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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78 [일반] 공포 영화 스래셔 고어물에 관해서 (19세이상 관람가 글자체 열람 주의) [20] 성야무인6486 24/05/15 6486 3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7244 24/04/08 7244 5
97754 [일반] [스포약간] 설 끝무렵쯤 추천하는 전기톱 [15] 대장햄토리10872 23/01/24 10872 0
95075 [일반] 도서리뷰 - 이언 모리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46] 雲庭 꿈꾸는구보9744 22/02/19 9744 23
94547 [일반] 마법소녀물의 역사 (1) 70년대의 마법소녀 [8] 라쇼16240 21/12/26 16240 15
90821 [일반] 기생충과 봉준호에 대한 약간 삐딱한 잡설 [65] 아스라이10000 21/03/11 10000 5
84246 [일반] 영화 <추격자>의 슈퍼아줌마는 왜 꼰지를 수밖에 없었는가 [20] 실제상황입니다11406 20/02/03 11406 6
82240 [일반] (혐오주의) 인면수심의 살인자 고유정 [92] 토끼16929 19/08/16 16929 8
74608 [일반] 호러물 이야기 (1): 필연에서 우연으로, 영웅에서 인간으로 [24] TheLasid6195 17/11/15 6195 13
72689 [일반] [영화] 리얼... 모두가 말렸을 때 귀담아 들었어야 했는데... [55] 정해인12996 17/07/05 12996 33
63576 [일반] 사랑니 뽑았던 이야기 [59] RnR6937 16/02/16 6937 4
59676 [일반] 나의 전자오락기행 #1 [4] 에일리3515 15/07/08 3515 1
57682 [일반] [완결] 웃는 좀비 - 6 [4] 드라카2021 15/04/20 2021 6
57659 [일반] [연재] 웃는 좀비 - 5 드라카2643 15/04/19 2643 2
57415 [일반] 개그콘서트 민상토론을 보고 [79] 王天君12947 15/04/07 12947 44
49809 [일반] 로트와일러 전기톱 살해 사건, 항소심에서 재물손괴 유죄 선고. 동물학대는 무죄. [82] 드라이7458 14/02/11 7458 2
44032 [일반] 롯트와일러 전기톱으로 죽인 견주 불기속기소.. [58] 부끄러운줄알아야지8498 13/05/26 8498 1
42932 [일반] 롯트와일러 전기톱 사건 [140] 삭제됨11897 13/03/30 11897 0
41153 [일반] [영화] 2012 공포영화 정리 [47] WhyDoWeFall?11106 12/12/19 11106 1
39809 [일반] [리뷰] 박쥐, 우리는 박찬욱에게 무엇을 기대했나 (스포 있음) [39] Eternity13252 12/10/21 13252 1
39303 [일반] 2013년 기대되는 헐리우드 영화 50편 <1> [7] Anti-MAGE6625 12/09/23 6625 1
30203 [일반] F(X) 피노키오 가사는 잔혹동화? [26] 케이윌10976 11/07/10 10976 0
24749 [일반] 악몽을 꾸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어물.. 그 다음에는 스릴러물이 되어버린 영화 같은 꿈이야기.. [5] 마음속의빛4306 10/08/31 4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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