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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891 [일반] 군을 믿고 원인이 밝혀질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라구요? [56] 이적집단초전6495 10/04/05 6495 3
20437 [일반] 예비군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13] 삭제됨3777 10/03/22 3777 0
19923 [일반] [장문] 2010년 예비군 훈련을 안내해 드립니다~ [30] (改) Ntka7000 10/03/03 7000 1
19719 [일반] 두 개의 이사를 준비하며. [6] 헥스밤4110 10/02/22 4110 0
19676 [일반] 약간의 이야기와 약간의 푸념 [6] TWINSEEDS3392 10/02/21 3392 0
19268 [일반] 2010 남아공 월드컵 엔트리에 대한 저의 생각 [42] 정태영3847 10/02/03 3847 1
18898 [일반] 전원책 변호사, 남자의 설움을 말해주다 [47] Arata6718 10/01/14 6718 1
18544 [일반] 아래 사교육 관련, 리플 쓰다 길어져서 그냥 글로 씁니다^^;; [10] dangertnt2965 09/12/26 2965 0
18233 [일반] 예비군훈련 단축 실시 [17] 오크의심장5080 09/12/12 5080 0
17846 [일반] 그냥 심심해서 하는 음악감상 [3] 럭스3444 09/11/26 3444 0
17241 [일반] 군장병 휴가.면회.외출.외박 금지 + 예비군 훈련 중단. [60] 파벨네드베드6554 09/11/04 6554 0
17096 [일반] 그저 얼굴만 보았지만 반가웠던 가림토~ [8] 오크히어로3786 09/10/30 3786 0
17050 [일반] [WOW] 십자군 사령관 이야기 (스크롤 압박! 각종 동영상 및 스샷 첨부) [16] 랄프위검6209 09/10/29 6209 0
17020 [일반] [신기한 기사] 북한, "남한 예비군 강모씨, 26일 자진월북 후 당국의 따뜻한 보호 중" [77] Arata7111 09/10/27 7111 0
16794 [일반] 군대, 육아 그리고 우리 사회 [14] 엘푸아빠3284 09/10/19 3284 0
16522 [일반] 지금은 고민중입니다 [14] 대한건아곤3388 09/10/08 3388 0
16456 [일반] [쓴소리] 정신교육이란 소리. 이런 데에 쓰지 마소. [17] The xian3999 09/10/05 3999 2
16388 [일반] 군복무했던 부대 해체 소식을 접하고 나름 떠오르는 기억. [6] GutsGundam8776 09/10/02 8776 0
16088 [일반] 군대 이야기(군대에서의 도구) [39] 럭스8214 09/09/19 8214 0
16002 [일반] [인증해피] ※예비군특집※ - 육군 전투화 사출식 리뷰 [39] 해피7903 09/09/15 7903 1
15908 [일반] 한국이 절대 싫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74] Northwind5493 09/09/11 5493 0
15889 [일반] [잡담] 과로...? [2] Heaven2710 09/09/10 2710 0
15550 [일반] [잡담] 잡사진들입니다. [11] Claire3756 09/08/28 3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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