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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7 [일반] 어느덧 예비군의 계절, 그리고 프로야구의 개막 [28] 빛고즈온5558 13/03/27 5558 2
42782 [일반] 내가 누군가한테는 필요한 한 사람이라는 것. [8] Realise4872 13/03/20 4872 2
42127 [일반] 지금까지 살면서 열심히 했다 생각되는 것들. [32] 국카스텐6167 13/02/05 6167 0
41287 [일반]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1] FlyHigh2985 12/12/26 2985 0
41216 [일반] 성장률로 정부를 평가하는 시각에 대한 단상 [37] 탑픽7437 12/12/22 7437 25
41027 [일반] 음서(淫書) 유감 (19금?) [7] 알킬칼켈콜6367 12/12/12 6367 4
40705 [일반] 전쟁 속의 한국 - 5. 차일혁, 김영옥 [8] 눈시BBbr6676 12/11/28 6676 0
40637 [일반] 전쟁 속의 한국 - 2. 노근리 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8] 눈시BBbr6574 12/11/24 6574 4
40116 [일반] 새로운 전쟁 - 5. 중공군 3차 공세 [8] 눈시BBbr6544 12/11/04 6544 1
39729 [일반] 왜 노년층은 박근혜에게 끌리는가 [41] 택신의야습5934 12/10/17 5934 1
39632 [일반] 북한군 귀순 軍대응 총체적 부실..곳곳서 `구멍' [50] 오크의심장6064 12/10/11 6064 0
39583 [일반] [오늘] 한글날 [20] 눈시BBbr6369 12/10/09 6369 1
39396 [일반] 인천상륙작전 - 1. 크로마이트, 1/5000의 작전 [16] 눈시BBbr8613 12/09/27 8613 2
39339 [일반] 순둥이던 남자가 까칠해 지기까지 [27] 꼬미량6042 12/09/24 6042 3
39029 [일반] RE) 조선시대 단체스포츠 혹은 예비군 훈련? '석전' [4] happyend5266 12/09/06 5266 1
39027 [일반] (스압) 조선시대 단체스포츠 혹은 예비군 훈련? '석전' [6] sungsik6732 12/09/06 6732 0
38906 [일반] [일상] 마지막 예비군 훈련, 그리고 울음 [12] Eternity4244 12/08/29 4244 1
37833 [일반] 창군 - 폭풍 전야 1 [6] 눈시BBver.29126 12/06/23 9126 1
37806 [일반] 창군 - 38선 : 반격 작전 [7] 눈시BBver.25639 12/06/21 5639 1
37467 [일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9] 박동현11254 12/05/30 11254 3
37300 [일반] 예비군 훈련 다녀왔습니다. [16] 로렌스5804 12/05/18 5804 0
37072 [일반] 개인적으로 유시민씨가 참 안타깝습니다. [57] 박동현6821 12/05/03 6821 0
36959 [일반] 전문 시위꾼이란 누구이며, 목적은 무엇인가. [35] 닭엘8599 12/04/26 859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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