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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28	[일반] 에센피에 숏을 쳤습니다 [47]	기다리다10108	25/10/31	10108	4
105097	[일반] 99년 후반기 나스닥 blow off top은 왜 생겼을까? [20]	기다리다6415	25/09/29	6415	0
104854	[일반] (댓글에 발표)올해도 하는 나스닥 종합지수 맞추기 이벤트 [138]	기다리다7611	25/08/25	7611	0
104374	[일반] 클레임은 확실하게... 뒷 탈 없게,,, [25]	기다림...그리9641	25/06/24	9641	10
104119	[일반] 일본 정부부채는 정말 심각할까? [53]	기다리다15674	25/04/26	15674	8
102990	[정치] 지 밥그릇 뺏으려는데 내일 밥을 걱정하는게 맞나요,,,, [11]	기다림...그리5581	24/12/07	5581	0
102227	[일반] 오랫만에 하는 미국주식 맞추기 도미노 피자이벤트(완료) [220]	기다리다10234	24/09/06	10234	5
101753	[정치] 대통령들의 과거모습을 법조인대관을 통해서 보자! [15]	기다리다15329	24/06/21	15329	0
101398	[일반] (미국주식)간략하게 보는 2분기 유동성 방향 [20]	기다리다13065	24/05/04	13065	1
99888	[일반] 정크푸드만 먹던 사람의 이상지질혈증,당뇨 전 단계 해결 후기 [17]	기다리다14699	23/09/22	14699	14
99334	[일반]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13683	23/07/28	13683	30
98567	[일반]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5]	한글날만기다려11855	23/04/24	11855	33
97576	[일반] 숏쟁이 투자결과 및 피자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35]	기다리다14438	22/12/31	14438	10
95635	[일반] 나스닥종합지수 맞추기 피자이벤트 2회차 [157]	기다리다7535	22/05/17	7535	4
95521	[일반] 미국시장 분석에 관한 여러가지 고민(feat : 숏충이의 관점이 물씬) [40]	기다리다11162	22/04/30	11162	0
95473	[일반] 다음주는 미국 어닝 슈퍼위크 입니다 [23]	기다리다10886	22/04/24	10886	1
95396	[일반] 40년 트렌드라인을 뚫어버린 미국 10년물 [48]	기다리다14190	22/04/10	14190	1
95317	[일반] 본격 어이없는 해선문학: 숏충이 왕국에서는 FOMC 전후로 무슨말이 오갔을까? [53]	기다리다14758	22/03/27	14758	4
95203	[일반] 비관론자가 보는 증시 뷰 [69]	기다리다17401	22/03/06	17401	4
95197	[일반] (투자)밀 캐쉬콜 사태가 터지고 있습니다 [67]	기다리다17483	22/03/05	17483	8
94987	[일반] 미국시장에 관한 개인적인 뇌피셜 뷰 [70]	기다리다19400	22/02/06	19400	11
94902	[일반] FOMC 앞두고 써보는 개인적 간략한 트레이딩 시나리오 [57]	기다리다12920	22/01/26	12920	11
94879	[일반] 해외선물 투자를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 [111]	기다리다25289	22/01/23	2528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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