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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665	[정치] 현재의 보수 지지층의 분류에 관해 [9]	두개의 나선1154	25/08/02	1154	0
104662	[정치] 윤석열 이후, 보수 유권자는 어떻게 나뉘었나 [62]	딕시5217	25/08/02	5217	0
104660	[일반] 한국 관세 협정 주요외신 평가 [29]	어강됴리5240	25/08/02	5240	5
104658	[정치] 야생성을 잃은 시민들이 스스로를 무너뜨릴 권리를 부르짖는 것은 충분히 문제이다 - 뒤늦은 21대 대선결과에 대한 비판 [58]	내일은주식왕4754	25/08/02	4754	0
104647	[정치] 세상에 이런 협상은 없었다, '트럼프식 협상' [80]	lightstone8365	25/07/31	8365	0
104646	[정치] 3500억달러에서 수익90%가져가면 그냥 3500억 조공과 같지 않나요? [321]	알파고22280	25/07/31	22280	0
104645	[정치] 정치 보복인가, 정당한 수사인가 [89]	딕시9113	25/07/31	9113	0
104644	[정치] 7월31일 (한국저녁10시) 마지막 관세협상 [81]	방구차야9979	25/07/31	9979	0
104625	[정치] 김건희특검, '공천 개입 의혹'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246]	앙겔루스 노부스20675	25/07/28	20675	0
104608	[정치] 대통령이 청문회 한듯한 SPC 노사 간담화에 대하여 [68]	오컬트17937	25/07/25	17937	0
104600	[정치] 2030의 4050 혐오, 단지 위선과 여성우대 때문일까 [150]	방구차야9556	25/07/24	9556	0
104598	[정치] 이준석의 예견된 실패, 자초한 비극 [79]	딕시9235	25/07/24	9235	0
104593	[정치] 李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58]	Davi4ever7133	25/07/24	7133	0
104586	[정치] 역린을 건든다 [187]	육돌이9079	25/07/24	9079	0
104583	[일반] 골 때리는 일본의 극우정당 돌풍 [51]	헤일로6518	25/07/24	6518	4
104565	[정치] 결국 팔은 안으로 굽는가 [435]	아린어린이22988	25/07/21	22988	0
104557	[정치] 정치적 파편화의 시대(그들은 악마가 아니다) [226]	만렙법사9659	25/07/20	9659	0
104538	[정치] 李대통령, 여가부에 "청년 남성 차별 연구해 대책 만들라" [137]	달푸른15209	25/07/16	15209	0
104536	[정치] 이준석, ‘언어 성폭력’ 발언에 “이번에 데였다···어떻게 더 순화하나” [129]	자칭법조인사당군12787	25/07/16	12787	0
104534	[정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제기자를 피해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피해호소자라고 칭해야하는가 (제3의 호칭도 상관 없음)’ [87]	petrus9354	25/07/16	9354	0
104532	[정치] 이재명의 인사 철학은 기계적 중립일까요? [178]	ArcanumToss11700	25/07/15	11700	0
104527	[정치] 박원순 성폭력 변론 영화가 못나온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22]	카레맛똥15574	25/07/14	15574	0
104526	[정치] 이재명정부에서 첫 여성 병무청장이 나왔네요 [150]	정대만16761	25/07/13	167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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