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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07 [일반] 각기 다른 장르의 보드게임 6종과 대략적인 소개 [98] 소이밀크러버11708 20/10/15 11708 19
88364 [일반] [역사] 로마 교황청의 역사, 기원에서 현대까지 [12] aurelius10212 20/10/11 10212 24
88251 [일반] 화물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실제 영상 (YouTube, 사상자 없음) [23] Means12091 20/09/30 12091 0
87948 [정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135] 파어16097 20/09/03 16097 0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59936 20/08/29 59936 72
87664 [일반] [역사] 윤치호의 미국관(美國觀), 그는 왜 대미개전을 지지했나? [9] aurelius8362 20/08/16 8362 6
87642 [일반] [역사] 아관파천 이후 고종이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20] aurelius10376 20/08/14 10376 4
87570 [일반] [잡담] 한국, 중국, 일본이 바라보는 서양은 어떤 느낌일까? [16] aurelius9628 20/08/07 9628 7
87553 [정치]  공공임대주택이 성공하려면 세대간 차별적으로 지어야한다 [70] 부자손11811 20/08/06 11811 0
87522 [정치]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대숙청기 소련과 오늘의 우리 [45] abc초콜릿10339 20/08/04 10339 0
87436 [일반] [번역] 일본 NSC차장 - 역사의 교훈 - 조선이란 무엇인가? [19] aurelius9048 20/07/30 9048 4
8731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7 [6] PKKA7060 20/07/20 7060 8
87286 [일반] [역사]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 그리고 미래 [7] aurelius9510 20/07/18 9510 17
87178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6 (feat.행복회로) [12] PKKA8177 20/07/10 8177 8
87111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5 [3] PKKA6674 20/07/07 6674 12
87065 [일반] [도서] 민족자결을 부정한 중국, 소수민족을 보호한 일본 (2) [8] aurelius9568 20/07/05 9568 2
87038 [정치] 도쿄 도지사 후보를 살펴보자 [22] 독수리가아니라닭11699 20/07/03 11699 0
86951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7 [8] PKKA6969 20/06/27 6969 10
86937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6 [8] PKKA6655 20/06/26 6655 11
86882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3 [8] PKKA7141 20/06/23 7141 13
86871 [정치] [펌]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은 곧 서울교통공사처럼 될 겁니다. [180] 은여우17320 20/06/23 17320 0
8685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2 [17] PKKA7539 20/06/22 7539 13
8683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 [14] PKKA8032 20/06/21 803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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