
수정 아이콘
크고 아름답네요...
김소현
24/03/12 20:01
수정 아이콘
LG랑 삼성이랑 같은 OLED모니터인데 뭐가 차이나서 LG는 이렇게 비싸죠?
SAS Tony Parker
24/03/12 20:05
수정 아이콘
그거슨 LG 가격 정책이...
고라니
24/03/12 22:04
수정 아이콘
LG는 WOLED방식이고 삼성은 QD-OLED방식이라서 조금 다르긴 합니다.
24/03/14 09:34
수정 아이콘
같은 OLED가 아닙니다 삼성은 가짜 또는 반쪽 OLED라고 봐도 무방하거든요
블리츠크랭크
24/03/18 16:10
수정 아이콘
삼성이 왜 가짜 OLED죠..?
고무장이
24/03/12 20:13
수정 아이콘
LG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샀다가 AS 기간 지나고 2개월인가? 지났는데 패널이 나가버려서 AS 받으려고 했더니 수리비만 70만원 넘는 다 해서
교체하면 패널 AS 몇 년 보장되는지 물어보니까 딱 1년이라고... 똥 밟은 셈 치고 LG 고가 모델은 안 사리라 마음먹었습니다.
"모니터라는 게 한자리에 딱 두고 그냥 사용만 하면 보통 5년은 문제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라고 했을 때 헤실헤실 웃는 목소리로
"아 그래요?" 라고 하고 암말도 안 하던 AS센터 직원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큰마음 먹고 엔드급 모델 산 것인데 품질 보장은 그에 따르지
못한다고 느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 댓글이 다나와에 많이 있더군요. 비싼 값을 치르고 배웠다 치고 있습니다.
고가 모니터 사실 분들은 AS 정책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세요.
24/03/13 20:25
수정 아이콘
as 정책을 진짜 잘봐야 되는게 속터지긴하죠..
24/03/12 20:57
수정 아이콘
가격이...TV 한대 가격이네요
24/03/12 22:29
수정 아이콘
저런 고주사율은 필요 없는데 120hz 정도로 가격 좀 낮춰서 내주면 안되나..
국수말은나라
24/03/12 22:36
수정 아이콘
글카가 못따라 갈듯
고주사율은 fps하고 리듬게임용이긴 한데...
교대가즈아
24/03/13 05:01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싸게 나왔네요. 27GR95UM이 중국 시장에 나왔을 때 가격 생각하면 32GS95UE 이 정도의 가격은 오히려 저렴한게 아닌가 싶고.

OLED 고주사율 모니터가 2~300은 기본으로 할 거란 소문이 많았는데 결국 까놓고 보니
100중후반대에서 구매 가능, 특가 잘 타면 100초중반대에도 가능하다 싶겠더군요.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번인으로 인해 교체 주기가 빠른 OLED로 다 넘어가려나 싶기도 하고..
이번에 삼성 QD-OLED 채용한 모델들도 가격이 예상했던 거에 비해 싸단 평이 많았는데 사실상 끝판왕 스펙인 OLED, 4K, 240Hz에서 이정도면
눈 딱 감고 넘어갈만 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4/03/13 09:02
수정 아이콘
번인없고 내구성 좋다면
구입비랑 수리비 높아도 사볼만 할지도
24/03/13 15:40
수정 아이콘
원래 4k 모니터라고 해도 최대 4k까지 지원인거고 그 아래 해상도는 당연히 지원되는거였죠. 다만 비디오카드에서 해상도를 조절해줘야 하는 방식이였고요. 이 제품은 클릭 한번으로 해상도 전환이 가능하다는건데, 그럼 비디오카드에서는 계속 4k 신호를 쏘는데 모니터에서 하드웨어 적으로 fhd로 조절해서 출력해준다는 의미일까요?

그래도 의문은 남는게, 어디에 쓰는 걸까요. 게임에 따라 해상도 조정? 그건 원래 게임별로 설정이 되는거잖아요.. 4k로 야동보다가 누가 들어오면 재빠르게 fhd로 웹서핑으로 전환하는 용도? 크크 태클 거는게 아니라 제 짧은 식견으로는 용도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어디에 유용하게 쓰이는 걸까요?
SAS Tony Parker
24/03/13 15:52
수정 아이콘
RTX 5090 고문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방식은 말씀하신대로 같고

8K 영상도 나오긴 하니.. 크크
아수날
24/03/13 15:42
수정 아이콘
27gn650 정도면 리즈너블한 모니터 인지요?
SAS Tony Parker
24/03/13 15:52
수정 아이콘
차고 넘치죠
비상망치
24/03/13 19:45
수정 아이콘
아 저번달에 42c3샀는데 흑흑
파인애플
24/03/14 17:22
수정 아이콘
480hz로 리듬게임 해보고 싶네요
토마스에요
24/03/14 18:41
수정 아이콘
32UN650 한 해 더하쟈.
블리츠크랭크
24/03/18 16:20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싸게 나왔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09 [일반] 탁 트인 한강뷰로 KISS OF LIFE의 'Shhh'를 촬영하였습니다. [2] 메존일각3269 24/04/20 3269 5
101308 [일반] 원랜디는 창작일까, 표절일까? 2차 창작 문제 [20] 이선화4710 24/04/20 4710 10
101306 [일반] 반항이 소멸하는 세상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소녀들 [20] Kaestro7665 24/04/20 7665 4
101305 [일반] 스포 無) 테츠로! 너는 지금도 우주를 떠돌고 있니? [11] 가위바위보4629 24/04/20 4629 7
101304 [일반]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탄 [41] kogang20015818 24/04/19 5818 13
101303 [일반]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탄 [12] kogang20015917 24/04/19 5917 6
101302 [일반]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147] Garnett2117157 24/04/19 17157 6
101301 [일반] 웹소설 추천 - 이세계 TRPG 마스터 [21] 파고들어라5604 24/04/19 5604 2
101300 [일반]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67] 烏鳳12977 24/04/18 12977 64
101299 [일반] 쿠팡 게섯거라! 네이버 당일배송이 온다 [42] 무딜링호흡머신8806 24/04/18 8806 6
101298 [일반] MSI AMD 600 시리즈 메인보드 차세대 CPU 지원 준비 완료 [2] SAS Tony Parker 3337 24/04/18 3337 0
101297 [일반] [팁] 피지알에 webp 움짤 파일을 올려보자 [10] VictoryFood3345 24/04/18 3345 10
101296 [일반] 뉴욕타임스 3.11.일자 기사 번역(보험사로 흘러가는 운전기록) [9] 오후2시5316 24/04/17 5316 6
101290 [정치] 기형적인 아파트 청약제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부분 [80] VictoryFood11632 24/04/16 11632 0
101289 [일반] 전마협 주관 대회 참석 후기 [19] pecotek6143 24/04/17 6143 4
101288 [일반]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1] Fig.16210 24/04/17 6210 13
101287 [일반] 7800X3D 46.5 딜 떴습니다 토스페이 [37] SAS Tony Parker 5897 24/04/16 5897 1
101285 [일반] 마룬 5(Maroon 5) - Sunday Morning 불러보았습니다! [6] Neuromancer3187 24/04/16 3187 1
101284 [일반]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6] 한국화약주식회사8005 24/04/16 8005 46
101281 [일반] 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31] Kaestro7308 24/04/15 7308 8
101280 [일반] 이제 독일에서는 14세 이후 자신의 성별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303] 라이언 덕후19719 24/04/15 19719 2
101278 [일반] 전기차 1년 타고 난 후 누적 전비 [55] VictoryFood12490 24/04/14 12490 8
101277 [일반] '굽시니스트의 본격 한중일세계사 리뷰'를 빙자한 잡담. [38] 14년째도피중8650 24/04/14 8650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