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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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0	[일반] 올해 찾은 (영어) 유튜브 채널들 중 추천드리고 싶은 것들 [7]	esotere7553	20/12/31	7553	9
89498	[정치] 나경원 소견서를 둘러싼 논란, 표창장 수준의 검증이 필요할까? [128]	이카루스8810767	20/12/23	10767	0
89467	[정치] 백신 도입 지연에 대한 전문가의 책임 [149]	맥스훼인16152	20/12/22	16152	0
89370	[일반] 용병의 역사 2 - 현대편 [7]	트린7645	20/12/18	7645	13
89158	[일반] 아버지와 식물이야기 [8]	댄디팬5505	20/12/09	5505	6
89098	[정치] 북한판 강남, 려명거리 탐방(오빤 려명스타일!?) [26]	유럽마니아10184	20/12/06	10184	0
89049	[일반] 알파고의 후예 알파폴드와 인류과학의 진화 [28]	숨결11422	20/12/04	11422	18
88674	[일반] [미국] 미국은 과연 대선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46]	aurelius13491	20/11/06	13491	10
88422	[일반] 2020년 10월 IMF의 각국 국내총생산 발표가 있었습니다. [251]	앙겔루스 노부스15878	20/10/16	15878	7
88398	[정치] 주미대사 "70년 동맹했다고 계속 미국과 해야하냐. 국익에따라 선택할수 있어야" [273]	metaljet18872	20/10/14	18872	0
88168	[일반] 시대의 불운아 루드비히 볼츠만 [32]	cheme14854	20/09/21	14854	31
88164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25]	공기청정기7299	20/09/21	7299	1
88120	[일반]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67]	cheme18209	20/09/16	18209	37
87946	[일반]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73]	아리쑤리랑27156	20/09/03	27156	128
87871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미래 1 [120]	cheme28109	20/08/30	28109	89
87700	[일반] 개신교는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162]	엔지니어21557	20/08/19	21557	28
87638	[일반] [서브컬쳐/스포있음] 나루토 후속작 보루토 이야기 [8]	TAEYEON9930	20/08/13	9930	5
87575	[일반] [번역][이미지 다수]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 믿기 조금 힘들 거야. [33]	OrBef12332	20/08/08	12332	49
87397	[일반] [잡담] 여러분은 어느 지역/주제의 역사에 관심있으신가요? [82]	aurelius10755	20/07/27	10755	9
87340	[일반] 코로나19와 곧 다가올 생명공학 혁명 [28]	데브레첸9702	20/07/23	9702	1
87277	[일반] [역사]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23]	aurelius12530	20/07/17	12530	26
87268	[일반] 기여에 비해 상대적으로 푸대접을 받는 밤잠 없는 사람들 [25]	우주전쟁12215	20/07/16	12215	13
87126	[일반] 한국형 전투기 KFX에 관한 소개 2 [22]	가라한15214	20/07/08	152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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