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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70 [정치]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12762 24/03/04 12762 0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7578 24/02/26 7578 0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3382 23/07/12 13382 12
98304 [정치]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 [49] 홍철13545 23/03/29 13545 0
96236 [일반] 의사의 커리어 패스와 기피과 문제 [296] 붉은벽돌18315 22/08/06 18315 25
94348 [정치] 코로나 방역 상황 관련, 김부겸 총리 페이스북 글 전문 [233] SaiNT20567 21/12/12 20567 0
93207 [정치]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은 진행될 것인가? [29] 토니토니쵸파11621 21/09/01 11621 0
91337 [정치] 20대 남성 입장에서 평가한 문재인 대통령 임기 (초스압) [75] 헤이즐넛커피19896 21/04/15 19896 0
89839 [정치] 경제 vs 방역이라는 가짜 논쟁 : 한국은 왜 지고 있는가 [85] mudblood20076 21/01/04 20076 0
89245 [일반]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176] 여왕의심복22998 20/12/13 22998 176
88242 [정치] '의사파업' 그 뒷이야기.. [233] 반숙23036 20/09/29 23036 0
87882 [정치] 공공의대설립추진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정책인걸까? [219] 러브어clock18414 20/08/30 18414 0
87833 [일반]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122] 바위꿈틀70475 20/08/28 70475 54
87757 [정치]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45] 바람벽10518 20/08/23 10518 0
87683 [일반] (20200817) 범유행 직전입니다.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 [85] 여왕의심복29576 20/08/17 29576 178
85835 [정치] 자유통일해방군 위원장은 어떤 꿈을 꾸나? [24] kurt10386 20/04/24 10386 0
79916 [일반]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들 [157] 아유14468 19/01/29 14468 12
75647 [일반] [뉴스 모음] 그들의 화려한(?) 전적 외 [16] The xian11003 18/01/31 11003 33
40324 [일반] 안철수 후보 정책공약 : 안철수의 약속 (2) 교육, 복지 [27] 타테시5850 12/11/12 5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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