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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30 [일반] 나폴레옹의 수많은 해꼬지를 교황이 은혜로 돌려주다 [10] 신불해11338 19/04/02 11338 30
80417 [일반]  ADD, 애더럴, 박봄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28] 모모스201316676 19/03/13 16676 9
80329 [일반] 버닝썬 사건에서 언급된 물뽕, 그리고 마약 이야기 [9] 모모스201312879 19/03/06 12879 22
80213 [일반] 피임약에 대한 편견과 오해 [70] 황금동불장갑13606 19/02/22 13606 30
79874 [일반] 혼란 속에서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 두 명이 되어버렸습니다. [51] Misaki Mei12356 19/01/26 12356 1
79830 [일반] [외신] 프랑스-독일 신우호조약 "아헨 조약" 체결 [61] aurelius11036 19/01/23 11036 6
79814 [일반] [잡설] 전후 미국을 만든 독일인들 [27] aurelius10878 19/01/21 10878 15
79777 [일반] [어록] 로마사 논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마키아벨리의 통찰 [7] aurelius6611 19/01/17 6611 6
79773 [일반] [역사] 일본 제국주의의 사상적 근원 [10] aurelius8290 19/01/17 8290 8
79769 [일반] [역사] 1715년 어느 일본인의 서양인식 [27] aurelius11622 19/01/17 11622 32
79719 [일반] 조지 워싱턴의 급박한 열흘 [32] OrBef12424 19/01/12 12424 67
79654 [일반]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15] Rorschach7765 19/01/07 7765 0
79472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는 왜 이브인가? [31] 한종화9028 18/12/24 9028 7
79404 [일반] 헌터 킬러 / 스윙 키즈 / 아쿠아맨 / 로마 [3] Rorschach6061 18/12/19 6061 2
79038 [일반]  최초의 여신과 고자 아들이 로마제국에 취직한 이야기 - 키벨레와 아티스 [13] Farce9519 18/11/27 9519 32
78929 [일반] [역사] 제1차 세계대전은 1918년에 끝난 것일까? [18] aurelius7632 18/11/19 7632 12
78859 [일반] 고기가 먹고 싶었던 제국 - 아즈텍 [67] Farce20319 18/11/14 20319 80
78839 [일반] 영국의 역사 - 노르만 왕조의 성립까지 [21] 신불해11575 18/11/12 11575 55
78759 [일반] 산업위생공학 이야기.. [14] rectum aqua5202 18/11/04 5202 12
78732 [일반]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0725 18/11/02 10725 45
78645 [일반] 伊 로마, 16세 소녀 강간살해에 '발칵'…용의자는 불법 이민자들(종합) [190] 고통은없나16363 18/10/26 16363 6
78641 [일반] 지금 추세의 저출산이면 우리나라 징병제는 어떻게될까요? [253] 무플방지협회14598 18/10/25 14598 0
78546 [일반] 일제시대 조선인들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일으킨 대폭동 [88] asdqwea15551 18/10/17 1555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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