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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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8	[일반] 서울시는 여성전용칸, 그렇다면 여성가족부는?? [28]	부끄러운줄알아야지5479	11/07/21	5479	0
30407	[일반] 서울지하철 ‘여성 전용칸’ 19년만에 부활 추진.. [448]	부끄러운줄알아야지11773	11/07/20	11773	1
29837	[일반]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라뱃길,,계속 추진해야 하는가? [28]	부끄러운줄알아야지6418	11/06/20	6418	0
29802	[일반] 오세훈 서울시장이 드디어 일을 내는군요. [70]	부끄러운줄알아야지9856	11/06/17	9856	0
27545	[일반] 내가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이유. [113]	파란별빛9458	11/03/01	9458	0
27389	[일반] [정치]김태호 전 지사의 컴백 이야기가 도네요. [17]	아우구스투스4591	11/02/20	4591	1
27307	[일반] 오세훈 시장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요? [55]	아유7538	11/02/16	7538	0
27202	[일반] MB와 이재오의 생존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35]	마빠이7504	11/02/09	7504	1
27198	[일반] 무상급식은 가난함의 상징 [212]	김석동7419	11/02/09	7419	0
27197	[일반] 드디어 시작된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서명 과연 결과는.... [41]	empier6622	11/02/09	6622	1
26858	[일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24]	아유5234	11/01/21	5234	1
26828	[일반]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 덕분에 복지의 개념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128]	마르키아르6497	11/01/20	6497	2
25867	[일반] 카드뮴 낙지는 중국산??? [7]	아우구스투스4271	10/10/19	4271	0
24684	[일반] [속보]김태호 총리 내정자, 자진사퇴 [73]	아우구스투스7797	10/08/29	7797	0
24114	[일반] 가카스러운 이번 개각 이모저모. [28]	이적집단초전5106	10/08/08	5106	0
22577	[일반] 진정한 승리자 [16]	happyend6214	10/06/04	6214	4
22565	[일반] 무엇이 진정한 민주주의일까요.........? [34]	개념은?3691	10/06/03	3691	2
22562	[일반] 오세훈 당선에 대한 노회찬 책임론에 대한 견해와 국민의 역할 [38]	쌈등마잉4920	10/06/03	4920	0
22551	[일반] 나는 왜 노회찬을 지지했는가 [128]	돈키호테의 꿈5622	10/06/03	5622	5
22547	[일반] 유시민 씨가 대선 후보로 출마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가능성이 높을까요? [119]	물의 정령 운디6004	10/06/03	6004	0
22546	[일반] 2010년 지방선거 종합평가. [109]	이적집단초전8605	10/06/03	8605	18
22539	[일반] 결국은 희망고문으로 끝나버린 서울시장 경합...아직 희망을 품어도 될까요?? [43]	bittersweet4375	10/06/03	4375	0
22538	[일반] 현 정부에서 혹은 언론에서 말하는 여론조사라는 걸 믿을수 있을까요? [49]	성야무인Ver 0.004938	10/06/03	49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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