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658 [정치] 윤석열 징계 절차적 하자에 대한 검토 [63] Love&Hate13973 20/12/28 13973 0
89129 [일반] 고스트 바둑왕. 사이와 토우야명인의 마지막 대국 후반전. [30] Love&Hate17091 20/12/08 17091 35
89081 [일반] 고스트 바둑왕. 사이와 토우야명인의 마지막 대국 [26] Love&Hate18673 20/12/05 18673 35
88152 [정치] 추장관 아들 휴가관련 당직사병의 증언 [320] Love&Hate28715 20/09/19 28715 0
87727 [일반] 바둑계소식. 농심배에서 제2의 온풍기 사건이 터졌네요. [32] Love&Hate15883 20/08/20 15883 3
87561 [일반] 바둑계 소식. 미투로 인했던 김성룡 제명은 절차상 위법 1심판결 [38] Love&Hate13675 20/08/07 13675 2
87118 [일반] 당나라에서 배향했던 역대 중국의 명장 75인. [55] Love&Hate15981 20/07/07 15981 6
87078 [일반] 후경의난 완결. [8] Love&Hate12868 20/07/05 12868 24
87054 [일반] 을지문덕이 선비족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만든 부족 울지부. [7] Love&Hate13515 20/07/03 13515 24
87020 [일반] 백제인을 그림으로 그려남긴 황제 이야기. [18] Love&Hate13997 20/07/01 13997 16
86990 [일반] 후경, 마침내 남조를 무너뜨리다. [6] Love&Hate13504 20/06/30 13504 21
86970 [일반] 남북조시대는 어떻게 종결이 되었나. 후경의난. [17] Love&Hate13440 20/06/28 13440 27
86915 [일반] 황제의 구혼을 거절한 여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15] Love&Hate14668 20/06/25 14668 25
86892 [일반] 배송지에게 삼국지 주석을 달게한 남자. 유의륭 이야기. [11] Love&Hate11620 20/06/24 11620 13
86878 [일반] 백종원씨도 울고가실지도 모르는 비빔냉면 레시피 대공개. 매우 쉬움. [16] Love&Hate11641 20/06/23 11641 13
86726 [일반] 수문제의 통일의 초석을 다진 남자. 우문옹. [16] Love&Hate10785 20/06/15 10785 17
86597 [일반] 겐페이나 한판 칠까. [19] Love&Hate11715 20/06/06 11715 11
86560 [일반] 엄마 명문대 가면 애인 생긴다며! [33] Love&Hate14890 20/06/04 14890 12
86330 [일반] 산넘어산 게임을 아시나요? [44] Love&Hate73087 20/05/20 73087 11
86186 [정치] 김복동 장학금 이야기. [87] Love&Hate19092 20/05/12 19092 0
86085 [일반] 이 돈까스가 정말 대단해. [43] Love&Hate22195 20/05/07 22195 14
85985 [일반] 바둑계 김성룡 전 9단, 미투로 한국기원에서 제명당한 전모. [47] Love&Hate17764 20/05/02 17764 8
85975 [일반] [스연] 바둑에서 '올해의 묘수'가 터져버렸습니다. [113] Love&Hate25709 20/05/01 25709 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