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409 [일반] 드디어 아파트로 이사 왔습니다. [21] style7767 16/07/18 7767 7
65970 [일반] 브렉시트(Brexit): 런던의 패배, 나홀로 번영의 비극적 결말 [80] santacroce14086 16/06/26 14086 45
64619 [일반] 경제성장을 본 적이 없는 젊은이들 이야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106] santacroce12817 16/04/15 12817 54
64517 [일반] 디트로이트의 비극: 로버슨씨의 고된 출퇴근과 자동차 도시의 몰락 [39] santacroce10627 16/04/08 10627 61
64066 [일반] 혁신을 둘러싼 유럽의 고민: 왜 미국을 따라 잡을 수 없을까? [20] santacroce8696 16/03/13 8696 22
64049 [일반] 남녀 성비 불균형은 사회적 재앙을 초래할까? [51] santacroce13545 16/03/12 13545 39
62793 [일반] 안철수씨의 새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8] 시드마이어14637 15/12/28 14637 3
61967 [일반] 조금 늦게 쓴 헬조선 살아가기&벗어나기(?) [74] 어쩌다룸펜8467 15/11/12 8467 4
61808 [일반] 중3, 일진의 마지막 권력 [38] 글자밥 청춘11530 15/11/02 11530 94
61462 [일반] 출산율 이야기 : 감소 원인과 정부의 대책, 주요 문제점 [39] 예루리12695 15/10/13 12695 22
61108 [일반] 노명절러가 멀리서 대강 보는 명절 문화 [59] 만트리안5772 15/09/23 5772 2
59314 [일반] 의외의 정책을 펼친 유럽의 보수정당 [27] 달과별7677 15/06/24 7677 7
59268 [일반] 주택문제 초보의 아파트 청약도전기 [109] 966FA12628 15/06/22 12628 6
59232 [일반] [동영상 강의] 미국에서 금리가 오르면 한국 집값이 하락? [35] 하쿠오로7886 15/06/21 7886 23
58809 [일반] [서평] 가계부채는 왜 위험한가?, <빚으로 지은 집> [10] Apocalypse5564 15/06/06 5564 20
57996 [일반] 독서라는 취미를 유지하기 위해서.......... [37] 질보승천수5288 15/05/06 5288 2
57863 [일반] 관악을 주민이 보는 이번 재보선 선거 [23] wannabein6301 15/04/30 6301 11
57220 [일반] 요즘 드는 잡생각 [47] 막타못먹는원딜7367 15/03/28 7367 8
56949 [일반] 나에겐 전세대란이 아니라 주거광란이 맞다. [119] 어쩌다룸펜10431 15/03/12 10431 6
56666 [일반] 국민 40% "결혼 안 해도 괜찮다"… 20대의 1/5은 평생 미혼... [155] 발롱도르17558 15/02/21 17558 2
56234 [일반] 부동산 1%금리 대출 정책에 대한 어느 예측 [58] 西木野真姫6597 15/01/28 6597 0
56220 [일반] 늪에 빠진 한국 [8] The Special One5807 15/01/28 5807 0
56036 [일반] pgr21 은 단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102] 호리11512 15/01/19 11512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