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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566 [일반] 대자보를 적었습니다. (부제: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관심과 겸손) [65] 바닥인생6419 13/12/16 6419 29
48550 [일반] 정부는 왜 전통적인 방법을 쓰지 않는가? [81] 常勝6865 13/12/15 6865 5
48540 [일반] 자발적 실명 대자보 VS 바이라인 없는 언론기사 [28] 뜨와에므와6180 13/12/15 6180 16
48538 [일반] 부산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파업 반대) [128] 낙하산10317 13/12/15 10317 18
48535 [일반] 정의당 심상정 의원... 'KTX 민영화 금지법' 제정 제안 [34] 마르키아르6487 13/12/15 6487 12
48527 [일반] 가장 안녕하지 못한 철도노조의 답문 [8] 하정우5923 13/12/14 5923 19
48518 [일반] 저희 학교 자보입니다. [31] ilo움움6110 13/12/14 6110 35
48488 [일반] "안녕하냐 물었을 뿐인데.. 정보과 형사들 다녀갔다." [85] Bergy108205 13/12/13 8205 12
48472 [일반] 철도파업 7,843명 직위해제...최연혜 사장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 [77] 당근매니아8205 13/12/13 8205 11
48445 [일반] 오늘 처음으로 이런 경험을 해봤습니다.(철도 민영화 관련) [74] SarAng_nAmoO6319 13/12/12 6319 0
48406 [일반] 코레일, 파업참가 조합원 807명 추가 직위해제 [89] 당근매니아5678 13/12/11 5678 0
48367 [일반] 결국... 의결되었습니다. [162] 포포탄12709 13/12/10 12709 16
48267 [일반] 9일 부터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한다면 열차운행 파행이 불가피하게 됬네요. [6] 삼성그룹4251 13/12/06 4251 1
48019 [일반] 짐이 곧 국가다 - Louis de Geun-hye Park [46] 7월4875 13/11/27 4875 1
47314 [일반] 한 미쿡 장군이 남북전쟁 동안 동족에게 한 일 [22] 요정 칼괴기7852 13/10/26 7852 3
47053 [일반] 시계 이야기: 저렴이, 패션시계 특집 [67] 오르골17217 13/10/14 17217 19
46951 [일반] 국방부 "PX 민영화가 원칙. 군 장병들은 야전에서 근무해야" (검토중단 기사도 떴네요..) [135] 마르키아르7859 13/10/09 7859 0
46810 [일반] [계층] 오타쿠 라이프 [43] Cool Gray5395 13/10/03 5395 0
46786 [일반]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1) [9] 신불해8415 13/10/01 8415 12
46679 [일반] 1918년 1차 대전의 마지막(5)- 1차 대전 마지막 겨울 영프독의 국내 사정 [4] swordfish6179 13/09/26 6179 2
46428 [일반]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42] Cool Gray6599 13/09/11 6599 6
46388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5. ITX-청춘 [21] ComeAgain12742 13/09/10 12742 13
46191 [일반] 뉴스타파 - "아고라를 점령하라" [10] 어강됴리9248 13/08/30 924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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