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936 [일반] [야구] 2016 김성근 체제의 투수관리 총 데이터 [87] 예리美8763 17/09/25 8763 53
68326 [일반] 김성근 폭로 기사 2탄, 권혁에 '자비 수술' 지시에 내부자 색출도 진행 [102] 삭제됨13878 16/11/01 13878 20
68314 [일반] 김성근 감독, 이 정도면 경질이 아니라 형사 고발로 법정에 가셔야 할듯 [76] 삭제됨14441 16/10/31 14441 11
65853 [일반] 최훈--김성근은 인간적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다 [110] 대우조선14701 16/06/20 14701 7
65709 [일반] [KBO]김성근감독 허리수술 복귀 이후 일어난 일들 [91] QM310082 16/06/12 10082 1
65681 [일반] [야구] 김성근과 한국인의 냄비근성. [114] 서현11560 16/06/10 11560 1
65305 [일반] 김성근 논란도 잠재워버린 약물선수의 놀라운 페이스... [212] 미하라17795 16/05/21 17795 19
65001 [일반] 한화가 큰 전환점을 맞을 것 같군요 김성근 감독 허리 수술 [150] 삭제됨12705 16/05/05 12705 3
64827 [일반] "김성근 감독과 야구하기 싫다" [175] 피아니시모17614 16/04/25 17614 8
64779 [일반] 동아의 김성근 감독을 향한 날이 갈수록 세지네요 [116] style15405 16/04/22 15405 8
64759 [일반] [야구] 김성근은 누구인가 [116] 레몬커피11942 16/04/22 11942 35
64708 [일반] 김성근 감독이 팀의 뿌리마저 뽑으려는 것 같습니다. [157] Antiope15128 16/04/19 15128 2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5201 16/04/17 15201 49
64615 [일반] 송창식 벌투, 김성근 감독 병원행, 정근우 무릎 사구 [133] 예루리19653 16/04/14 19653 7
64614 [일반] 김성근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71] AspenShaker13465 16/04/14 13465 23
64557 [일반] [특별기고] "김성근 감독님, 야구 똑바로 하시오" [194] 피아니시모15757 16/04/11 15757 4
64540 [일반] 김성근 감독 이대로 괜찮을까요? [174] 달콤한인생16974 16/04/10 16974 10
63767 [일반] 로저스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김성근 감독과의 마찰(?)을 이야기했습니다. [99] 대치동박선생13600 16/02/27 13600 0
62117 [일반] [야구] 모건과 박정진(한화, 김성근이야기) [29] 이홍기9215 15/11/20 9215 1
62055 [일반] '김성근'으로 보는 pgr에서 살아남는 법. [61] 삭제됨9459 15/11/16 9459 33
61408 [일반] 한화 코치진 개편, 김성근 체제의 강화 [92] Perfume13695 15/10/09 13695 4
61252 [일반] 김성근 "조정원, 채기영을 2차 드래프트서 데려갈 팀이 있겠나" [116] Perfume10607 15/09/30 10607 6
61167 [일반] [야구] 김성근 감독 "우리 팀 빼고 다 사인 훔친다." [240] ESBL14947 15/09/25 1494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