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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128 [정치] 내 편의 극단주의는 쉽게 이해 가능하지만 상대 진영의 극단성은 이해하기 힘들다. [158] 유동닉으로5396 25/10/03 5396 0
105126 [정치] [속보]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문재인·조국·임종석 불기소 처분 [87] 카린10841 25/10/02 10841 0
105107 [정치] 서울 아파트는 계층의 사다리 보다는 소득과 자산 사이의 눈높이의 문제입니다. [279] 유동닉으로11530 25/09/30 11530 0
105102 [정치] 지귀연, '尹구속취소 청구'·'술 접대 의혹' 때마다 휴대폰 교체 [127] 전기쥐8380 25/09/30 8380 0
105064 [정치] 흥미롭게 흘러가는 동해가스전 [74] 몰리8811 25/09/25 8811 0
105059 [정치] 기득권과 극우가 이재명을 무서워하는 이유 [249] 갈길이멀다10979 25/09/24 10979 0
105026 [정치] 점점 망해가는 보수, 살 길은 있는가? [187] 짭뇨띠11461 25/09/20 11461 0
105010 [정치] 김건희에 총선 공천 청탁 혐의 김상민 전 검사 구속 [77] lightstone9131 25/09/18 9131 0
105008 [정치] 찰리 커크 피살 관련 폭주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88] 카레맛똥17638 25/09/17 17638 0
105001 [정치] 찰리 커크 사후 미국 백악관과 한국 일부의 움직임 [151] 전기쥐12090 25/09/16 12090 0
104966 [정치] 특검이 채상병 사건 기록회수 최초지시자를 특정하였습니다 [56] 짭뇨띠9756 25/09/10 9756 0
104924 [정치]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청문회, 수사관 태도 논란 외 [75] 빼사스12125 25/09/06 12125 0
104923 [정치] 진영 논리에 절여진 보수 유권자를 '소극적 지지'로 돌아서게 한 이재명의 장점들 [191] Quantumwk12146 25/09/05 12146 0
104914 [정치] 尹정부 때 삭제된 자유총연맹 '정치중립' 정관 2년만 부활 [60] 유머11488 25/09/04 11488 0
104911 [정치] 심우정 검찰총장이 계엄 직후 떡값을 3억원 넘게 뿌렸네요... [33] 네야9354 25/09/04 9354 0
104895 [정치] 국회 법사위, 윤석열 구치소 CCTV 열람…"1·2차 모두 속옷차림 거부" [95] Davi4ever14120 25/09/01 14120 0
104893 [정치] 국힘 전당대회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김민수 최고위원 [156] 베라히17051 25/08/31 17051 0
104890 [정치] 윤석열·김건희 모두 당황시킨 '비화폰 통화기록' 이렇게 나왔다 [26] Davi4ever11342 25/08/31 11342 0
104877 [정치] ‘바른말’만 할 줄 아는 샌님들의 한계 (안철수, 유승민 편) [241] Quantumwk12787 25/08/30 12787 0
104867 [정치] 단일화 거부한 안철수, 투표함 까보니 꼴등 [65] 밥도둑12024 25/08/27 12024 0
104865 [정치] 전한길 “김문수, 정계 은퇴하라… 내 뒤에 尹·김건희 있어” [139] Davi4ever13757 25/08/27 13757 0
104856 [정치] (정상회담 전)트럼프 “한국, 숙청·혁명 같아…그 상황에선 사업할 수 없다” [532] 카레맛똥39109 25/08/25 39109 0
104851 [정치] 최은순, '양평고속도로 변경안' 국토부 보고된 날 수혜 토지 검색 정황 [40] Davi4ever9744 25/08/25 9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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