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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9073	23/10/16	19073	0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4065	23/10/15	14065	0
100055	[일반] 미래 출산율 미리 계산해보기 [100]	김홍기11048	23/10/15	11048	4
100043	[정치]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344]	홍철27728	23/10/14	27728	0
100015	[일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93]	오타니10037	23/10/11	10037	7
99425	[정치] 울산시민이 느끼는 지역발전 [111]	10214715	23/08/06	14715	0
99352	[일반] 독일의 천재들: 인재의 과잉 [45]	아프로디지아10441	23/07/31	10441	23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3565	23/07/12	13565	12
99096	[일반] 손주은) 사교육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88]	버들소리15131	23/06/29	15131	11
99060	[일반] [서베이] 정시와 수시 중에 무엇이 더 공평할까? [141]	youknow0413075	23/06/26	13075	14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6166	23/05/23	16166	70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1647	23/05/19	11647	25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8384	23/05/18	18384	11
98587	[일반] 목적지라고 생각했던 곳에는 종점이 있는가 [17]	대한민국육군병장8156	23/04/25	8156	15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1449	23/03/30	11449	143
98304	[정치]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 [49]	홍철13695	23/03/29	13695	0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7251	23/03/03	17251	49
97963	[정치] 국힘 성일종, "의사 수급 불균형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결과, 의대 정원 확대 필요" [220]	홍철21347	23/02/21	21347	0
97746	[일반] (스포)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짱구 21기/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감상 [2]	그때가언제라도8224	23/01/21	8224	0
97464	[일반] 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150]	lexial16986	22/12/19	16986	13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19386	22/12/14	19386	0
97389	[일반] '젊은 의사들이 소아과를 기피하는 이유'를 보고 [325]	atmosphere20725	22/12/12	20725	4
97158	[일반] 요즘 본 영화 후기(스포) [8]	그때가언제라도10653	22/11/12	106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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