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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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78	[정치] 커져가는 광명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들 [92]	맥스훼인13665	21/03/04	13665	0
90653	[정치] 그래도 당신은 용이 되고 싶겠죠 [152]	토루19486	21/03/02	19486	0
90621	[일반] 20대 시절 직장 상사 이야기. [11]	공기청정기9531	21/02/27	9531	8
90590	[일반] 40대 대기업 퇴사 이후 사회적 사망 사례 [47]	양말발효학석사28314	21/02/25	28314	53
90582	[일반] 왜 한국만 유달리 압도적 초저출산율을 보여주는 걸까 [301]	나주꿀25959	21/02/24	25959	68
90573	[일반] 집단우울증에 걸린 대한민국 아닐까요?? [132]	챗셔아이19631	21/02/24	19631	78
90526	[일반] 그럼에도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는 이유 [128]	무색취21092	21/02/21	21092	20
90498	[정치] 1인 1표제는 올바른가? 고령화 사회에서 민주주의 사회가 나아갈 방향은? [44]	침착해8260	21/02/19	8260	0
90458	[일반] 느지막하게 귀멸의 칼날 보고 온 이야기 (스포일러!) [34]	강동원7494	21/02/17	7494	1
90412	[일반] [작품 소개] 자연 속으로 떠나는 힐링타임. 유루캠△ [4]	라쇼8636	21/02/13	8636	5
90405	[일반] 지금도 가끔은 너에 대한 꿈을 꾼다. [7]	Foxwhite7101	21/02/13	7101	24
90401	[일반] 알콜중독자 아버지가 아파트 남겨 준 이야기 [71]	ItTakesTwo14360	21/02/12	14360	95
90398	[일반] 80,90년대 JPOP 삶을 노래한 레전드의 곡 [5]	싶어요싶어요9044	21/02/12	9044	0
90253	[일반] 1인가구 살아남기 [24]	비후간휴9222	21/01/31	9222	3
90152	[정치] 공공기관 승진 심사시 군 복무로인한 우대를 없애라고 엄포를 놓은 기재부. [271]	Cannele18407	21/01/24	18407	0
90147	[일반]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171]	아리쑤리랑44769	21/01/24	44769	76
90127	[일반] 삶의 무게가 몸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지는 나이 [18]	마다오9554	21/01/22	9554	9
90072	[일반] 추억 기억하고 있습니까? 80년대 애니메이션 노래모음 [58]	라쇼18209	21/01/18	18209	22
89963	[일반]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303]	아리쑤리랑59122	21/01/11	59122	100
89906	[일반] 한국형 항모 논쟁의 배경 [57]	가라한13176	21/01/08	13176	34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21596	21/01/07	21596	61
89899	[일반] 코로나로 인한 8월 pc방 운영 중단 이후 현황 [51]	pc방 점장13484	21/01/07	13484	51
89871	[정치] 노무현 정권의 경제가 욕먹은 이유 [143]	가라한17087	21/01/06	170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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