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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57 [일반] 무혁신 시대 - 혁신이 없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시대 [90] 쿠릭10013 21/10/06 10013 2
93651 [일반] 인플레이션: 위기와 기회 / 국내외적 리스크 요인들에 대한 개인적 평가 [11] 영소9948 21/10/05 9948 19
93473 [일반] 아랍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60] Farce13948 21/09/24 13948 59
93467 [일반] 캡슐커피 어떠신가요? [42] 망령10728 21/09/24 10728 3
93184 [일반] 공식 설정 (Canon)의 역사 [100] Farce14655 21/08/30 14655 27
93169 [일반] 여러분들은 무슨 신화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43] 메가카11763 21/08/29 11763 0
93120 [일반] 좋았던 PGR 글들 다시보기. [47] 雲庭 꿈꾸는구보15261 21/08/26 15261 26
92947 [일반] 현재 미국은 무엇을 우려하는가? [105] 아리쑤리랑76432 21/08/13 76432 199
92819 [일반] 불안, 알랭드보통(2004) 중에 (속물, 탐욕, 두려움) [16] toheaven11024 21/08/05 11024 2
92784 [일반] [역사] 그리스의 축제, 전세계 축제가 되기까지 / 올림픽의 역사 [1] Its_all_light12626 21/08/03 12626 13
92678 [일반] [역사] 70년 전에는 올림픽 참가하려면 복권 발행했다 / 복권의 역사 [9] Its_all_light14104 21/07/27 14104 13
92634 [일반] 늦바람 든 유럽 여행 썰썰 (쓰다보니 스압) [13] allin1312927 21/07/22 12927 9
92581 [일반] 아서왕 창작물의 역사, 또는 '아서왕이 여자여도 별로 상관 없는 이유' [146] Farce18202 21/07/19 18202 40
92396 [일반] 군 단체급식 시스템을 학교급식처럼 변경한다고 합니다 [53] VictoryFood14475 21/07/04 14475 4
92395 [정치] 파괴적 개혁의 시간 [68] 강변빌라1호12486 21/07/04 12486 0
92348 [일반] 넷플릭스 영화 언컷젬스 스포일러 리뷰 [12] Yureka13629 21/07/01 13629 12
92272 [일반] 편파 중계 지역사: 남인도 시점에서 보는 인도사 [44] Farce15210 21/06/27 15210 43
92052 [일반] 중세에서 전쟁을 해봅시다. [66] Farce17662 21/06/10 17662 61
91732 [일반] 성씨 문화 및 여성의 결혼 후 남편 성씨 변경 [25] 알테마13316 21/05/16 13316 5
91680 [일반] [역사] 사람보다 사자가 먼저 탑승한 엘리베이터 [14] Its_all_light92597 21/05/11 92597 7
91647 [일반] [복싱] 별들의 전쟁...라이트급 5대장... [27] 우주전쟁17509 21/05/07 17509 6
91316 [일반] 기원전 슈퍼히어로의 공상과학적인 후일담: 오디세이아 [36] Farce11219 21/04/13 11219 47
91307 [일반] [역사] 19세기 말 일본인이 본 조선의 정세 [8] aurelius11805 21/04/13 118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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