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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9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2) 시흥의 둘째 딸, 안양 [3] 계층방정21405 24/02/14 21405 6
10088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시흥의 첫째 딸, 영등포 [49] 계층방정26673 24/02/12 26673 2
100876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20] Kaestro5847 24/02/09 5847 6
100872 [일반] 열매의 구조 - 겉열매껍질, 가운데열매껍질, 안쪽열매껍질 (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 [21] 계층방정5051 24/02/08 5051 13
100814 [정치] 독도가 영토 밖?…외교부, 독도에 '재외공관' 표시 [51] 빼사스8153 24/02/01 8153 0
100806 [일반] 일본 드라마에서 말하는 갈라파고스.jpg [103] 김유라10978 24/01/31 10978 7
100798 [일반] 여기 똑똑한 청년이 있습니다. [51] 이러다가는다죽어10910 24/01/30 10910 10
100792 [일반] 갤럭시 S24 울라리 간단 사용기 [78] 파르셀10132 24/01/29 10132 9
100774 [일반] 도대체 왜 손흥민은 박지성보다 국대에서 부진하게 느껴질까? [170] 개념은?15117 24/01/26 15117 9
100766 [일반] 주말에 23년을 회고할 장소 추천 합니다.(feat. 홍대 T팩토리) [3] 판을흔들어라7493 24/01/24 7493 4
100761 [일반] [역사] 손톱깎이 777 말고 아는 사람? / 손톱깎이의 역사 [29] Fig.17622 24/01/23 7622 14
100754 [정치] 한국 부동산의 미래가 미국(서브프라임), 일본(거품붕괴)보다도 더 처참하게 진행될 이유 [187] 보리야밥먹자14598 24/01/23 14598 0
100748 [일반] 구조적 저성장에 빠진 세계, AI는 이 한계를 뚫을 수 있을까 [34] 사람되고싶다10119 24/01/21 10119 30
100722 [정치] 한동훈, 국회의원 정수 250명으로 줄이겠다 [162] 계층방정13059 24/01/16 13059 0
100710 [일반] (스포)요즘 본 영화 잡담 ​ [8] 그때가언제라도5967 24/01/14 5967 2
100701 [일반] 조선의 젊은 아베크족들이 많은 걸 모르셨나요? - 1940년 경성 번화가를 걸어보다. [10] KOZE5766 24/01/13 5766 10
100695 [일반] 유럽 사람들은 중국차를 탑니다. [69] 어강됴리13252 24/01/12 13252 5
100693 [일반] 2023년 영화 베스트 25 - 주관 100% [23] azrock7746 24/01/12 7746 15
100691 [일반] 명작에는 명곡이 따른다. 영화 음악 모음 [22] 라쇼7805 24/01/11 7805 14
100667 [일반] pgr 삼촌의 시티팝 추천곡 [26] 라쇼8278 24/01/08 8278 21
100652 [일반] 영화 '괴물' 뒤늦고 가벼운 후기 (노스포) [13] 라라 안티포바5477 24/01/06 5477 1
100649 [정치] 환자의 자기결정권은 어디까지일까? [22] 경계인8137 24/01/06 8137 0
100626 [일반] 지금까지 밝혀진 하네다 공항 JAL516의 사고시 상황 [35] 매번같은12028 24/01/03 120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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