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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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71	[정치] 현재 보수의 아젠다란 대체 무엇인가 [71]	사람되고싶다11485	24/06/09	11485	0
101664	[정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벌금 2.5억, 추징 3.26억 선고 [81]	DpnI16062	24/06/08	16062	0
101614	[일반] 한국 군대는 왜 개판이 되었나 [38]	고무닦이6675	24/06/01	6675	9
101601	[정치] 헌정사상 첫 검사 탄핵소추 기각 [37]	몰라몰라9083	24/05/30	9083	0
101594	[정치] 군인을 버린 사회 [90]	시드마이어10617	24/05/29	10617	0
101490	[정치] YTN, "소주 땡기네" 윤석열 풍자 돌발영상 삭제 파문 [36]	Crochen8016	24/05/16	8016	0
101342	[정치] [서평]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 '한국 도시의 미래' [22]	사람되고싶다5076	24/04/24	5076	0
101331	[일반]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88]	푸른잔향6450	24/04/23	6450	8
101302	[일반]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147]	Garnett2119085	24/04/19	19085	6
101300	[일반]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68]	烏鳳15054	24/04/18	15054	64
101268	[일반] 북한에서 욕먹는 보여주기식 선전 [49]	隱患11991	24/04/12	11991	3
101263	[일반] 이제는 한반도 통일을 아예 포기해버린듯한 북한 [110]	보리야밥먹자17787	24/04/11	17787	4
101258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7) 시흥의 아홉째 딸, 서초 [5]	계층방정18132	24/04/10	18132	7
101237	[일반] F-4 팬텀II 전투기는 올해 6월 우리 공군에서 완전히 퇴역합니다 [35]	Regentag8627	24/04/06	8627	3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19041	24/03/30	19041	7
101163	[일반] 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102]	버들소리11356	24/03/20	11356	2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4952	24/03/06	14952	0
101077	[정치] 밑에 글 후속작 : 북한 김주애 정권 승계가 과연 가능할까요? [24]	보리야밥먹자5996	24/03/06	5996	0
101069	[정치] 북한의 김씨왕조 세습이 이제 끝이 보이는거 같은 이유 [61]	보리야밥먹자12458	24/03/04	12458	0
100938	[정치]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10665	24/02/18	10665	0
100908	[정치]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3196	24/02/15	13196	0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7900	24/02/10	7900	0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2812	24/01/30	128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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