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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16 [일반] 독일에서 아이의 척추측만증 치료를 시작했어요 [19] Traumer10346 24/05/07 10346 11
101363 [일반] 서하마 후기 [16] pecotek11184 24/04/29 11184 8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12144 24/04/24 12144 17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15164 24/04/23 15164 103
101210 [일반] [서평]《만안의 기억》- 안양, 만안이라는 한 도시의 이야기 [14] 계층방정8171 24/03/31 8171 2
101167 [일반] 러닝시 두가지만 조심해도 덜 아프게 뛸수 있다.JPG [43] insane15580 24/03/21 15580 18
101139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7646 24/03/13 7646 12
101135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6868 24/03/12 6868 11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7438 24/03/10 7438 18
101076 [일반]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5882 24/03/06 5882 12
101015 [정치]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4] 대추나무13238 24/02/24 13238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13153 24/02/21 13153 0
100926 [일반] 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 [73] 라울리스타12807 24/02/17 12807 33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8433 24/02/17 18433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10994 24/02/15 10994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5382 24/02/07 15382 1
100807 [일반] 원만하게 넷플 파티를 깰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9] 매번같은11863 24/01/31 11863 0
100780 [일반] [에세이] 이 길이 당신과 나를 더 가깝게 해주기를 [1] 시드마이어5851 24/01/26 5851 5
100648 [일반] 의사분들 환자에게 관심 있으신게 맞죠? [95] Pikachu15957 24/01/05 15957 27
100586 [정치] 미중 패권전쟁? 신냉전? 아니, 다극화되는 세계 [14] 사람되고싶다10058 23/12/29 10058 0
100526 [일반] [에세이] 자본주의야, 인류의 복지를 부탁해! (태계일주3 中편) [3] 두괴즐6648 23/12/22 6648 5
100512 [일반] [에세이] 태계일주3: 오지에서 만난 FC 바르셀로나 (上편) [5] 두괴즐7621 23/12/20 7621 1
100478 [일반] 뉴욕타임스 12. 4. 일자 기사 번역(천연수소의 발견) [24] 오후2시10024 23/12/14 100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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