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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0 [일반] 한 자기계발서 작가가 생각하는 고조선 역사? [19] 인벤7688 15/06/02 7688 0
58617 [일반] 동아투위 사건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왔네요 [5] 이순신정네거리4477 15/05/31 4477 3
58032 [일반] 짧은 문장에 정서와 이야기 담기 (헤밍웨이와 이화백, 그리고 김훈의 글을 중심으로) [21] Eternity6000 15/05/08 6000 36
57661 [일반] 징비록, 아 이제 도저히 못보겠네요... [47] 발롱도르11051 15/04/19 11051 1
57563 [일반] 징비록, 임진왜란 들어서면서 정말 실망이네요. [59] 발롱도르7993 15/04/15 7993 9
57525 [일반] 안녕하십니까 뉴비입니다 [15] 이순신정네거리3999 15/04/13 3999 1
57499 [일반] 로마사에서 등장하는 강력한 스포츠 서포터들 [4] swordfish-72만세5194 15/04/12 5194 1
57214 [일반] 수신료의 가치 - KBS 역사저널 그날 [37] 조던8503 15/03/27 8503 4
56957 [일반] 2014년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분야별 인물 [46] 10332 15/03/12 10332 0
56801 [일반] 화폐 인물을 전부 새로 뽑는다면? [97] 그라믄안돼10100 15/02/28 10100 1
56631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후기 [12] 눈시BBand7000 15/02/18 7000 25
56571 [일반] 임진왜란에 비해 병자호란은 왜 사극화가 잘 안될까 [77] 발롱도르13509 15/02/15 13509 0
56489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完. 이 적을 무찌를 수 있다면 [16] 눈시BBand8157 15/02/11 8157 5
56456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4. 노량으로 가기까지 [16] 눈시BBand5421 15/02/09 5421 10
56225 [일반] 다음달 방영되는 KBS 사극 징비록 [34] Dj KOZE7013 15/01/28 7013 0
56083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3. 조선 수군 재건, 그리고 무서운 떡밥 하나 [13] 눈시BBand7343 15/01/21 7343 10
56011 [일반] 《삼국지》 제갈량이 신중하게 북벌을 했던 이유. [47] 靑龍9172 15/01/17 9172 0
55811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2. 구국 [30] 눈시BBand6706 15/01/05 6706 8
55709 [일반] 코리아 - 코리아 사진으로 보는 남북한의 대조 [25] Dj KOZE8705 14/12/30 8705 1
55439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1. 명량 [19] 눈시BBand7661 14/12/15 7661 26
55248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0.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31] 눈시BBand8358 14/12/04 8358 11
55095 [일반] 헨리키신저의 신작, 세계질서 [12] 콩콩지4923 14/11/25 4923 5
54955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9. 한산이 무너지다 [19] 눈시BBand6570 14/11/18 657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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